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3. 영등포구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심용진 후보가 32.3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남오 후보가 24.80%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나머지 후보들은 1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하였다. 한나라당은 당시 보수 정당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기여하는 등 전국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으나,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역풍 이후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기중 후보와 열린우리당 고기판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기중 후보는 6,010표(28.24%)를, 고기판 후보는 5,448표(25.60%)를 득표하였다. 한나라당 김충용 후보는 3,361표(15.79%), 무소속 신길철 후보는 2,396표(11.26%)를 얻어 낙선했다. 민주당 김병준 후보는 1,849표(8.69%), 무소속 시종덕 후보는 1,247표(5.86%), 무소속 강두석 후보는 964표(4.53%)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영진 후보와 한나라당 구애라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영진 후보는 6,107표(28.76%)를, 구애라 후보는 6,051표(28.49%)를 득표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유영득 후보는 4,022표(18.94%)로 낙선하였고, 민주당2000 김용수 후보는 2,249표(10.59%)를 얻는데 그쳤다. 무소속 최재웅 후보는 1,202표(5.66%), 무소속 양운섭 후보는 1,115표(5.25%), 무소속 장용이 후보는 488표(2.29%)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21,234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호 후보가 30.6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윤준용 후보가 22.94%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오인영 후보는 21.10%를 득표했지만 낙선했다.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고, 무소속 이용주 후보는 9.32%, 민주당 출신 무소속 이종운 후보는 8.57%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종태 후보가 9,658표(45.24%)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신흥식 후보가 4,491표(21.03%)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만식 후보는 4,026표(18.85%), 민주당2000 유랑열 후보는 1,992표(9.33%)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무소속 권기선 후보는 612표(2.86%), 무소속 유병하 후보는 568표(2.66%)를 얻어 낙선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고현순 후보와 열린우리당 조길형 후보가 당선되었다. 고현순 후보는 6,679표(33.98%)를 득표하였고, 조길형 후보는 4,884표(24.85%)를 득표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동식 후보, 열린우리당 윤동규 후보, 무소속 박정자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동식 후보는 10,362표(29.87%)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열린우리당 윤동규 후보는 6,607표(19.05%)를 얻어 2위, 무소속 박정자 후보는 5,413표(15.60%)를 얻어 3위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약한 지역 특성상,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은 윤동규 후보만 당선되는 데 그쳤고,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은 김동식 후보를 당선시키며 선전했다. 한편, 무소속 박정자 후보는 15.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어, 지역 기반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3. 1. 선거구별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기중 후보와 열린우리당 고기판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기중 후보는 6,010표(28.24%)를, 고기판 후보는 5,448표(25.60%)를 득표하였다. 한나라당 김충용 후보는 3,361표(15.79%), 무소속 신길철 후보는 2,396표(11.26%)를 얻어 낙선했다. 민주당 김병준 후보는 1,849표(8.69%), 무소속 시종덕 후보는 1,247표(5.86%), 무소속 강두석 후보는 964표(4.53%)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영진 후보와 한나라당 구애라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영진 후보는 6,107표(28.76%)를, 구애라 후보는 6,051표(28.49%)를 득표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유영득 후보는 4,022표(18.94%)로 낙선하였고, 민주당2000 김용수 후보는 2,249표(10.59%)를 얻는데 그쳤다. 무소속 최재웅 후보는 1,202표(5.66%), 무소속 양운섭 후보는 1,115표(5.25%), 무소속 장용이 후보는 488표(2.29%)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21,234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호 후보가 30.6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윤준용 후보가 22.94%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오인영 후보는 21.10%를 득표했지만 낙선했다.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고, 무소속 이용주 후보는 9.32%, 민주당 출신 무소속 이종운 후보는 8.57%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종태 후보가 9,658표(45.24%)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신흥식 후보가 4,491표(21.03%)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만식 후보는 4,026표(18.85%), 민주당2000 유랑열 후보는 1,992표(9.33%)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무소속 권기선 후보는 612표(2.86%), 무소속 유병하 후보는 568표(2.66%)를 얻어 낙선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고현순 후보와 열린우리당 조길형 후보가 당선되었다. 고현순 후보는 6,679표(33.98%)를 득표하였고, 조길형 후보는 4,884표(24.85%)를 득표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동식 후보, 열린우리당 윤동규 후보, 무소속 박정자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동식 후보는 10,362표(29.87%)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열린우리당 윤동규 후보는 6,607표(19.05%)를 얻어 2위, 무소속 박정자 후보는 5,413표(15.60%)를 얻어 3위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약한 지역 특성상,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은 윤동규 후보만 당선되는 데 그쳤고,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은 김동식 후보를 당선시키며 선전했다. 한편, 무소속 박정자 후보는 15.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어, 지역 기반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3. 1. 1. 영등포구 가선거구

3. 1. 2. 영등포구 나선거구

3. 1. 3. 영등포구 다선거구

3. 1. 4. 영등포구 라선거구

3. 1. 5. 영등포구 마선거구

3. 1. 6. 영등포구 바선거구

3. 1. 7. 영등포구 사선거구

4. 영등포구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wikitable

5. 1. 정당별 의석수

5. 2. 정당별 당선자

6. 분석 및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