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남궁윤석 후보가 7,045표(30.72%), 이명재 후보가 6,629표(28.91%)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오윤석 후보는 5,731표(24.99%)를 얻어 낙선하였고, 민주당 이종복 후보는 2,294표(10.00%), 무소속 민경두 후보는 1,228표(5.35%)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구자성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재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구자성 후보는 4,139표(29.31%)를 얻어 1위를, 이재식 후보는 3,162표(22.39%)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한나라당 정순옥 후보는 2,493표(17.65%)로 3위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나동식 후보가 50.4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강창수 후보가 27.15%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민주당 조종현 후보는 18.07%를 득표하여 3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최덕규 후보는 3.41%, 무소속 구학규 후보는 0.90%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종선 후보와 열린우리당 장창익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9,365명이었다. 김종선 후보는 5,576표(30.39%)를 얻어 당선되었고, 장창익 후보는 5,049표(27.51%)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조수학 후보는 3,086표(16.81%), 민주당 최규일 후보는 2,358표(12.85%), 무소속 노무웅 후보는 1,317표(7.17%), 무소속 제남국 후보는 962표(5.2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348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성문 후보가 7,192표(32.35%)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장우윤 후보가 5,517표(24.82%)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유명란 후보는 4,793표(21.56%)를 얻었으나 낙선하였고, 민주당 김용순 후보는 1,545표(6.95%), 무소속 백영진 후보는 1,206표(5.42%), 무소속 홍기원 후보는 1,134표(5.10%), 무소속 조윤환 후보는 840표(3.77%)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고영호 후보와 열린우리당 유중공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채규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현찬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 아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길성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평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3. 1. 은평구 가선거구

3. 2. 은평구 나선거구

3. 3. 은평구 다선거구

3. 4. 은평구 라선거구

3. 5. 은평구 마선거구

3. 6. 은평구 바선거구

3. 7. 은평구 사선거구

3. 8. 은평구 아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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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은평구의회는 한나라당 10석, 열린우리당 8석으로 구성되었다. 한나라당은 지역구 9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며 다수당이 되었고,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