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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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변영주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수도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3부작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밀애》, 《화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다. 특히 《화차》는 2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백상예술대상 감독상과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드라마 연출에도 참여하여, 2024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025년 《사마귀》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변영주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변영주
출생일1966년 12월 20일 (57세)
출생지대한민국
직업영화 감독
학력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활동 기간1993년 ~
배우자알려진 정보 없음
수상
수상 내역2012년 제1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소셜 미디어
트위터@red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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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 수도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

3. 영화 경력

변영주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감독 데뷔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3부작 《낮은 목소리》, 《낮은 목소리 2》, 《낮은 목소리 3 - 숨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영화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으며, 미학적, 정서적 힘으로도 찬사를 받았다. 변영주는 위안부 할머니들과 1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신뢰를 얻은 후 촬영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2002년 전경린의 소설을 각색한 에로틱 드라마 《밀애》로 장편 영화 데뷔를 했고, 2004년에는 성장 영화 로맨스인 《발레교습소》를 감독했다. 2012년에는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화차》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다루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과 여성영화인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3.1. 감독 및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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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작품명역할비고
1993년《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감독
1995년낮은 목소리감독
1996년《낮은 목소리 2》감독, 제작
1999년《낮은 목소리 3 - 숨결》감독, 촬영
2002년밀애각본, 감독
2003년송환촬영
2004년발레교습소감독
2008년《텐 텐》감독
2008년《20세기를 기억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감독
2012년화차각본, 감독

3.2. 촬영

* 1999년 영화 《낮은 목소리 3 - 숨결》 촬영
* 2003년 영화 《송환》 촬영

3.3. 기타

변영주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에는 여성 페미니스트 영화 집단 "바리토"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그녀는 직장 내 성차별을 다룬 단편 영화 풀잎에도 이름이 있다(김소영, 1989)와 빈곤 지역의 육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이들(도성희, 1990)의 촬영 감독으로 활동했다. 양주남 다큐멘터리(1998)에서 변영주는 감독/편집자 (달콤한 꿈: 죽음의 자장가, 어머니의 사랑)를 주제로 선택했다. 양주남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했지만, 그 이후 은둔 생활을 해왔다. 변영주는 한국의 전근대와 현대 모두에서 여성적인 표현 방식과 존재 방식을 다루어, 디아스포라, 즉 "고류": 낯선 땅에서 일시적으로 사는 것 - 남자의 땅에서 사는 여성 - 으로서 여성의 삶에 대한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초상을 구축하는 다큐멘터리 고류: 남쪽 여자들, 대한민국(김소영, 2001)을 제작했다.

4. 드라마 경력

* 2022년 tvN 월화 미니시리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 (특별출연)
* 2024년 MBC 금토 미니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연출
* 2025년 SBS 금토 미니시리즈 《사마귀》 ... 연출

5.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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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시상식수상 부문작품
1995년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오가와 신스케상낮은 목소리
1996년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화평론가 특별상낮은 목소리
1998년타이완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습관적인 슬픔
1999년부산국제영화제운파 기금나의 숨소리
2000년부산국제영화제올해의 민족 예술상낮은 목소리 2
2009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김학순상
2012년백상예술대상영화 부문 감독상화차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올해의 여성 영화인

6. 저서

*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2018년 9월)
* 《낮은 목소리 2》 (2005년 11월)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1995년 4월)

6.1.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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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출판일ISBN
청춘의 발견 (가슴 뛰는 순간에 다가오는 것들)2017년 7월
나의 고전 읽기 (이 시대 대표 지성인 10인이 말하는 나의 인생과 고전)2006년 10월

7. 초기 활동 및 페미니즘 영화 제작

변영주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여성 페미니스트 영화 집단 "바리토"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바리토"에서 활동하며, 직장 내 성차별을 다룬 단편 영화 풀잎에도 이름이 있다(1989)와 빈곤 지역의 육아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이들(1990)의 촬영 감독으로 경력을 쌓았다.

첫 다큐멘터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3)을 통해 제주도의 성 관광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성매매 문제를 다루었다. 이후, 일본군에 의해 성 노예로 강제 동원된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기록한 3부작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1995), 숨결(1997), 나의 숨소리(1999)를 제작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의 미학적, 정서적 힘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낮은 목소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호평받은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국내에서 극장 개봉을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변영주는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1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촬영 허가를 받았고, 영화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시위를 벌이는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담아냈다.

숨결 투병 중인 위안부 피해 여성의 마지막 날들을 기록해 달라는 요청으로 시작되었다. 이 영화에서 여성들은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항의와 치유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의 숨소리에서는 14세에 강제로 끌려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강제 매춘의 아픔 속에서도 살아남은 여성들의 유머와 개성을 조명한다.

이후 193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했던 감독 겸 편집자 양주남을 다룬 다큐멘터리 양주남 다큐멘터리(1998)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