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의회는 2006년에 치러졌으며, 지역구 21석과 비례대표 3석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2석을 얻어 12석으로 다수당이 되었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9석을 차지했다. 민주노동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였다. 총 8개 선거구 중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선거구에서 후보를 당선시키며 그 뒤를 이었다. 민주노동당은 나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당선자를 배출했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가 선거구: 한나라당 강기태(24.84%), 열린우리당 김동규(15.08%), 한나라당 김판동(13.70%)
나 선거구: 한나라당 김명환(29.71%), 열린우리당 문인수(15.20%), 민주노동당 홍연아(12.82%)
다 선거구: 한나라당 이민근(38.02%), 열린우리당 송세헌(22.66%), 한나라당 임종응(18.4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안산시의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한나라당이 53.66%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명의 당선자를 냈다. 열린우리당은 23.28%로 1명의 당선자를 냈고,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각각 13.70%, 9.34%를 득표했으나 당선자를 내지는 못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안산시의회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2석을 차지하여 총 12석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8석, 비례대표 1석으로 총 9석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노동당은 지역구 1석을 확보하며 선전하였다.
6. 분석 및 평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산시의회는 한나라당이 12석, 열린우리당이 9석, 민주노동당이 1석을 차지하여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정치 지형과 노무현 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안산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이러한 유권자들의 성향이 한나라당의 승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지역구에서 1석을 얻는데 그쳤지만, 비례대표에서는 득표율이 열린우리당보다 높았다. 이는 진보 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가 일정 부분 존재함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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