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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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경린은 1962년 1월 26일 출생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여성의 성 문제를 탐구하는 소설을 주로 썼다. 작품들은 억압된 성 문제를 드러내고 내면의 성찰을 서술하는 특징을 보이며, 삶에 대한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주요 작품으로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열정의 습관》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 소설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일부 작품은 영화로 제작되거나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전경린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본명전경린
출생일1962년 1월 26일
출생지경상남도 함안군
국적대한민국
직업소설가
모교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활동 정보
장르소설
데뷔작사막의 달
활동 기간1995년 - 현재
수상
수상2011년 현대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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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962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독일 문학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단편 소설 〈사막의 달〉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3. 작품 세계

전경린의 작품은 변영주 감독의 아네모네 (2002) 등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사막의 달한국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3.1.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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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1996년염소를 모는 여자
1997년평범한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관한 이야기,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1998년바닷가 마지막 집
1999년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2001년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2002년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열정의 습관
2003년물의 정거장, 환과 멸
2004년황진이, 나비
2006년유리로 만든 배,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붉은리본, 첫사랑
2007년엄마의 집
2010년풀밭 위의 식사
2012년최소한의 사랑

3.2. 작품 주제 및 특징

전경린의 작품은 여성의 성(性)을 중심 주제로 다룬다. 그의 소설은 서술자들이 숨기고 억압하는 성적인 문제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은 성과 성적 욕구에 대한 여성 심리를 솔직하게 표현한 불륜 이야기이다. 전경린 소설의 또 다른 특징은 삶에 대한 비관주의이다. 어렵거나 평범한 삶으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전경린의 등장인물들은 변화에 집착한다. 《메리 고 라운드 서커스 여자》와 같은 소설은 현실에서 특별한 목표 없이 꿈결 같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몰입하는 주인공들을 보여준다.

전경린의 작품에서 사회적 관습은 위험하거나 통제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여성의 성을 억누르는 족쇄로 작용한다. 열정의 충족을 위한 탐구는 종종 비극적인 결과를 낳으며, 따라서 전경린의 작품은 여성들이 삶을 제약하는 힘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의 어려움을 강조한다.

그의 소설은 여성의 성 문제에 대한 탐구를 서사 담론의 중심부에 둔다는 특징을 보인다.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은폐, 억압된 성 문제가 드러나도록 서사를 구성하고 내면의 성찰을 서술하는 능력에 매우 뛰어나다. 1997년 발표한 내 생애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한국어은 불륜 소설이라고 불릴 정도로 파격적인 내용이지만, 이 작품은 당시 여성들의 심리와 욕망을 솔직하게 묘사하고 사건을 적절하게 전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전경린 소설의 또 다른 특징은 비관적인 삶에 대한 태도이다. 이는 난해하지만 때로는 단순하게 자신의 인생을 방관하면서도, 현실의 변화에 탐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4.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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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상 이름작품
1996년한국일보문학상《염소의 여자》
1997년문학동네 소설상《아무도 없는 곳》
1998년21세기문학상〈회전목마 서커스 여자〉
2004년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이상문학상〈천사는 여기 머문다〉
2011년현대문학상《강변마을》

5. 번역된 작품

* 아주 단순한 점이 찍힌 드레스 (현대 단편 소설 선 2집)
* 나는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