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장비옹

1. 개요

제라르 장비옹은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이다. AS 생테티엔에서 미셸 플라티니와 함께 디비시옹 1 4회, 쿠프 드 프랑스 3회 우승을 경험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맹 FC를 거쳐 AS 베지에 에로에서 선수 경력을 마쳤으며,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978년과 198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2007-08 시즌에는 친정팀 CS 카스필로트의 감독을 맡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AS 베지에 에로의 축구 선수 - 프랑수아 브라시
  프랑스의 축구 선수였던 프랑수아 브라시는 RC 스트라스부르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활약하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197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마르티니크의 축구 선수 - 티에리 앙리
  티에리 앙리는 프랑스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재 프랑스 U-2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아스널 FC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우승에 기여한 세계적인 공격수였다.
• 마르티니크의 축구 선수 - 악셀 위첼
  악셀 위첼은 벨기에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스탕다르 리에주, 벤피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톈진 취안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으며, 벨기에 국가대표로 130경기 이상 출전하여 월드컵과 유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포르드프랑스 출신 - 프란츠 파농
  프란츠 파농은 마르티니크 출신의 정신의학자, 혁명가, 작가로서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폭력과 해방, 정체성, 인간성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저술로 유명하며, 알제리 독립 전쟁 당시 알제리 민족해방전선을 지원했고, 그의 사상은 탈식민주의 이론과 흑인 해방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포르드프랑스 출신 - 조엘 아바티
  조엘 아바티는 프랑스 핸드볼 선수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올림픽 금메달 1개,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 2개, 유럽 선수권 대회 금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클럽 소속으로 EHF 챔피언스 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