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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거성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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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적색거성가지는 별의 진화 단계 중 하나로,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에서 적색거성이 위치하는 영역을 지칭한다. 별이 중심핵의 수소를 소진하면 수소 껍질 연소 단계에 진입하며, 이 과정에서 별은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된다. 적색거성가지는 준거성 단계, 적색거성가지 상승, 적색거성가지 첨단, 적색거성가지 이탈 등의 단계를 거치며, 별의 질량에 따라 진화 궤적이 달라진다. 일부 적색거성은 큰 진폭의 변광성을 나타내기도 하며, 특히 OGLE 소진폭 적색 거성(OSARG)이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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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거성가지
개요
항성 진화 경로
항성 진화 경로 다이어그램. 적색 거성 가지는 우측 상단에 위치한다.
유형항성
특징낮은 표면 온도
높은 광도
헬륨 핵 축적
진화 단계
이전 단계주계열
다음 단계수평가지
물리적 특성
질량0.8 ~ 8 태양 질량
표면 온도3,000 ~ 5,200 K
광도10 ~ 수천 태양 광도
상세 정보
설명주계열 단계를 마친 항성이 겪는 진화 단계
수소 핵융합 반응 중단 후 껍질 연소 시작
비활성 헬륨 핵
탄소 핵 (질량이 큰 경우)
껍질수소 껍질 연소
위치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의 오른쪽 상단
지속 시간수백만 년
관련 용어
점근 거성 가지점근 거성 가지 (AGB) - 헬륨 연소 후 단계
적색 거성좁은 의미: 적색 거성 가지 단계의 별
넓은 의미: 낮은 표면 온도를 가진 거성
참고 자료
참고 문헌astro-dic.jp
astro-dic.jp

2. 발견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HRD)를 통해 별의 종류가 크게 주계열성과 거성으로 나뉜다는 사실이 20세기 초에 밝혀지면서 적색 거성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1][2]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적색거성가지"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HRD에서 적색거성이 위치하는 영역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였다. 1940년까지 열핵 주계열성 수명, 이어서 백색 왜성으로의 열역학적 수축 단계에 대한 기본 사항은 이해되었지만, 다양한 유형의 거성의 내부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3]

1968년, 점근거성가지(AGB)라는 이름이 적색 거성 덩어리보다 다소 더 밝고, 종종 미라와 같은 큰 진폭의 변광성인 별의 가지에 사용되었다.[4] 갈라진 거성 가지에 대한 관측은 수년 전에 이루어졌지만, 서로 다른 시퀀스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는 불분명했다.[5] 1970년까지, 적색 거성 영역은 준거성, RGB 자체, 수평가지, AGB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잘 이해되었으며, 이 영역에 있는 별들의 진화 상태는 광범위하게 이해되었다.[6] 1967년에 적색거성가지는 두 번째 또는 점근거성가지와 구별하기 위해 첫 번째 거성가지로 묘사되었으며,[7] 이 용어는 오늘날에도 자주 사용된다.[24]

현대 천체물리학은 중간 질량 별의 주계열성 이후 수명의 다양한 단계를 생성하는 내부 과정을 점점 더 복잡하고 정밀하게 모델링했다.[8][9] RGB 연구 결과는 다른 분야의 연구의 기초로 사용되고 있다.[10]

3. 진화

약 에서 (저금속 별의 경우 )의 질량을 가진 별은 중심핵의 수소를 모두 소진하면 수소 껍질 연소를 시작하며 적색거성이 된다. 이때 별의 내부는 여러 단계를 거치며, 이는 별의 외관에 반영된다. 이러한 진화 단계는 주로 별의 질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금속함량에 따라서도 달라진다.[11]

다양한 질량의 별의 진화 궤적


NGC 288과 같은 구상 성단에서 밝게 빛나는 별은 적색 거성이다.


20세기 초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HR도)가 사용되면서 붉은색 별에는 왜성(현재의 주계열성)과 거성의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적색 거성 가지(red-giant branch)"라는 용어는 1940~1950년대에 HR도의 적색 거성 영역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940년까지 주계열 단계의 수명과 그에 이은 백색 왜성으로의 열역학적 수축 단계의 기초는 이해되었지만, 다양한 유형의 거성의 내부 구조는 밝혀지지 않았다.

1967년에는 적색 거성 가지를 다른 가지와 구별하기 위해 "first giant branch"라는 용어가 사용되었고, 이 용어는 현재에도 자주 사용된다. 1968년에는 대부분의 적색 거성보다 약간 밝은, 미라처럼 불안정하고 광도가 큰 변광성의 가지에 대해 "점근 거성 가지(asymptotic giant branch, AGB)"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분기된 거성 가지는 그 수년 전부터 관측되었지만, 다른 계열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1970년까지 HR도상의 적색 거성 영역은 준거성 가지, 적색 거성 가지, 수평가지, 점근 거성 가지로 구성되며, 이들 영역에 있는 별의 진화 상태가 널리 이해되었다.

현대의 천체물리학은 중간 질량 별의 주계열 이후의 다양한 단계를 만들어내는 내부 프로세스를 복잡하고 정확하게 모델링해 왔다. 적색 거성 가지 연구 성과는 그 자체가 다른 분야 연구의 기초로 이용되고 있다.

3. 1. 준거성 단계

중심핵의 수소가 고갈되면, 헬륨으로 구성된 핵 주위의 두꺼운 껍질에서 수소 핵융합이 시작된다. 헬륨 핵의 질량은 쇤베르크-찬드라세카르 한계 미만이며 열적 평형 상태에 있고, 이때 별은 준거성이 된다. 껍질 핵융합으로 생성된 에너지는 외피를 팽창시키는 데 사용되며, 별은 식지만 광도는 증가하지 않는다.[11]

대략 태양 질량() 정도의 별에서는 헬륨 핵이 축퇴될 때까지 껍질 수소 핵융합이 계속된다. 이후 핵은 수축하고 가열되며 강한 온도 구배가 발생한다. 온도에 민감한 CNO 순환을 통해 융합하는 수소 껍질은 에너지 생성률을 크게 증가시키고, 별은 적색 거성 가지의 시작점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태양 질량()인 별의 경우, 중심핵에서 수소가 고갈된 시점으로부터 약 20억 년이 걸린다.[12]

태양 질량의 2배()보다 큰 준거성은 핵이 축퇴되기 전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쇤베르크-찬드라세카르 한계에 도달한다. 핵은 여전히 수소 껍질의 에너지로 열역학적으로 자체 무게를 지탱하지만, 더 이상 열적 평형 상태는 아니다. 핵은 수축하고 가열되어 수소 껍질을 얇게 만들고 별 외피를 팽창시킨다. 이 조합은 별이 적색거성가지(RGB)의 시작점을 향해 식으면서 광도를 감소시킨다. 핵이 축퇴되기 전에 외부 수소 외피가 불투명해져 별의 냉각이 멈추고, 껍질에서의 핵융합 속도가 증가하며 별은 RGB에 진입한다. 이러한 별에서 준거성 단계는 수백만 년 이내에 발생하여 B형 주계열성프레세페 성단과 같은 젊은 산개 성단에서 보이는 RGB 사이에 허츠스프룽 간극을 만든다. 이는 적색 거성을 향해 빠르게 진화하는 준거성으로 드물게 채워져 있으며, ω 센타우리와 같은 오래된 성단에서 보이는 짧고 밀도가 높은 저질량 준거성 가지와는 대조적이다.[13][14]

3. 2. 적색거성가지 상승

적색거성가지의 시작점에 있는 별들은 모두 약 5,000,000 부근의 비슷한 온도를 가지며, 이는 초기에서 중간 K형 스펙트럼형에 해당한다. 이들의 광도는 가장 질량이 작은 적색거성의 태양 광도의 몇 배에서 부근의 별들의 경우 수천 배에 이른다.[15]

수소 껍질이 계속해서 헬륨을 생성함에 따라, 적색거성가지(RGB) 별의 핵은 질량과 온도가 증가한다. 이는 수소 껍질이 더 빠르게 융합되도록 한다. 별은 더 밝아지고, 커지며, 표면 온도는 약간 낮아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적색거성가지 상승이라고 한다.[16]

적색거성가지 상승 과정에서는 몇 가지 내부 현상이 발생하여 외부에서 관측 가능한 특징들이 나타난다. 별이 성장하고 껍질 에너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바깥쪽의 대류 외피는 점점 더 깊어진다. 결국, 융합 생성물을 이전의 대류 핵에서 표면으로 가져올 만큼 충분히 깊어져 "첫 번째 준설"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헬륨, 탄소, 질소, 산소의 표면 함량이 변화한다.[17]

적색거성가지의 특정 지점에서는 별들이 눈에 띄게 모여 있는 "RGB 범프" 현상이 관측된다. 이는 깊은 대류에 의해 남겨진 수소 함량의 불연속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껍질 에너지 생산은 이 불연속점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적색거성가지 상승을 효과적으로 정지시키고, 그 지점에 과도한 별이 발생하게 된다.[18]

3. 3. 적색거성가지 첨단

축퇴된 헬륨 핵을 가진 별은 핵이 융합을 시작할 만큼 충분한 온도에 도달하는 지점인 적색 거성 가지의 끝단에 이르게 되며, 이때 크기와 광도의 증가에 제한이 생긴다. 이 지점에 도달하는 모든 별은 거의 의 동일한 헬륨 핵 질량과 매우 유사한 별의 광도와 온도를 갖는다.[15][19] 이 밝은 별들은 표준 촛불 거리 지표로 사용되어 왔다. 시각적으로 적색 거성 가지의 끝단은 태양과 같은 금속성에서 절대 등급 약 -3, 온도는 약 3,000 K에서 발생하며, 금속성이 매우 낮을 때는 4,000 K에 더 가깝다. 모델은 금속성에 따라 2000–2500에서 끝단의 광도를 예측한다.[20] 현대 연구에서는 적외선 등급이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21]

3. 4. 적색거성가지 이탈

축퇴된 헬륨 핵을 가진 별은 헬륨 섬광이라는 현상을 통해 폭발적으로 핵융합을 시작하지만, 외부에서는 즉각적인 징후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이 에너지는 핵의 축퇴를 해소하는 데 사용된다. 그 결과 별 전체는 덜 밝아지고 더 뜨거워지며, 수평가지로 이동한다. 모든 축퇴된 헬륨 핵은 전체 별의 질량과 관계없이 거의 같은 질량을 가지기 때문에, 수평가지에서 헬륨 핵융합으로 인한 광도는 동일하다. 수소 껍질 핵융합은 별 전체의 광도를 변화시킬 수 있지만, 태양과 비슷한 금속 함량을 가진 대부분의 별은 수평가지의 차가운 끝에서 온도와 광도가 매우 유사하다. 이러한 별들은 약 5,000K에서 적색 덩어리를 형성한다. 질량이 적은 수소 외피는 별이 수평가지에서 더 뜨겁고 덜 밝은 위치를 차지하게 하며, 이 효과는 금속 함량이 낮은 곳에서 더 쉽게 발생하여 오래된 금속 빈약 성단은 가장 뚜렷한 수평가지를 보인다.[12][22]

초기 질량이 더 큰 별들은 적색거성가지에서 비퇴화 헬륨 핵을 갖는다. 이 별들은 적색거성가지의 끝에 도달하기 전, 그리고 핵이 퇴화되기 전에 삼중 알파 과정을 시작할 만큼 충분히 뜨거워진다. 그런 다음 적색거성가지를 떠나 점근거성가지에 합류하기 전에 청색 루프를 거친다. 질량이 더 큰 별들은 불안정대를 두 번 이상 통과하고 제1형 (고전) 세페이드 변광성으로 맥동한다.[23]

4. 질량에 따른 특징

중간 질량(약 ~ )의 별은 주계열성 및 준거성 단계에서는 질량 손실이 적지만, 적색거성 단계에서는 상당한 양의 질량을 잃는다.[25] 잃어버린 질량은 이후 형성되는 백색왜성의 질량과 특성을 결정한다.[26] 태양과 비슷한 별의 경우, 헬륨 섬광 전후의 질량 차이를 통해 잃어버린 질량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는 적색 덩어리 별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적색거성가지의 끝에 도달하는 별의 총 질량 손실은 대략 정도로 추정되며, 이 대부분은 헬륨 섬광 전 마지막 100만 년 이내에 발생한다.[26][27]

헬륨 섬광 전에 적색거성가지를 떠나는 더 무거운 별들의 질량 손실은 직접 측정하기 어렵다. 세페이드 변광성과 같은 별들은 쌍성이거나 맥동 변광성이기 때문에 현재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진화 모델과 비교하면 이 별들은 질량의 약 20%를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질량 손실의 대부분은 청색 루프 동안, 특히 불안정대에서 맥동하는 동안 발생한다.[28][29]

다음은 서로 다른 초기 질량을 가진 별(모두 태양 금속량(Z = 0.02)을 가짐)에 대한 주계열성(MS), 준거성 분기(SB) 및 적색 거성 분기(RGB)의 전형적인 수명을 보여주는 표이다. 또한 각 별에 대한 RGB의 시작과 끝에서 헬륨 핵 질량, 표면 유효 온도, 반지름 및 광도가 표시되어 있다. 적색 거성 분기의 끝은 핵 헬륨 점화가 일어날 때로 정의된다.[24]

질량
()
MS
(GYrs)
Hook
(MYrs)
SB
(MYrs)
RGB
(MYrs)
RGB 시작
RGB 끝
핵 질량
()
Teff
(K)
반지름
()
광도
()
핵 질량
()
Teff
(K)
반지름
()
광도
()
0.658.8N/A5,1002,5000.104,6341.20.60.482,9252072,809
1.09.3N/A2,6007600.135,0342.02.20.483,1401792,802
2.01.21022250.255,2205.419.60.344,41723.5188
5.00.10.4150.30.834,73743.8866.00.844,0341153,118


5. 변광

일부 적색거성은 큰 진폭으로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이다. 가장 초기에 알려진 변광성 중 다수는 규칙적인 주기와 몇 등급의 진폭을 가진 미라형 변광성, 덜 명확한 주기 또는 여러 주기를 가지고 진폭이 약간 작은 반규칙 변광성, 명확한 주기가 없는 느린 불규칙 변광성이다.[30]

20세기 후반의 연구에서 M형 거성은 모두 10밀리등급 이상의 진폭으로 변광성을 띄며, 늦은 K형 거성도 작은 진폭으로 변광성을 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변광성들은 적색거성가지(RGB)의 꼭대기에 가까운 더 밝은 적색 거성 중 하나였다.[31] 별들은 진폭이 큰 변광성일수록 더 느리게 맥동하는 주기-진폭 관계를 보였다.[31]

21세기의 미세 렌즈 현상 조사를 통해 매우 작은 진폭의 변광성인 OSARG(OGLE Small Amplitude Red Giant variables)가 발견되었다. OSARG는 몇 천 분의 1 등급의 진폭과 10~100일의 반규칙적인 주기를 가진다. 각 OSARG에 대해 최대 3개의 주기가 게시되어 맥동의 복잡한 조합을 나타냈다. 마젤란 은하에서 수천 개의 OSARG가 빠르게 감지되었다.[32] 마젤란 은하 OSARG의 약 4분의 1이 긴 2차 주기를 나타낸다.[33]

RGB OSARG는 특정 질량과 광도의 별에 대한 방사상 맥동 모델의 첫 번째, 두 번째 및 세 번째 배음에 해당하는 세 개의 밀접하게 간격이 있는 주기-광도 관계를 따르지만, 쌍극자 및 사중극자 비방사상 맥동도 존재하여 변동의 반규칙적인 특성을 이끈다.[34] 확률적 대류가 태양형 진동과 유사한 원인으로 제안되었다.[32]

RGB 별에서 두 가지 추가 유형의 변동이 발견되었다. 즉, 다른 변동과 연관되어 있지만 수백 또는 수천 일의 주기로 더 큰 진폭을 나타낼 수 있는 긴 2차 주기와 ''타원체'' 변동이다. 긴 2차 주기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근접 궤도에서 저질량 동반자와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35] 타원체 변동은 또한 이 경우 궤도를 돌면서 왜곡된 별이 엄격하게 주기적인 변동을 일으키는 접촉 쌍성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된다.[36]

참조

[1] 논문 The parallaxes of 1646 stars derived by the spectroscopic method
[2] 논문 Spectral Types in Open Clusters
[3] 논문 Physical Possibilities of Stellar Evolution
[4] 논문 An Indication of Gaps in the Giant Branch of the Globular Cluster M15
[5] 논문 The color-magnitude diagram of the globular cluster M 92
[6] 논문 On the Evolutionary Status of Stars above the Horizontal Branch in Globular Clusters
[7] 논문 Stellar Evolution Within and off the Main Sequence
[8] 논문 Evolution of low- and intermediate-mass stars to the end of the asymptotic giant branch with mass loss
[9] 논문 Evolution of asymptotic giant branch stars
[10] 논문 Tip of the Red Giant Branch Distances. II. Zero-Point Calibration
[11] 간행물 Structure and Evolution of Low-Mass Stars: An Overview and Some Open Problems
[12] 서적 Evolution of Stars and Stellar Populations https://archive.org/[...]
[13] 논문 Comparative studies of young open clusters. III – Empirical isochronous curves and the zero age main sequence
[14] 논문 Ω Centauri: The Population Puzzle Goes Deeper https://zenodo.org/r[...]
[15] 논문 The Victoria-Regina Stellar Models: Evolutionary Tracks and Isochrones for a Wide Range in Mass and Metallicity that Allow for Empirically Constrained Amounts of Convective Core Overshooting
[16] 논문 Characterization of red giant stars in the public Kepler data
[17] 논문 Oxygen isotopic ratios in first dredge-up red giant stars and nuclear reaction rate uncertainties revisited
[18] 논문 The magnitude difference between the main sequence turn off and the red giant branch bump in Galactic globular clusters
[19] 논문 The Tip of the Red Giant Branch as a Distance Indicator for Resolved Galaxies
[20] 논문 The 'tip' of the red giant branch as a distance indicator: Results from evolutionary models
[21] 논문 A Bayesian Approach to Locating the Red Giant Branch Tip Magnitude. Ii. Distances to the Satellites of M31
[22] 논문 Helium variation due to self-pollution among Globular Cluster stars
[23] 논문 Intermediate-Mass Star Models with Different Helium and Metal Contents
[24] 논문 Stellar evolution models for Z = 0.0001 to 0.03
[25] 논문 New dating of galactic open clusters
[26] 논문 ISOCAM Observations of Galactic Globular Clusters: Mass Loss along the Red Giant Branch
[27] 논문 Fundamental Parameters, Integrated Red Giant Branch Mass Loss, and Dust Production in the Galactic Globular Cluster 47 Tucanae
[28] 논문 Blue loops of intermediate mass stars . I. CNO cycles and blue loops
[29] 논문 The Cepheid mass discrepancy and pulsation-driven mass loss
[30] 논문 Red variables in the OGLE-II data base – I. Pulsations and period-luminosity relations below the tip of the red giant branch of the Large Magellanic Cloud
[31] 논문 The onset of photometric variability in red giant stars
[32] 논문 The Optical Gravitational Lensing Experiment. Period—Luminosity Relations of Variable Red Giant Stars
[33] 논문 The Optical Gravitational Lensing Experiment. The OGLE-III Catalog of Variable Stars. XV. Long-Period Variables in the Galactic Bulge
[34] 논문 On the pulsation modes and masses of RGB OSARGs
[35] 논문 Long Secondary Periods in variable red giants
[36] 학술지 Eccentric ellipsoidal red giant binaries in the LMC: Complete orbital solutions and comments on interaction at perias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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