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강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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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강서구의회는 2개의 지역구에서 3명의 의원을 선출하며, 강서구 가선거구는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을, 나선거구는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을 관할한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지역구 5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며 압승했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 3명이 당선되었으며,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2명, 열린우리당 1명이 당선되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석을 차지했다.
강서구의회는 2개의 지역구 선거구를 가지고 있으며, 각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2. 지역구 선거구
강서구 가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이다.
강서구 나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이다.
2. 1. 강서구 가선거구
강서구 가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이다.
| 선거구명 | 관할 지역 | 선출 의원 수 |
|---|---|---|
| 강서구 가선거구 |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 3 |
2. 2. 강서구 나선거구
강서구 나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이다.3. 역대 선거 결과
3. 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 3명 (김동일, 김진용, 허대행)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박명권, 이재호 후보는 낙선했다. 무소속 김부근 후보는 4위를 기록했으며, 민주노동당 이우영 후보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
| 한나라당 | 김동일 | 2,619 | 18.62% | |
| 한나라당 | 김진용 | 2,262 | 16.09% | |
| 한나라당 | 허대행 | 1,959 | 13.93% | |
| 무소속 | 김부근 | 1,827 | 12.99% | |
| 열린우리당 | 박명권 | 1,715 | 12.19% | |
| 열린우리당 | 이재호 | 1,222 | 8.69% | |
| 무소속 | 안인섭 | 1,154 | 8.20% | |
| 무소속 | 손동호 | 732 | 5.20% | |
| 민주노동당 | 이우영 | 568 | 4.04% | |
| 합계 | 14,058 |
이 선거 결과, 당시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두었고, 진보 정당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 이후 치러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대승과는 달리, 이번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참패하여, 이후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행곤 후보가 2,531표(21.10%)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윤종현 후보가 2,053표(17.1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신정식 후보가 1,799표(15.00%)를 얻어 당선되었다. 반면, 열린우리당 최성근 후보는 1,766표(14.72%)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고, 무소속 최대건 후보는 1,469표(12.25%)를 얻어 낙선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2석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역시 1석을 확보하며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 지역에서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자수 | |
|---|---|---|---|---|
| 한나라당 | 18,271 | 71.17% | 1 | |
| 민주노동당 | 7,399 | 28.82% | 0 |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당 투표 결과 한나라당이 71.1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석을 차지했고, 민주노동당은 28.82%를 얻었으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한나라당 김영자 후보가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은 28.82%라는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당시 보수적인 부산광역시 지역 정서의 한계로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3. 1. 1. 강서구 가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 3명 (김동일, 김진용, 허대행)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박명권, 이재호 후보는 낙선했다. 무소속 김부근 후보는 4위를 기록했으며, 민주노동당 이우영 후보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
| 한나라당 | 김동일 | 2,619 | 18.62% | |
| 한나라당 | 김진용 | 2,262 | 16.09% | |
| 한나라당 | 허대행 | 1,959 | 13.93% | |
| 무소속 | 김부근 | 1,827 | 12.99% | |
| 열린우리당 | 박명권 | 1,715 | 12.19% | |
| 열린우리당 | 이재호 | 1,222 | 8.69% | |
| 무소속 | 안인섭 | 1,154 | 8.20% | |
| 무소속 | 손동호 | 732 | 5.20% | |
| 민주노동당 | 이우영 | 568 | 4.04% | |
| 합계 | 14,058 |
이 선거 결과, 당시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두었고, 진보 정당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 이후 치러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대승과는 달리, 이번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참패하여, 이후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3. 1. 2. 강서구 나선거구
wikitext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행곤 후보가 2,531표(21.10%)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윤종현 후보가 2,053표(17.1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신정식 후보가 1,799표(15.00%)를 얻어 당선되었다. 반면, 열린우리당 최성근 후보는 1,766표(14.72%)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고, 무소속 최대건 후보는 1,469표(12.25%)를 얻어 낙선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2석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역시 1석을 확보하며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 지역에서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3. 1. 3. 비례대표 선거 결과
wikitable|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자수 | |
|---|---|---|---|---|
| 한나라당 | 18,271 | 71.17% | 1 | |
| 민주노동당 | 7,399 | 28.8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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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당 투표 결과 한나라당이 71.1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석을 차지했고, 민주노동당은 28.82%를 얻었으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한나라당 김영자 후보가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은 28.82%라는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당시 보수적인 부산광역시 지역 정서의 한계로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4. 전체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강서구의회는 한나라당이 지역구 5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6석으로 압승을 거두었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는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이 강서구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 한나라당 | 5 | 1 | 6 |
| 열린우리당 | 1 |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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