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1. 개요
제스프리는 1997년 설립된 뉴질랜드의 키위 과일 마케팅 회사로, 제스프리 그린 키위, 제스프리 골드 키위 등 다양한 품종을 판매한다. 1977년 뉴질랜드 키위 과일 마케팅 라이선싱 조직위원회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쳤으며, 2000년에는 농가 협동조합 형태로 전환되었다.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 묘목의 불법 유출 및 모조품 생산, 지식 재산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2023년 뉴질랜드 증권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케팅 캐릭터인 키위 브라더스를 활용하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키위 과일 육종 센터를 설립하여 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름 |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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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산업 | 원예 |
|---|---|
| 위치 | 마운트망가누이, 뉴질랜드 |
| 주요 인물 | 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 |
| 웹사이트 | zespri.com |
| CEO | 대니얼 매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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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식품회사 -
폰테라
폰테라는 2001년 뉴질랜드 유제품 그룹, 키위 협동조합 유제품, 뉴질랜드 유제품 위원회의 합병으로 설립된 다국적 유제품 협동조합으로, 뉴질랜드 유제품 생산량의 95%를 수출하며 글로벌 B2B 유제품 영양 제품 공급업체로의 전환을 위해 글로벌 소비자 사업 매각을 발표했다.
2. 역사
| 연도 | 주요 내용 |
|---|---|
| 1977년 | 뉴질랜드 키위 과일 마케팅 라이선싱 조직위원회 설립 |
| 1988년 | 뉴질랜드 키위 과일 마케팅 위원회(NZKMB)로 명칭 변경 |
| 1997년 | NZKMB의 판매 자회사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Zespri International) 설립. 제스프리(ZESPRI) 브랜드 탄생. |
| 1999년 | 헤이워드 종 그린 키위 과일을 "제스프리 그린 키위"로 상표 등록. |
| 2000년 | 뉴질랜드 키위 재배 농가들의 협동조합으로 전환,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유한회사(Zespri International Ltd.)"로 사명 변경. |
2.1. 설립 초기
제스프리는 1988년 "뉴질랜드 마케팅 위원회(New Zealand Marketing Board)"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이후 2000년에 뉴질랜드 키위 재배 농가들의 협동조합 형태로 전환하면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유한회사(Zespri International Ltd.)"로 이름을 바꾸었다.
2.2. 브랜드 및 품종 개발
제스프리는 1988년 "뉴질랜드 마케팅 위원회(New Zealand Marketing Board)"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2000년 뉴질랜드 키위 재배 농가들의 협동조합으로 재편되면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유한회사(Zespri International 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제스프리는 다양한 키위 품종을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주요 품종은 다음과 같다.
| 품종 | 특징 |
|---|---|
| 제스프리 그린 키위 | 헤이워드종. 과육이 녹색이다. |
| 제스프리 골드 키위 | 홋트16A종. 과육이 황색이다. |
| 제스프리 그린 유기농 키위 |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그린 키위. |
| 제스프리 골드 유기농 키위 |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골드 키위. |
| 제스프리 그린 점보 키위 | 개당 중량이 150g 이상인 큰 크기의 키위로 구성된 제품. |
| 제스프리 스위트 그린 키위 | 2012년 5월부터 판매된 신품종. 기존 그린 키위보다 당도가 높다. |
| 제스프리 선골드 키위 | 2012년 6월부터 판매된 신품종. 기존 골드 키위보다 당도가 높다. |
한편,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 묘목이 중국으로 불법 유출되어 현지 무허가 과수원에서 재배된 소위 "모조품" 과일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호주에서는 춤추고 노래하는 키위 캐릭터를 내세운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3. 최근 동향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 묘목이 중국으로 불법 반입되어 현지 무허가 과수원에서 재배된 이른바 "모조품" 과일과 경쟁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최근 호주에서는 춤추고 노래하는 키위 캐릭터 두 마리가 등장하는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제스프리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2023년 2월, 제스프리는 같은 해 뉴질랜드 증권거래소(NZX)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상장 이후에도 키위 재배 농가만이 제스프리 주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제한할 방침이다.
3. 마케팅 및 캐릭터
제스프리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키위 브라더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캐릭터는 일본에서 처음 개발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3.1. 키위 브라더스 (Kiwi Brothers)
키위 브라더스(Kiwi Brothers영어)는 제스프리의 일본 자회사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재팬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제스프리의 주력 상품인 키위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유닛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린 키위인 그린(Green)과 선골드 키위인 골드(Gold) 두 캐릭터였다. 이후 루비 레드 키위인 레드(Red)가 합류했다. 이름은 '브라더스(형제)'이지만 실제 형제 관계는 아니다.
제스프리는 이전에 "제스프리군"이라는 캐릭터를 사용했으나, 2016년에 키위 브라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처음 2년간은 일본 내에서만 활동했지만,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와 홍보 효과에 힘입어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네덜란드에서, 2019년부터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도 홍보 캐릭터로 활용되고 있다.
2022년 4월, 제스프리의 그해 키위 판매 시작 기념식에서 키위 브라더스가 고조의 달 노래에 맞춰 춤을 춘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뉴질랜드 총리였던 재신다 아던(Jacinda Ardern)도 행사에 참석하여 키위 브라더스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3.2. 기타 마케팅
키위 브라더스(Kiwi Brothers)는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재팬(Zespri International Japan Co., Ltd.)(제스프리의 일본 자회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제스프리의 주력 상품인 키위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유닛으로, 처음에는 그린 키위인 '그린(Green)'과 선골드 키위인 '골드(Gold)' 두 명으로 시작했다. 나중에 루비 레드 키위인 '레드(Red)'가 합류했다. 이름은 '브라더스(형제)'이지만 실제 형제 관계는 아니다.
제스프리는 이전에 "제스프리군(Zespri-kun)"이라는 캐릭터를 사용했으나, 2016년에 키위 브라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키위 브라더스는 처음 2년 동안은 일본에서만 활동했지만, 일본 내에서의 높은 인기와 홍보 효과에 힘입어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네덜란드에서, 2019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도 홍보에 활용되었다.
2022년 4월, 제스프리의 당해 연도 키위 판매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키위 브라더스가 "고조의 달(Kōjō no Tsuki)"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뉴질랜드 총리였던 재신다 아던도 이 행사에 참석하여 키위 브라더스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4. 관련 기업
키위 과일 육종 센터(Kiwifruit Breeding Centre영어)는 플랜트 앤 푸드 리서치(Plant & Food Research)와 제스프리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투자 기업으로, 2021년 10월 뉴질랜드 테푸케(Te Puke)에 설립되었다. 또한 케리케리(Kerikeri), 모투에카(Motueka), 그리고 마운트 알버트에서도 운영된다. 키위 과일 육종 및 재배 개선에 중점을 둔 연구 개발 센터이며, 초기 목표는 더 건강하고 맛이 좋으며 환경적으로 더 지속 가능한 키위 과일 품종을 개발하는 것이다. 맷 글렌(Matt Glenn영어)이 센터의 초대 CEO이다.
5. 키위 과일 육종 센터 (Kiwifruit Breeding Centre)
키위 과일 육종 센터(Kiwifruit Breeding Centre)는 플랜트 앤 푸드 리서치(Plant & Food Research)와 제스프리(Zespri)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투자 기업으로, 2021년 10월 테푸케(Te Puke)에 세워졌다. 또한 케리케리(Kerikeri), 모투에카(Motueka), 마운트 알버트에서도 운영된다. 이 센터는 키위 과일의 육종과 재배 개선에 중점을 둔 연구 개발 기관이다. 초기 목표는 더 건강하고 맛이 좋으며, 환경적으로 더 지속 가능한 키위 품종을 개발하는 것이다. 맷 글렌(Matt Glenn)이 센터의 초대 CEO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