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길 후보가 44.3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이순영 후보가 24.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 더불어민주당 서정인 후보는 22.43%, 바른미래당 정은숙 후보는 8.91%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영남 후보가 8,903표(37.42%)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임현숙 후보가 5,447표(22.90%)를 얻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양종구 후보는 4,577표(19.24%), 바른미래당 주정 후보는 3,888표(16.34%), 무소속 박정학 후보는 971표(4.08%)를 얻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다선거구에서는 총 42,097명의 유권자 중 24,552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숙 후보가 14,324표(58.34%)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오세찬 후보는 6,799표(27.69%)를 얻어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이웅섭 후보는 3,429표(13.96%)를 얻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창규 후보가 50.4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전범일 후보가 23.07%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정승환 후보는 13.23%, 정의당 오정빈 후보는 13.22%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마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수 후보가 53.8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남궁역 후보가 27.96%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바른미래당 구병석 후보는 12.98%, 민중당 윤미연 후보는 5.17%를 득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바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현주 후보가 9,167표(40.80%), 더불어민주당 이의안 후보가 5,784표(25.74%)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의안 후보는 자유한국당 안외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어, 진보 진영의 승리에 기여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사선거구에서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경옥, 이주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서는 신복자 후보가,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주형 후보가, 무소속으로는 이규서 후보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경옥 후보가 10,931표(36.77%)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신복자 후보가 7,554표(25.41%)를 얻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환 후보는 7,305표(24.57%), 바른미래당 김주형 후보는 2,426표(8.16%), 무소속 이규서 후보는 1,508표(5.07%)를 얻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아선거구에서는 총 33,486명의 유권자 중 18,57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태인 후보가 7,941표(42.74%)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권재혁 후보는 4,695표(25.27%)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식 후보는 4,610표(24.81%), 바른미래당 이다연 후보는 1,333표(7.17%)를 얻었다.

3. 1. 동대문구 가선거구

3. 2. 동대문구 나선거구

3. 3. 동대문구 다선거구

3. 4. 동대문구 라선거구

3. 5. 동대문구 마선거구

3. 6. 동대문구 바선거구

3. 7. 동대문구 사선거구

3. 8. 동대문구 아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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