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봉
1. 개요
정일봉은 해발 1,793m의 백두산 봉우리로, 과거 장수봉으로 불렸다. 1974년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결정된 후, 김일성이 이곳을 김정일의 출생지라고 선언하고 정일봉으로 명명했다. 이후 김정일의 업적을 기리는 장소로, 매년 많은 북한 주민들이 방문하여 충성을 맹세하는 곳이 되었다. 정일봉을 찬양하는 문학 작품과 노래가 제작되었으며, 봉우리에는 붉은 글씨로 '정일봉'이라 새겨진 화강암 석판이 있다.
| 이름 | 정일봉 |
|---|---|
| 로마자 표기 | Jeongilbong |
| 한자 표기 | 正日峰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삼지연시 |
| 산맥 | 장백산맥 |
| 높이 | 1793m |
| 어미산 | 소백산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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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의 산 -
백두산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북중 국경에 위치한 화산으로, 예로부터 한민족과 만주족에게 신성시되어 왔으며 천지가 있고, 활발한 화산 활동과 잠재적 폭발 위험이 연구되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다. -
삼지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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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밀영
백두산 밀영은 한국 신화에서 단군 탄생지로, 북한에서는 김정일 출생지로 여겨지며 김씨 일가의 정통성을 강화하는 혁명 성지로 숭배되는 장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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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은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강으로,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의 국경을 이루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강이며, '두만'이라는 명칭은 만주어 '투먼'에서 유래되었고, 녹둔도는 역사적 영토 분쟁 지역이며, 탈북민들의 주요 경로이자 중국의 치어 방류로 생태계 위협 문제도 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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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2. 자연
해발 1793m이며, 백두산 화산 폭발 이전의 식생이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역사
원래 이 봉우리의 이름은 장수봉이었다. 1930~1940년대 조선인민혁명군이 백두산 밀영에 주둔했다. 북한 공식 역사에 따르면, 김정일이 그곳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1974년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결정되자, 김일성은 백두산을 찾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골라 그곳이 김정일이 태어난 백두산 밀영의 터라고 말하며, 그 뒤의 산을 "정일봉"이라고 명명했다. 1988년 김정일의 업적을 기려 이 봉우리는 정일봉으로 개명되었다. 옛 밀영 부지에는 "혁명 사적지"가 조성되었다. 붉은 글씨로 봉우리 이름을 새긴 세 개의 화강암판이 남쪽 바위에 세워졌다. 1992년 김정일의 50회 생일을 기념하여 김일성의 축시 "광명성찬가"를 새긴 기념판이 밀영 근처에 설치되었다. "광명성찬가"는 "백두산정 정일봉"으로 시작한다. 정일봉 절벽에는 붉은 한글로 "정일봉한국어"이라고 새겨진 화강암 석판이 붙어 있으며, 질량은 216ton이다.
4. 현재
정일봉 절벽에는 붉은 글씨로 "정일봉"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화강암 석판이 세 개 붙어 있다. 이 판의 무게는 216t이다. 2013년 2월 핵실험의 여파로 글자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