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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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장무 (전한) - 장무는 전한 시대의 관료이자 장군으로, 문제 유항의 즉위를 돕고 흉노 침입에 대비했으며, 문제의 장례를 주관하고 태산태수를 지내다 뇌물 수수 혐의로 탄핵받았다.
장무 (후한) - 장무
장무 (전량) - 장무는 전량의 통치자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계에 입문하여 형의 암살 후 양주자사와 서평공이 되어 전량의 독립적인 정권 성립을 이끌었으며, 진나라에 충성을 맹세하거나 전조에 복속하기도 했으나 영토 확장과 백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려 노력했다.
장무 (백제) - 장무는 472년 백제가 북위에 사신을 파견할 때 사마 직책으로 파견되어 용양장군과 대방태수 관직을 받은 백제 관료로서, 모유, 왕무 등과 함께 백제 내 중국계 관료 집단에 속했다.
삼국지 가공인물#ㅈ - 장무

연호

장무 (촉한) - 장무는 221년부터 223년까지 촉한을 건국한 유비가 황제를 칭하며 사용한 연호로, 유비 사후 유선이 즉위하면서 건흥으로 개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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