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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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윤은 후한 말 유표 휘하의 인물로, 채모와 함께 유표의 신임을 받았다. 유표 사후 유종을 후계자로 옹립하려 했으며, 조조의 형주 침공에 유종이 항복한 이후의 행적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에게 투항하여 수군을 지휘했으나, 주유의 계략에 빠져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처형당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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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장윤은 채모와 함께 유표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유표 사후 유종이 후계자가 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조조형주 침공이 시작되었고, 유종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장윤에 대한 추가적인 기록은 사서에서 찾아볼 수 없다.

2.1. 유표 휘하에서의 활동

채모와 함께 유표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후계자 문제에서는 채모의 조카 사위인 유종의 후계를 지지하여 형인 유기를 배제하려 꾀했다. 유표의 병세가 위중해지자 강하를 지키고 있던 유기가 문병을 왔으나, 장윤과 채모는 유기가 유표를 만나면 후계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여 이유를 붙여 돌려보냈다. 유표 사후 유종이 후계자가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조조형주 침공이 시작되었고, 유종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

2.2. 조조 휘하에서의 활동과 최후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항복하여 수군을 맡았다. 삼강구 전투에서 주유에게 패배하여 수군 강화에 힘썼다. 주유에게 이용된 장간이 밀통으로 의심하는 위장 편지를 가지고 돌아오자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처형된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도 등장하며, 사료와 마찬가지로 유총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암약한다. 유총이 조조에게 항복한 후,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수군 지휘를 맡는다. 적벽대전의 첫 전투인 삼강구 전투에서 채모, 장윤은 손권 군에게 대패했기 때문에 명예 회복을 위해 수군의 훈련을 재개한다. 그러나 손권 군의 주유는 채모, 장윤 두 사람의 수완을 경계하여, 조조의 간첩으로 찾아온 장간에게 채, 장이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 정보를 흘리게 한다. 이를 장간에게 들은 조조는 분노하여 두 사람을 불러 질책했는데, 두 사람이 동요하여 변명조차 하지 못하자 즉시 처형해 버린다. 처형 후, 조조는 자신이 허위 정보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후회했다고 묘사되어 있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장윤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항복하여 수군을 맡았다. 삼강구에서 주유에게 패배하여 수군 강화에 힘썼다. 주유에게 이용된 장간이 밀통으로 의심하는 위장 편지를 가지고 돌아오자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처형된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총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암약한다. 유총이 조조에게 항복한 후,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수군 지휘를 맡는다. 적벽대전의 첫 전투인 삼강구 전투에서 채모, 장윤은 손권 군에게 대패했기 때문에 명예 회복을 위해 수군의 훈련을 재개한다. 그러나 손권 군의 주유는 채모, 장윤 두 사람의 수완을 경계하여, 조조의 간첩으로 찾아온 장간에게 채모와 장윤이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 정보를 흘린다. 이를 장간에게 들은 조조는 분노하여 두 사람을 불러 질책했는데, 두 사람이 동요하여 변명조차 하지 못하자 즉시 처형해 버린다. 처형 후, 조조는 자신이 허위 정보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후회했다고 묘사되어 있다.

4. 평가

장윤은 정사에서는 기록이 부족하지만,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적벽대전의 첫 전투인 삼강구 전투에서 손권 군에게 대패한 후, 주유의 계략에 희생되는 인물로 그려진다. 주유는 조조의 간첩으로 찾아온 장간에게 채모와 장윤이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 정보를 흘렸고, 이에 속은 조조는 장윤을 처형했다. 이는 조조의 경솔함과 대비되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