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민
1. 개요
조안민은 후한 말 장수의 부하였으며, 조조에게 항복한 후 장제의 미망인을 조조에게 보냈다가 장수의 습격을 받았다. 완성 전투에서 조조의 장남 조앙과 함께 전사하였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의 형 조포의 아들로 등장하며, 정사에서의 행적과 거의 동일하게 묘사된다.
조안민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조조와 주변 인물 -
관우
관우는 후한 말기 ~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이자 정치인으로, 유비, 장비와 도원결의를 맺은 의형제로서 유비를 보좌하며 뛰어난 무예와 충절로 이름을 알렸으나, 손권의 계략으로 최후를 맞이한 후 동아시아에서 신으로 숭배받고 대중문화에서 영웅적 인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강직함과 자만심이 정치적 판단력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도 받는 인물이다. -
조조와 주변 인물 -
문소황후
문소황후는 후한 말기 조위의 인물로 조비의 황후이자 조예의 생모이며, 원희와 혼인했으나 조비의 아내가 되어 총애를 받았지만 소외되어 자결했고, 사후 조예에 의해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뛰어난 미모와 덕행, 조식과의 로맨스 설화로도 유명하다. -
197년 사망 -
진기 (원술 부하)
진기는 영웅기에 기록된 원술 휘하 장수로, 원술이 황제를 칭하려 할 때 반대하다 죽임을 당했으며, 구강태수로 임명되어 손책과의 동맹 관계에 갈등을 빚었고, 여포 공격에 참여했다 패배하기도 했다. -
197년 사망 -
곽사
후한 말 동탁의 부하였던 곽사는 이각 등과 장안을 점거하고 헌제를 옹립하여 권력을 장악했으나, 이각과의 다툼 끝에 조조에게 패하고 부하에게 살해당한 인물이다. -
후한의 군인 -
하후연
하후연은 조조 휘하의 장수로 동탁 토벌, 관도 전투, 황건적 토벌 등에서 활약했으며, 군수 물자 수송에도 기여했으나, 219년 정군산 전투에서 황충에게 패하여 전사했다. -
후한의 군인 -
태사자
태사자는 후한 말기의 무장으로, 자는 자의이며, 젊어서 학문을 좋아하고 뛰어난 무예와 용맹을 떨쳤으며, 공융을 구원하고 손책에게 귀순하여 그의 휘하에서 활약하다 손책 사후에는 손권 밑에서 오나라의 장수로 공을 세웠다.
2. 생애
197년, 장수가 조조에게 항복했을 때, 조안민은 장제의 미망인을 조조에게 보냈다. 이 사실을 안 장수는 격노했고, 가후의 계책을 받아들여 조조를 습격했다. 조조는 습격을 피해 도망쳤으나, 조안민은 조앙과 함께 전사하였다.
2.1. 정사 삼국지
건안 2년(197년), 장수가 조조에게 항복하였다. 이때 조안민은 장제의 미망인을 조조에게 보냈는데, 이 사실을 안 장수는 격노하였고, 가후의 진언을 받아들여 조조를 습격(완성 전투)하였다. 조조는 습격을 피해 간신히 도망쳤으나, 조안민은 조조의 장남 조앙과 함께 전사하였다.
2.2.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아버지 조포가 조조의 형으로 설정되어 있는 점을 제외하면, 정사와 거의 동일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