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

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언기 후보가 32.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최용복 후보가 18.39%로 그 뒤를 이었다. 열린우리당 신은호 후보는 17.9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김종현 후보는 12.72%를 득표했고, 무소속 유재홍 후보는 7.38%, 민주당 황기웅 후보는 6.78%, 무소속 강대춘 후보는 2.79%, 무소속 김효성 후보는 1.76%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권상철 후보가 30.4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이재승 후보가 21.4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후보로는 한나라당 김익훈 후보가 17.78%, 민주당 김종선 후보가 12.05%, 무소속 안원학 후보가 9.19%, 무소속 변옥균 후보가 6.24%, 무소속 배연석 후보가 2.86%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익성 후보가 54.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장숙자 후보가 16.84%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공동식 후보는 12.40%를 득표하였고, 민주당 박한섭 후보는 9.76%를 득표하였다. 무소속 하창수 후보는 3.64%, 무소속 정규종 후보는 2.42%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창재 후보가 29.6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황정수 후보는 18.44%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이후종 후보는 17.27%, 민주노동당 이광호 후보는 12.63%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영희 후보(24.52%)와 열린우리당 박종혁 후보(20.56%)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경환 후보는 20.32%, 민주노동당 이소헌 후보는 19.40%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손철운 후보(39.27%)와 열린우리당 최화자 후보(29.51%)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춘우 후보는 17.19%, 민주당 박인수 후보는 14.02%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정재서 후보가 33.9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유수용 후보가 25.9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최만용 후보는 25.00%, 민주당 박래용 후보는 9.81%, 무소속 김광일 후보는 5.21%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아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최병윤 후보가 8,882표(35.03%)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노동당 전현준 후보가 4,388표(17.31%)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최찬문 후보는 4,289표(16.91%), 열린우리당 최용남 후보는 3,836표(15.13%), 민주당 이복관 후보는 1,894표(7.47%), 무소속 이덕주 후보는 1,732표(6.83%), 무소속 신태환 후보는 328표(1.29%)를 얻었다.

3. 1. 부평구 가선거구

3. 2. 부평구 나선거구

3. 3. 부평구 다선거구

3. 4. 부평구 라선거구

3. 5. 부평구 마선거구

3. 6. 부평구 바선거구

3. 7. 부평구 사선거구

3. 8. 부평구 아선거구

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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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한민국 지방 선거 부평구의회 전체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은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쳐 총 11석을 차지하였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쳐 총 7석을, 민주노동당은 지역구 1석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