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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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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 도서관은 급격한 정보 환경 변화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디지털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1895년 문다네움의 개념에서 시작되어, 1980년대 온라인 공공 접근 카탈로그(OPAC)의 등장과 1994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의 디지털 도서관 연구 지원을 거치며 발전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정보 검색 및 대여, 자료 인쇄,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타 기관과의 협력 등이 있으며, 물리적 공간 제약 없음, 24시간 이용 가능, 다중 접근, 정보 검색의 용이성 등의 장점을 가진다. 한국에는 국가전자도서관, 국회전자도서관, 국립디지털도서관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로는 디지털 권한 관리(DRM), 더블린 코어, 오픈 액세스 등이 있다. 전자 도서관은 저작권, 디지털 보존, 디지털 격차, 상호 운용성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구글, 인터넷 아카이브 등에서 대규모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는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인터넷 아카이브, 위키문헌 등 다양한 전자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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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도서관
개요
인터넷 아카이브 본부
인터넷 아카이브 본부
유형디지털 도서관
설명전자 매체 형식으로 저장되고 컴퓨터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디지털 객체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특징
장점물리적 공간 제약 없이 방대한 정보 저장 및 접근 가능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정보 접근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제공
검색 기능 강화로 원하는 정보 신속하게 획득 가능
자료의 보존 및 복제 용이성
단점저작권 문제 발생 가능성
디지털 격차로 인한 정보 접근 불평등 심화
정보 과부하 및 신뢰성 문제
시스템 유지 및 관리 비용 발생
데이터 포맷 변화에 따른 자료 손실 가능성
기술적 측면
데이터 형식다양한 디지털 형식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지원
메타데이터자료의 효율적 관리 및 검색을 위한 메타데이터 활용
검색 기능키워드 검색, 상세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능 제공
저장 기술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사용자 접근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접근 방식
온라인 접근인터넷을 통한 웹사이트 또는 앱 접근
오프라인 접근디지털 매체를 통한 자료 제공 (CD-ROM, USB 등)
관련 분야
정보학정보 관리 및 검색 기술
도서관학도서관 운영 및 정보 서비스
컴퓨터 과학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관리
디지털 아카이브디지털 자료 보존 및 관리
저작권법디지털 자료 이용 관련 법적 문제
한국의 전자 도서관
현황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률 급증, 일부 서비스 중단 사례 발생
문제점디지털 격차 해소, 저작권 문제 해결, 시스템 유지 관리 필요

2. 도입 배경

급격한 정보 환경 변화에 따라 이용자 요구가 증대되고, 디지털 출판물이 등장했으며, 온라인 정보자원의 효용성이 증대되고 미디어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도서관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차원의 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커졌다.[66]

정보 기술 발달과 디지털 정보자원 증가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제공하며 문화 공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 도서관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 도서관의 장서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도서관이 요구되었다.[66]

현대에 들어 컴퓨터 사용 증가와 인터넷 발달로 책과 같은 매체 사용량이 줄었다. 또한 도서관 설립 및 운영 비용 문제로 시민들의 읽을 권리 보장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현실적인 이유로 관리하기 쉽고, 적은 비용으로 여러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 도서관이 도입되었다.

3. 역사

폴 오틀렛과 앙리 라 퐁텐은 1895년에 문다네움을 설립하여 세계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류하여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훗날 전자 도서관의 초기 개념으로 평가받는다.[4]

바네바 부시와 J.C.R. 리클라이더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주요 인물이다. 히로시마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했던 부시는 기술이 파괴가 아닌 이해를 증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두 개의 화면, 스위치, 버튼, 키보드를 갖춘 책상 형태의 기계인 Memex를 구상했다.[6] 이를 통해 개인은 저장된 책과 파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956년 포드 재단은 리클라이더에게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개선 방안을 연구하도록 지원했다. 리클라이더는 그의 저서 ''미래의 도서관''(1965)에서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통해 인간의 지식을 필요에 따라 접근 가능하게 하고, 기계적 목적을 위한 자동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그는 이 시스템을 '인지 시스템'이라고 불렀다.

1980년에는 전자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데이터 처리의 도서관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클리닉에서 주요 주제로 다루어졌다. 프레데릭 윌프리드 랭커스터, 데릭 데 솔라 프라이스, 제라드 샐턴, 마이클 고먼 등이 이 회의에 참가했다.[7]

1980년대에는 온라인 공공 접근 카탈로그(OPAC)로 알려진 전자 카드 카탈로그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학술, 공공 및 특수 도서관에서 OPAC가 전통적인 카드 카탈로그를 대체하게 되었다. 이는 도서관 간 자원 공유 및 도서관 자료 접근성 확대를 가능하게 했다.

1964년에 만들어져 1969년 DIALO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 교육 자원 정보 센터(ERIC)는 초기 디지털 도서관의 한 예이다. ERIC는 교육 관련 인용, 초록 및 텍스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했다.[8]

1994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이 주관하고 DARPA의 지능형 정보 통합 (I3) 프로그램, NASA, 그리고 NSF 자체에서 공동 지원한 2440만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디지털 도서관 연구가 활성화되었다.[9] 카네기 멜론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미시간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스탠퍼드 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연구 제안에 성공했다.[10]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의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는 구글 설립의 기반이 되었다.

초기 디지털 도서관 모델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는 DELOS ''디지털 도서관 참조 모델''[12][13]과 5S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었다.[14][15]

4. 주요 기능 및 장점

전자도서관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문헌을 열람하고, 온라인의 장점을 살린 여러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웹상에서의 검색은 질의어를 받은 다음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해당 책을 검색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전자도서관은 검색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교수, 연구원 등의 사용자가 이용하게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쓰이는 code체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자도서관도 존재하는데 이러한 검색 프로그램을 통하여 단순한 책의 제목, 저자에서부터 자료유형, 국가, 언어에 대한 항목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가 원하는 문헌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 한다.[68]

전자도서관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정보문헌검색 및 대여: 전자도서관 내의 각종 문헌과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의 자료들을 키워드로 손쉽게 검색 및 대여할 수 있다.
  • 자료인쇄: 소장된 이미지나 책의 일부분 등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인쇄하여 활용할 수 있다.
  •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 전자도서관 사이트 내의 게시판과 커뮤니티를 통하여 이용자들 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 다른기관과 협력: 타 기관의 사이트 간 연계와 협약을 통한 폭넓은 검색과 활용 기능을 제공한다.


전자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든 도서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상에서는 열람이 불가능한 휴일이나 밤이라도 전자도서관은 항상 열려있다. 또한, 디지털화된 정보이기 때문에 자료의 손상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한 가지 정보를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불어, 갖가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정보들도 이용 가능하여 보다 다각화된 방법으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68]

5. 한국의 전자도서관

한국은 1996년 LG상남도서관을 시작으로 전자도서관 구축을 시작했다. 이는 저작권 관련 법률에 의해 규정되기도 하며, 때로는 납본에 특화된 법률에 의해 규정되기도 한다. 전자 문서의 출현 이후, 새로운 형식의 자료를 포괄하기 위해 관련 법률이 개정되어야 했다.

이후 국가적 차원에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 과학도서관 등을 연결한 국가전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5. 1. 국가전자도서관

https://www.dlibrary.go.kr/ 국가전자도서관은 국내 주요 전자도서관들이 만든 디지털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 쓸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국가의 중요한 지식 정보를 모아 놓은 디지털 원문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도입배경

  • 정보화 혁명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초고속 인터넷 망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전 세계적으로 초고속 인터넷 망을 활용하는 중요한 분야로 전자도서관이 떠올랐다.
  • 사람들이 정보를 이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해야 했다.
  • 기존 도서관 이용에 대한 불만이 늘어났다.
  • 사람들이 정보를 찾는 방식이 바뀌었다.
  • 빠르게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 선진국들이 전자도서관을 국가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 정보화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게 되었다.
  • 국내 초고속 인터넷 망이 구축되고 널리 보급되었다.


;기대효과

  • 국가전자도서관 시스템이 안정되고 성능이 좋아지면서 국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지식 기반 사회를 만드는 데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원문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정보를 얻는 데 드는 비용과 노력을 줄여준다.
  • 기존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국가 자료를 만들고 관리하는 데 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 국가 자료(원문, 목차, 초록 등)를 중복해서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아졌다.
  • 도서관끼리 정보를 공유하여 중복 투자를 막을 수 있다.
  • 전자도서관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다른 전자도서관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게 되었다.
  • 저작권 자료를 이용하고 보호하는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 저작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데 기여한다.
  • 국가 자료를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지식 기반 사회를 빨리 만드는 데 기여한다.

5. 2. 국회전자도서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전자도서관 DB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인터넷으로 서지정보와 저작권이 허락된 원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21][22] 1997년 국가전자도서관 구축기본계획에 의거하여 추진되었으며, 2000년 7월 1일부터는 학술정보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한 전국의 도서관에서도 국회도서관의 자료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3.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디지털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디지털 정보자원을 수집, 제공하며, 국가 지식 정보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6. 관련 기술 및 용어


  • 디지털권한관리(DRM)

: DRM(Digital Right Management)은 콘텐츠 생산자와 제공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다. 디지털 콘텐츠의 안전한 배포를 보장하기 위하여 생성, 유통, 관리를 지원하는 기술과 불법 배포를 방지하기 위한 저작권 승인 및 결제 기술이 모두 포함된다.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용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다.
: 전자자원의 검색을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메타데이터 요소를 정의하여 표준화한 것이다. 웹문서, 동영상, 소리, 이미지 등의 전자자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제, 제작자, 날짜, 식별자, 이용 조건 등 15개 요소를 정의하고 있다. 1995년 미국 오하이오 주 더블린에서 열린 전문가 워크숍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ISO15836으로 제정되었다. 현재 Dublin Core Metadata Initiative가 관리를 맡고 있다.

  • 오픈 액세스

: 오픈 액세스는 전 세계의 학술 정보 이용자가 일체의 장벽 없이 학술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학술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말한다. 출판사/학술 콘텐츠 제공자의 지적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이용자이자 생산자인 학술 연구자들의 접근이 제한되었고, 이로 인해 새로운 학술 정보 생산이 저해되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7. 법률 관계

국제도서관연맹은 2013년 2월 "도서관의 전자책 대출을 위한 원칙"을 발표했다.[61] 이 원칙은 전자책에 대해 출판사와 계약을 맺어 이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고, 이용자의 이용 및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의 일반적인 도서관은 저작권법에 따른 권리 제한 규정을 통해 신간 서적을 대출하고 복제할 권리를 보장받는다. 그러나 전자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고려와 관련 법률과의 조정이 필요하다.[62][63][64]

미국에서는 1976년 저작권법에 기반한 공정 이용 조항(17USC§107)이 지침이 된다. 저작물의 공공성,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네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인정되면 저작권의 예외로 이용할 수 있다.[65]

8. 과제 및 전망

많은 대학 도서관들은 기관의 책, 논문, 그리고 디지털화되거나 '디지털로 생성된' 기타 작품들을 보관하는 리포지터리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리포지터리 중 다수는 오픈 액세스를 지향하며, 상업 저널에 연구를 게재하는 것과 달리 출판사의 접근 권한 제한 없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관 리포지터리는 디지털 도서관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19] 기관 리포지터리 소프트웨어는 도서관 콘텐츠를 보관, 구성 및 검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DSpace, 그린스톤 디지털 도서관 (GSDL), EPrints, Digital Commons 및 Fedora Commons 기반 시스템 Islandora 및 Samvera 등이 대표적인 오픈 소스 솔루션이다.[19]

전자 도서관은 다양한 유형의 자료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그 장점이 널리 인식되고 있다.[31]

전통적인 도서관은 보관 공간의 제약을 받는 반면, 디지털 도서관은 디지털 정보가 물리적인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32] 따라서 디지털 도서관을 유지하는 비용은 전통적인 도서관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 디지털 도서관은 직원 급여, 도서 유지 관리, 임대료, 추가 도서 구입 등과 관련된 비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 다만, 두 유형의 도서관 모두 사용자가 자료를 찾고 검색할 수 있도록 목록을 입력해야 한다. 디지털 도서관은 사용자에게 전자책 및 오디오북 기술을 제공하고, 위키와 블로그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을 채택할 수 있다. 반면, 기존 도서관은 온라인 OPAC 카탈로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디지털 변환의 중요한 장점은 사용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지리적 위치나 조직과의 관계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개인들에게도 접근성을 높여준다.

디지털 도서관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물리적 경계 없음: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24시간 이용 가능: 24시간 연중무휴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다중 접근: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동일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이 있는 자료는 예외)
  • 정보 검색: 검색어를 사용하여 전체 컬렉션을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보존 및 보존: 디지털화는 물리적 컬렉션의 장기적인 보존 솔루션은 아니지만, 손상될 수 있는 자료에 대한 접근 사본을 제공한다.
  • 공간: 디지털 정보는 물리적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며, 저장 기술 비용이 저렴해졌다.
  • 부가 가치: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가독성을 높이고 얼룩 및 변색과 같은 결함을 제거할 수 있다.[33]


디지털 도서관은 어린이 교육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34] 특히 지역에서 제작된 학술 결과물을 중심으로 문서를 수집, 보존 및 접근하는 데 중점을 둔 기관 저장소 소프트웨어는 기관 저장소 소프트웨어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미국 의회 도서관이 디지털 콘텐츠 관리를 위해 Digiboard 및 CTS를 사용하는 경우와 같이 독점적일 수 있다.[35]

디지털 도서관의 설계 및 구현은 정보 교환 시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의미론적 디지털 도서관이라고 한다. 의미론적 도서관은 대량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데에도 사용된다.[36] DjDL은 의미론적 디지털 도서관의 일종으로, 키워드 기반 검색과 의미론적 검색 두 가지 주요 검색 유형을 제공한다. 의미론적 검색은 키워드 기반 검색을 보강하고 개선하기 위한 그룹을 만드는 도구를 제공한다. DjDL에서 사용되는 개념적 지식은 온톨로지와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개념 검색 패턴 집합의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이 검색과 관련된 온톨로지는 서지 온톨로지, 커뮤니티 인식 온톨로지, 주제 온톨로지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은 저작권 제한 없이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전자책 구입 비용은 일반 도서에 비해 약 3배 정도 비싸고, 대출 상한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어[60] 서버 비용까지 고려하면 일반 도서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60]

한편, 인구 과소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전자 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60] 도서관을 새로 짓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더 많은 장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60] 2022년 기준으로 전자 도서관이 없는 곳은 6개 도도부현에 불과하다.[60]

9. 해외 전자도서관

Digital libraries영어의 초기 역사는 잘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폴 오틀렛과 앙리 라 퐁텐의 문다네움(1895년)을 비롯한 몇몇 핵심 사상가들이 이 개념의 출현과 관련되어 있다.[3][4] 전자 도서관의 비전은 1세기 후 인터넷의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거의 실현되었다.[5]

바네바 부시와 J.C.R. 리클라이더는 이 아이디어를 당시의 기술로 발전시킨 두 명의 기여자이다. 부시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개발 연구를 지원했고, 이 재앙을 목격한 후 기술이 파괴 대신 이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Memex라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했다.[6] 1956년, 포드 재단은 리클라이더에게 기술을 통해 도서관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분석하도록 자금을 지원했다. 10년 후, 그의 저서 ''미래의 도서관''에는 그의 비전이 담겨 있었다. 그는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인간의 지식을 인간의 필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기계적 목적을 위해 피드백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했다.

1980년에는 전자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데이터 처리의 도서관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클리닉의 초점이 되었다.[7] 초기 프로젝트는 온라인 공공 접근 카탈로그(OPAC)를 만드는 데 집중되었고, 1980년대에 OPAC는 많은 도서관에서 전통적인 카드 카탈로그를 대체하게 되었다. 초기 전자 도서관의 예로는 1969년에 DIALO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 교육 자원 정보 센터(ERIC)가 있다.[8]

1994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의 지원(2440만 달러)으로 전자 도서관 연구가 활성화되었으며,[9] 카네기 멜론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미시간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스탠퍼드 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10]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의 스탠퍼드 연구는 구글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전자 도서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초기 시도에는 DELOS ''전자 도서관 참조 모델''[12][13]과 5S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었다.[14][15]

전통적인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는 능력은 목록화 수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기존 자료의 디지털화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처음부터 디지털로 제작된 자료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증가하는 전자 출판물을 처리하기 위해 효과적인 자동 의미 분류 및 검색 기술이 필요하며, 일부 자료에는 전문 검색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목록 검색에는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

문제점예시
다른 텍스트의 번역본 찾기
텍스트/정기간행물의 판/권 구별
일관성 없는 설명자 (특히 주제 표제)
누락, 불충분, 저품질의 분류법 관행
가명 출판 텍스트를 실제 저자에게 연결사무엘 클레멘스와 마크 트웨인
논픽션과 패러디 구별더 어니언(The Onion)과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9. 1. 종합

초기 디지털 도서관의 역사는 잘 기록되지 않았지만, 몇몇 핵심 사상가들이 이 개념의 출현과 관련되어 있다.[3] 1895년 폴 오틀렛과 앙리 라 퐁텐이 시작한 문다네움은 세계 평화를 가져오려는 희망으로 세계의 지식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려는 시도였다.[4] 디지털 도서관의 비전은 1세기 후 인터넷의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거의 실현되었다.[5]

바네바 부시와 J.C.R. 리클라이더는 이 아이디어를 당시의 기술로 발전시킨 두 명의 기여자이다. 부시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폭탄 개발 연구를 지원했고, 이 재앙을 목격한 후 기술이 파괴 대신 이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했다. 그는 이 기계를 Memex라고 명명했는데, 두 개의 화면, 스위치와 버튼, 그리고 키보드가 있는 책상 형태였다.[6] 이를 통해 개인은 저장된 책과 파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었다. 1956년, 포드 재단은 리클라이더에게 기술을 통해 도서관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분석하도록 자금을 지원했다. 10년 후, 그의 저서 ''미래의 도서관''에는 그의 비전이 담겨 있었다. 그는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인간의 지식을 인간의 필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기계적 목적을 위해 피드백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했다. 이 시스템은 지식의 집합, 질문, 답변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포함했으며, 리클라이더는 이를 인지 시스템이라고 불렀다.

1980년에는 전자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데이터 처리의 도서관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클리닉의 초점이 되었다. 참가자로는 프레데릭 윌프리드 랭커스터, 데릭 데 솔라 프라이스, 제라드 샐턴, 마이클 고먼이 있었다.[7]

초기 프로젝트는 온라인 공공 접근 카탈로그(OPAC)로 알려진 전자 카드 카탈로그를 만드는 데 집중되었다. 1980년대에 이 노력의 성공으로 인해 OPAC는 많은 학술, 공공 및 특수 도서관에서 전통적인 카드 카탈로그를 대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자원 공유를 지원하고 개별 도서관을 넘어 도서관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적인 협력 노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 디지털 도서관의 예로는 1964년에 생성되어 1969년에 DIALO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 교육 인용, 초록 및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인 교육 자원 정보 센터(ERIC)가 있다.[8]

1994년, 디지털 도서관은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이 관리하는 24400000USD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연구 커뮤니티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는 DARPA의 지능형 정보 통합 (I3) 프로그램, NASA, 그리고 NSF 자체에서 공동 지원했다.[9] 성공적인 연구 제안은 카네기 멜론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미시간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스탠퍼드 대학교를 포함한 6개의 미국 대학에서 나왔다.[10] 이 프로젝트의 기사들은 1996년 5월에 중간 지점에서 진행 상황을 요약했다.[11]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의 스탠퍼드 연구는 구글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도서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초기 시도에는 DELOS ''디지털 도서관 참조 모델''[12][13]과 5S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었다.[14][15]

전통적인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자료를 찾는 능력은 해당 자료가 얼마나 잘 목록화되었는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도서관의 기존 소장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전자 자료로 만드는 경우, 인쇄 기록을 전자 형태로 복사하거나 이동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지만, 복잡하고 처음부터 디지털로 제작된 자료는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증가하는 전자 출판물 양을 처리하기 위해 효과적인 자동 의미 분류 및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설계해야 한다. 일부 자료에 대해 전문 검색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전문 검색을 사용하여 수행할 수 없는 일반적인 목록 검색이 많이 있으며, 그 예시는 다음과 같다.

문제점예시
다른 텍스트의 번역본을 찾는 것
텍스트/정기간행물의 판/권 구별
일관성 없는 설명자(특히 주제 표제)
누락되거나, 불충분하거나, 품질이 낮은 분류법 관행
가명으로 출판된 텍스트를 실제 저자에게 연결하는 것사무엘 클레멘스와 마크 트웨인
논픽션과 패러디를 구별하는 것더 어니언(The Onion)과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대부분의 디지털 도서관은 자원을 찾을 수 있는 검색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자원은 일반적으로 딥 웹(또는 보이지 않는 웹) 자원인데, 이는 검색 엔진 웹 크롤러가 자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디지털 도서관은 검색 엔진이 모든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 페이지 또는 사이트맵을 만든다. 디지털 도서관은 종종 오픈 아카이브 이니셔티브 메타데이터 수집 프로토콜(OAI-PMH)을 사용하여 다른 디지털 도서관에 메타데이터를 노출하며, 구글 학술 검색, 야후!사이러스와 같은 검색 엔진도 OAI-PMH를 사용하여 이러한 딥 웹 자원을 찾을 수 있다.[37] 실제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실제로 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38]

디지털 도서관 ''연합''을 검색하는 데는 크게 분산 검색과 이전에 수집된 메타데이터 검색, 두 가지 전략이 있다.

분산 검색은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연합의 여러 서버에 여러 개의 검색 요청을 병렬로 보내는 것을 포함한다. 결과가 수집되고, 중복이 제거되거나 클러스터링되며, 나머지 항목은 정렬되어 클라이언트에 다시 제시된다. Z39.50과 같은 프로토콜이 분산 검색에 자주 사용된다. 이 접근 방식의 장점은 인덱싱 및 저장과 같은 자원 집약적인 작업이 연합의 각 서버에 맡겨진다는 것이다. 단점은 검색 메커니즘이 각 데이터베이스의 서로 다른 인덱싱 및 순위 지정 기능에 의해 제한되므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항목으로 구성된 결합된 결과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전에 수집된 메타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연합의 도서관에서 이전에 수집된 정보의 로컬로 저장된 검색 엔진 인덱싱을 검색하는 것을 포함한다. 검색이 수행되면 검색 메커니즘은 검색 중인 디지털 도서관과 연결할 필요가 없다. 이미 정보에 대한 로컬 표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접근 방식은 모든 디지털 도서관에 연결하고 전체 컬렉션을 쿼리하여 새 자원과 업데이트된 자원을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작동하는 인덱싱 및 수집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 OAI-PMH는 메타데이터 수집을 허용하기 위해 디지털 도서관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 접근 방식의 장점은 검색 메커니즘이 인덱싱 및 순위 지정 알고리즘을 완벽하게 제어하여 보다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수집 및 인덱싱 시스템이 더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므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9. 2. 아시아


  • '''일본'''


아오조라 문고는 일본의 저작권이 소멸된 문학 작품들을 수집하여 디지털화한 온라인 도서관이다.[44]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일본 문학 작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일본 문학 연구 및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 (일본에서 ID 취득이 가능)


강남구 전자 도서관 열람 서비스는 일본 이치카와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9. 3. 미주

전자 도서관의 개념은 1895년 폴 오틀렛과 앙리 라 퐁텐이 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의 지식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고자 했던 문다네움에서 시작되었다.[4] 이 비전은 1세기 후 인터넷의 확장으로 거의 실현되었다.[5]

바네바 부시와 J.C.R. 리클라이더는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주요 인물이다. 히로시마 원폭 개발을 지원했던 부시는 기술이 파괴 대신 이해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Memex"라는 기계를 고안했다.[6] 1956년 포드 재단의 지원을 받은 리클라이더는 저서 "''미래의 도서관''"에서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식 접근 시스템을 제안했다.

1980년, 전자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데이터 처리 관련 클리닉에서 논의되었으며, 프레데릭 윌프리드 랭커스터, 데릭 데 솔라 프라이스, 제라드 샐턴, 마이클 고먼 등이 참여했다.[7]

초기 프로젝트는 온라인 공공 접근 카탈로그(OPAC) 개발에 집중되었고, 1980년대에 OPAC는 많은 도서관에서 카드 카탈로그를 대체하며 자원 공유와 접근성 확대를 이끌었다.

초기 디지털 도서관의 예로는 1969년 DIALO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 교육 자원 정보 센터(ERIC)가 있다.[8]

1994년,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의 지원으로 디지털 도서관 연구가 활성화되었으며,[9] 카네기 멜론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미시간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스탠퍼드 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10]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의 스탠퍼드 연구는 구글 설립으로 이어졌다.[11]

초기 디지털 도서관 모델에는 DELOS ''디지털 도서관 참조 모델''[12][13]과 5S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었다.[14][15]

9. 4. 유럽

폴 오틀렛과 앙리 라 퐁텐이 1895년에 시작한 문다네움은 세계 평화를 가져오려는 희망으로 세계의 지식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려는 시도였으며, 이는 전자 도서관의 전신으로 여겨진다.[4] 1세기 후 인터넷의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전자 도서관의 비전은 거의 실현되었다.[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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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문 Video digital libraries: contributive and decentralized 2012-09
[3] 논문 Where Do We Go From Here? The Next Decade for Digital Libraries 2005
[4] 서적 Possible Futures: Art, Museums and Digital Archives Editora Peirópolis LTDA 2018-04-30
[5] 논문 Information Retrieval in Digital Libraries: Bringing Search to the Net
[6] 논문 As We May Think http://web.mit.edu/S[...] 2018-04-30
[7] 간행물 The Role of the Library in an Electronic Society University of Illinois, Graduate School of Library Science 1980
[8] 서적 A History of Online Information Services, 1963–1976 https://books.google[...] MIT Press 2018-04-30
[9] 논문 Intelligent integration of information
[10] 서적 A Companion to Digital Humanities Blackwell Publishing Ltd 2018-04-30
[11] 논문 Building large-scale digital libraries
[12] 논문 Setting the Foundations of Digital Libraries http://www.dlib.org/[...] 2018-05-01
[13] 웹사이트 The DELOS Digital Library Reference Model: Foundations for Digital Libraries http://www.delos.inf[...] 2008-02
[14] 논문 Streams, structures, spaces, scenarios, societies (5s): A formal model for digital libraries 2004
[15] 논문 Digital Libraries: Analysis of Delos Reference Model and 5S Theory 2013
[16] 논문 The Digital Libraries Initiative: Update and Discussion http://www.asis.org/[...] 2018-04-30
[17] 웹사이트 digital libraries, electronic libraries and virtual libraries http://www2.hawaii.e[...] 2016-01-18
[18] 뉴스 Inside the Quest to Put the World's Libraries Online https://www.theatlan[...] The Atlantic 2012-07-26
[19] 간행물 Institutional repository software comparison: DSpace, EPrints, Digital Commons, Islandora and Hydra https://open.librar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016-04-25
[20] 웹사이트 What is legal deposit? https://www.nla.gov.[...] 2020-05-03
[21] 웹사이트 Legal deposit in Australia https://www.nsla.org[...] 2020-05-03
[22] 웹사이트 Statute Law Revision Act (No. 1) 2016 https://www.legislat[...] 2020-05-03
[23] 논문 Building NED: Open Access to Australia's Digital Documentary Heritage 2020-04-08
[24] 문서 Introduction. In Pitti, D. and Duff, W. M., editors, Encoded Archival Description on the Internet, pages 1–6. The Haworth Press, Inc. 2001
[25] 문서 NESTOR: A Formal Model for Digital Archives. Information Processing & Management (IP&M), 49(6):1206–1240, 20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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