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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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년은 후한 건안 2년에 해당하며, 고구려 고국천왕, 신라 내해 이사금, 백제 초고왕 시기이다. 일본에서는 중애천황 6년, 황기 857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는 고구려 고국천왕 사망,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뤼그두눔 전투 승리, 원술의 중(仲)나라 건국 등이 있다. 갈레노스의 주요 의학 저서인 『약물학』이 출판되었으며, 조황후, 덩아이 등이 태어났고, 고구려 고국천왕, 클로디우스 알비누스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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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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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 |
달력 | |
율리우스력 | 197년 |
간지 | |
육십갑자 | 정축년(丁丑年), 화우(火牛) |
세기 | |
2세기 | 2세기 |
10년 | |
190년대 | 190년대 |
연대 | |
197년 | 197년 |
로마 숫자 | |
로마 숫자 | CXCVII |
2. 연호
3. 기년
일본 | 중국 |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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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기원 : 740년
- 유대력 : 3957년 - 3958년
4. 사건
- 내해 이사금이 음력 1월에 시조묘를 방문하였다.
- 고구려 고국천왕이 세상을 떠났다. 산상왕이 즉위하였고, 이에 앞서 신대왕의 셋째 아들 발기가 역모를 꾸몄으나 처형되었다.
- 중국 장회(長淮) 지역에 기근이 발생하여 백성들이 서로 잡아먹는 참상이 벌어졌다.
- 원술(袁術)이 황제를 자칭하며 "중(仲)"을 건국했다.[1]
4. 1. 한국
4. 2. 중국
4. 3. 로마 제국
2월 19일 – 뤼그두눔 전투: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자칭 황제 클로디우스 알비누스를 뤼그두눔(현재 리옹)에서 패퇴시켰다. 알비누스는 자살했고, 군단병들이 도시를 약탈했다.[1]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로마로 돌아와 알비누스의 지지자 약 30명을 상원에서 처형했다. 승리 후 그는 고인이 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양자가 되었음을 선포했다.[1]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새로운 해군 부대를 편성하고, 동방의 전쟁을 위해 이탈리아의 모든 삼단노선에 중무장한 군대를 배치했다. 그의 군인들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인공 운하를 따라 진군했다.[1]
제1 군단, 제2 군단, 제3 군단이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에 의해 파르티아 원정을 위해 모집되었다.[1]
로마 군대는 동쪽으로 진격하여 메소포타미아에 대한 파르티아의 침략을 격퇴하고, 크테시폰의 왕궁을 약탈하고 수많은 주민들을 노예로 사로잡았다.[1]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두 개의 군단을 지휘하는 기병 출신 총독 휘하에 메소포타미아 속주를 재편성했다.[1]
즉위 초기에 상원을 용서했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이제 군사 독재를 선포하여 상원이 로마 제국을 통제하는 것을 배제했다.[1]
4. 4. 기타
5. 문화
6. 탄생
7. 사망
- 고구려 9대 국왕 고국천왕[1]
- 전위
- 2월 19일 - 클로디우스 알비누스, 로마 장군이자 권력 찬탈자
- 조앙, 조조의 장남 (177년 출생)
- 가이우스 율리우스 에루키우스 클라루스 비비아누스, 로마 정치인
- 과사, 중국 장군이자 섭정
- 리쥐, 동탁 휘하의 중국 장군
- 류충, 중국 귀족이자 진의 왕
- 티투스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술피키아누스, 로마 정치가
- 양봉, 리쥐 휘하의 중국 장군
7. 1. 한국
7. 2. 중국
7. 3. 로마 제국
197년은 고구려에서는 9대 국왕인 고국천왕의 재위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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