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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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의회는 2010년에 치러진 선거로, 지역구 8곳과 비례대표 2석을 포함하여 총 10명의 마포구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9석으로 다수당이 되었고, 민주당은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을 확보하여 총 8석을, 진보신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과반수 의석을 확보했으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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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구 선거구
2. 1. 지역구 목록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8석과 7석을 차지하며 양당 구도를 형성했다. 진보신당은 1석을 얻었다.
3. 지역구 선거 결과
마포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서종수 후보와 민주당 마동환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영길 후보와 민주당 정형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장영숙 후보와 한나라당 조영덕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조남진 후보와 민주당 김순금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유동균 후보와 한나라당 송병길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윤동현 후보와 민주당 한일용 후보, 진보신당 오현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차재홍 후보와 민주당 김효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아선거구에서는 진보신당 오진아 후보와 한나라당 강성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3. 1. 가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가선거구는 용강동, 신수동을 포함한다. 유권자 수는 35,961명이었다.
한나라당 서종수 후보와 민주당 마동환 후보가 당선되었다.
3. 2. 나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나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9,283명이었다. 이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영길 후보가 3,729표(25.28%)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정형기 후보가 3,435표(23.29%)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윤성일 후보는 3,253표(22.05%)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그 외에 민주당 강원돈 후보 1,984표(13.45%), 한나라당 고창훈 후보 1,243표(8.42%), 사회당 조영권 후보 668표(4.52%), 무소속 오승록 후보 435표(2.9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4,747표였다.3. 3. 다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다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9,849명이었다. 민주당 장영숙 후보가 4,295표(27.35%)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조영덕 후보가 3,529표(22.47%)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용덕 후보는 2,936표(18.69%), 한나라당 이학래 후보는 2,198표(13.99%)를 얻었다. 무소속 남두희 후보는 1,628표(10.36%), 무소속 김정일 후보는 969표(6.17%), 평화민주당 김한수 후보는 148표(0.9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5,703표였다.3. 4. 라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라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3,357명이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조남진 후보가 8,139표(43.44%)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김순금 후보는 5,906표(31.52%)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민주당 유문숙 후보가 3,130표(16.70%), 무소속 박지위 후보가 1,558표(8.31%)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8,733표였다.3. 5. 마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마선거구는 서강동, 합정동을 관할했다. 유권자 수는 39,584명이었다.
3. 6. 바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바선거구는 서교동, 망원1동을 관할했다. 유권자 수는 45,383명이었다.
3. 7. 사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사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0,877명이었다. 후보별 득표수는 한나라당 차재홍 후보 7,586표(28.37%), 민주당 김효철 후보 7,009표(26.21%), 무소속 문치웅 후보 4,901표(18.33%), 민주당 김영미 후보 3,744표(14.00%), 한나라당 이진환 후보 3,495표(13.07%)를 기록하였다.3. 8. 아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 아선거구에서는 성산2동, 상암동을 포함한 지역에서, 진보신당 오진아 후보가 7,188표(25.31%)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강성국 후보는 6,920표(24.37%)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오진아 후보의 당선으로 진보신당은 마포구의회 내 유일한 진보 정당 소속 의원을 배출하게 되었다.```wikitable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마포구의회 정당 투표에서 46.83%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고, 한나라당은 39.93%로 2위를 기록했다. 국민참여당은 13.22%를 기록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민주당에서는 이필례 후보, 한나라당에서는 김수진 후보가 당선되었다.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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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의회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9석, 민주당이 8석, 진보신당이 1석을 차지하여,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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