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작가)
1. 개요
조명희는 일제강점기 시기 활동한 한국의 작가이다.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나 3·1 운동에 참여하여 투옥되었으며, 도쿄 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20년 희곡 <김영일의 사>를 발표하고, 1924년 《잔디밭 우에》를 간행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에서 활동했으나, 스탈린 숙청으로 체포되어 1938년 하바롭스크에서 총살되었다. 사후 명예가 회복되었으며, 대표작으로 《낙동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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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출신 -
이용길
이용길은 1970년대 후반부터 사회운동과 정치 활동을 활발히 펼친 한국의 정치인으로, 노동 운동과 시민 운동에 참여하고 진보 정당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2017년 노동당을 탈당했다. -
진천군 출신 -
김능환
김능환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판사,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대법관 시절 판결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재임 시절 총선과 대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소련의 작가 -
조지프 브로드스키
조지프 브로드스키는 러시아계 유대인 시인으로, 소련에서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의 고뇌, 망명 등을 주제로 서정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다. -
소련의 작가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러시아 혁명 이후 볼셰비키 정부에 참여하여 여성 권익 증진에 힘쓰고 세계 최초의 여성 정책 담당 부서인 여성부를 창설했으며, 급진적인 여성 해방론과 자유 연애 사상으로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 혁명가이자 정치인, 외교관,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이다. -
한국계 러시아인 -
허가이
허가이는 소련파 북한 정치인으로, 해방 후 북한 정권 수립에 핵심 역할을 했으나 김일성과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 사망했으며, 그의 죽음에는 암살 의혹이 있다. -
한국계 러시아인 -
김병화 (1905년)
김병화는 1905년 연해주 출생으로 러시아 내전과 동청철도 사건에 참여하고, 우즈베크 SSR에서 집단농장 농장장으로 34년간 재직하며 농업 발전에 기여하여 사회주의 노동영웅 훈장을 두 차례 받았으며, 우즈베크 SSR 최고 소비에트 대의원을 역임하다 1974년 사망했다.
2. 생애
조명희는 조선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당과 진천 소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중앙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 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도쿄 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1920년 〈김영일의 사〉를 발표, 1924년 봄에 귀국 후 《잔디밭 우에》를 간행했다.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지도부에서 근무했다. 하바롭스크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동포 신문인 《선봉》과 잡지 《노력자의 조국》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1937년 스탈린 정부의 스탈린 숙청 시절에 ‘인민의 적’이란 죄명으로 체포되어 1938년 4월 15일에 사형선고를 받고 5월 11일 소비에트 연방 하바롭스크에서 총살되었다.
2.1. 초기 생애
조선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출생하였다.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서당과 진천 소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중앙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 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2.2. 일본 유학과 문학 활동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였고, 1920년 〈김영일의 사〉를 발표하여 희곡 무대에서 상연하였다. 1924년 봄, 귀국 후 《잔디밭 우에》를 간행했다.
2.3. 소련 망명과 최후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지도부에서 근무했다. 하바롭스크의 한 중학교에서 일하며 동포 신문인 《선봉》과 잡지 《노력자의 조국》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1937년 가을 스탈린 정부의 스탈린 숙청 시절에 ‘인민의 적’이란 죄명으로 체포되어 1938년 4월 15일에 사형선고를 받고 5월 11일 소비에트 연방 하바롭스크에서 총살되었다.
3. 사후
사후 명예 회복되어 소련작가연맹 회원으로 복권되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악사코브스카야 박물관 앞에는 조명희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나보이 국립문학박물관에는 조명희 기념실이 만들어져 있다. 또, 타슈켄트 남쪽에는 ‘조명희 거리’라고 이름 붙여진 거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조명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94년부터 조명희 문학제를 해마다 열고 있으며, 중국 연변에서도 2001년 《포석 조명희문학회》가 설립되고 중국 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명희청소년문학상’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3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 문학’의 태두 역할을 한 포석 조명희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