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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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북구의회는 2018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지역구는 총 8개 선거구로, 북구 가선거구(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북구 나선거구(침산동), 북구 다선거구(산격동, 대현동), 북구 라선거구(복현동, 검단동), 북구 마선거구(국우동, 동천동, 무태조야동), 북구 바선거구(태전1동, 관문동), 북구 사선거구(태전2동, 구암동), 북구 아선거구(관음동, 읍내동)로 구성되었다. 선거 결과, 자유한국당 11석, 더불어민주당 9석을 얻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석을 확보했다.
2. 지역구 선거구
2. 1. 북구 가선거구
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을 관할 지역으로 하며, 선출 의원 수는 2명이다.
2. 2. 북구 나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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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북구 다선거구
관할 지역은 산격1동, 산격2동, 산격3동, 산격4동, 대현동이며, 선출 의원 수는 3명이다.2. 4. 북구 라선거구
2. 5. 북구 마선거구
관할 지역은 국우동, 동천동, 무태조야동이다. 선출 의원 수는 3명이다.2. 6. 북구 바선거구
대구광역시 북구의 기초의원 선거구이다. 관할 구역은 태전1동, 관문동이며 선출 의원 수는 2명이다.2. 7. 북구 사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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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북구 아선거구
관할 지역은 관음동, 읍내동이며, 선출 의원 수는 2명이다.3.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북구의회 지역구 선거는 총 8개 선거구에서 19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나누어 가졌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선거에 비해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다수 의석을 차지했으나, 일부 선거구에서는 복수 공천에도 불구하고 후보가 모두 당선되지 못하는 등 고전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정의당, 무소속 후보들도 각 선거구에서 득표 활동을 벌였다.
각 선거구별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8석, 자유한국당은 11석을 확보하였다.
3. 1. 북구 가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 가선거구 선거 결과이다. 유권자 수는 35,917명이었으며, 총 20,037표가 투표되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안경완 후보가 42.8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고인경 후보가 37.83%로 2위로 당선되었다. 자유한국당은 2명의 후보를 공천했으나, 이성재 후보는 10.32% 득표에 그쳐 낙선하였다.
3. 2. 북구 나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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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북구 다선거구
3. 4. 북구 라선거구
3. 5. 북구 마선거구
3. 6. 북구 바선거구
3. 7. 북구 사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 사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1,270명이었으며,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8. 북구 아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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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자유한국당이 45.93%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38.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정당은 각각 비례대표 의석 1석씩을 배분받았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은 비례대표 의석 확보에는 미치지 못했다.
4. 1. 정당별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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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비례대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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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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