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동주 후보가 7,486표(23.74%)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조성욱 후보가 5,133표(16.28%), 이종재 후보가 4,828표(15.31%)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설봉환 후보는 3,068표(9.73%), 이건영 후보는 2,896표(9.18%), 이예순 후보는 2,483표(7.87%)를 얻었으나 낙선하였다. 민주노동당 신용욱 후보는 1,813표(5.75%), 민주당 이진희 후보는 1,371표(4.34%)를 얻었다. 무소속 이현배 후보는 931표(2.95%), 이대용 후보는 870표(2.75%), 정만화 후보는 412표(1.30%), 오종환 후보는 235표(0.74%)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희배 후보, 이상철 후보, 신현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정식 후보, 열린우리당 김민기 후보, 한나라당 심노진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신승만 후보가 40.5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오준석 후보가 21.84%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대정 후보는 17.36%를 득표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경태 후보가 42.1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박재신 후보가 17.37%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치영 후보는 15.59%를 득표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영린 후보가 12,198표(30.44%)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이우현 후보가 8,965표(22.37%)를, 한나라당 김재식 후보가 7,829표(19.53%)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이창식 후보는 5,894표(14.70%), 민주노동당 조병훈 후보는 4,081표(10.18%), 무소속 조준형 후보는 1,101표(2.74%)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강웅철 후보가 14,324표(46.30%), 한나라당 지미연 후보가 7,061표(22.82%)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장진환 후보는 4,871표(15.74%), 무소속 박헌수 후보는 2,178표(7.04%), 민주노동당 최옥화 후보는 1,884표(6.08%), 무소속 양복기 후보는 618표(1.99%)를 얻는데 그쳤다.

3. 1. 용인시 가선거구

3. 2. 용인시 나선거구

3. 3. 용인시 다선거구

3. 4. 용인시 라선거구

3. 5. 용인시 마선거구

3. 6. 용인시 바선거구

3. 7. 용인시 사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한나라당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의회 선거에서 지역구 16석,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17석을 확보했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2석,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3석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