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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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합상사는 일본에서 유래한 기업 형태로, 다양한 상품의 무역을 중개하며, 한국에서는 재벌 중심의 경제 성장 모델을 도입하면서 함께 발전했다. 일본의 종합상사는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며 성장했고, 1990년대 이후 자원 사업으로 전환하여 이익을 창출했다. 한국에서는 1975년 종합상사 지정 제도가 도입되어 수출을 장려했지만, 2009년에 폐지되었다. 현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물산 등 재벌 계열의 종합상사들이 존재하며,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기업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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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 | |
---|---|
일반 정보 | |
유형 | 기업 |
산업 | 종합상사 |
설립 | 1858년 (에도 시대 말기) |
창업자 | 이와사키 야타로 (미쓰비시 상사) 오쿠라 기하치로 (미쓰이물산) 마루베니 벤자부로 (마루베니) 이토 주베이 (이토추상사) |
주요 인물 | 가키우치 미키오 (미쓰비시 상사 회장) 호리 겐이치 (미쓰이물산 사장) 이이마 준 (이토추상사 사장) 다카오카 마사미 (마루베니 사장) 고바야시 겐이치 (스미토모상사 사장) |
본사 소재지 | 일본 |
설명 | |
개요 | "소고 쇼샤" (종합상사)는 일본 특유의 무역 회사 형태이다. 단순한 상품 중개 무역을 넘어, 금융, 투자,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규모 기업 집단을 의미한다. 20세기 후반 한국의 종합상사 설립에 영향을 미쳤다. |
기능 | 무역 대행 및 중개 해외 투자 및 자원 개발 금융 및 보험 서비스 제공 물류 및 유통 사업 사업 투자 및 운영 |
특징 | 광범위한 사업 영역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 금융 조달 능력 위험 관리 능력 |
주요 종합상사 | |
일본 5대 종합상사 | 미쓰비시 상사 미쓰이물산 이토추상사 마루베니 스미토모상사 |
참고 정보 | |
관련 용어 | 기린 맥주 (과거 미쓰이물산 계열) 재벌 케iretsu (계열) |
외부 링크 |
2. 역사
종합상사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기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15] 흔히 무역이나 자원 수출입을 떠올리지만, SK네트웍스는 휴대폰 유통과 면세점 사업을, 삼성물산은 IT 벤처 기업 투자업을 영위하기도 하는 등 수익을 위해 끊임없이 변신한다.[15]
종합상사는 본래 일본 특유의 회사 형태였다. 서구권에는 "Sogo shosha"로 알려져 있으며,[16] 대한민국은 재벌 중심의 일본 경제 성장 모델을 도입하면서 종합상사 형태도 함께 도입했다.
2. 1. 일본 종합상사의 기원과 발전
일본의 종합상사는 1800년대 중반 일본의 개항 이후 서구 상인들이 주도하던 무역을 일본 기업들이 담당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미쓰비시, 미쓰이와 같은 재벌 기업들은 그룹 내 생산, 운송, 자금 조달을 위해 전담 무역 회사를 만들었다. 면화 산업을 중심으로 여러 소규모 기업들도 무역 중개인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했다.[3] 이들은 다양한 제품 취급, 광범위한 지역 대상 무역, 현대적 위험 관리, 국내 산업 투자 등의 특징을 보였다.[8]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재벌이 해체되고 외국 무역이 중단되었다가 1950년 재개되면서, 간사이 지방의 섬유 무역상(특히 이토추, 마루베니, 토요 방적(도요타 통상), 니치멘(닛쇼 이와이))과 철강 무역상(특히 이와이와 닛쇼, 후 소지츠(닛쇼 이와이)가 됨)을 중심으로 다각화된 무역 회사들이 등장했다. 미쓰비시와 미쓰이 재벌의 잔재도 1950년대에 합쳐져 대규모 무역 회사가 되었다.[9] 1955년경부터 이러한 기업들을 '소고 쇼샤'(종합상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1960년까지 10개의 대규모 회사로 통합되었다.[8]
1980년대까지 종합상사는 일본 제조업체의 국제 거래, 특히 섬유 및 화학 산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일본 제조업체들이 국제 조달, 판매,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면서 종합상사는 금융, 보험, 운송, 프로젝트 관리,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을 전환했다.[10] 1990년대 초 일본 자산 거품 붕괴로 인해 종합상사 간 합병 및 재편이 이루어져 7개로 감소했다.[9]
종합상사는 원래 제조업체들의 수출을 대행하는 무역중개업이 주된 사업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로 제조업체들이 자체 해외 영업망을 구축하거나 수출 대행 수수료를 낮추면서 종합상사의 입지가 좁아졌다. 1990년대 엔고 상황에서 종합상사들은 원유, 석탄, 천연가스, 철광석 등 자원 사업에 진출하여 해외 자원 권리를 저가로 매입했다. 2000년대 중국 경제 성장에 따른 자원 수요 급증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합상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으며 부활했다.[13]
2. 2. 대한민국의 종합상사
대한민국에서는 재벌 중심의 일본 경제 성장 모델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종합상사라는 회사 형태도 그대로 도입하게 되었다.박정희 정부 시절에는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입을 규제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규제를 위해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두고 관리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는 1975년 당시 상공부 고시로 처음 도입됐으며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효성물산 등 7개사가 지정돼 있었다.
그 법령에 따라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려면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2% 이상 점유하거나, 수출실적이 100만달러 이상인 국가가 30개국 이상이고, 외국에 현지법인 또는 영업소가 20개 이상인 법인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무역협회는 이런 지정 기준을 완화해 무역상사를 확대 지정해 운영하고, 중규모 무역상사를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제도를 도입했다.
2009년, 종합상사 지정제가 폐지되었다. 지식경제부는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민간에 이양하고 전략물자 수출입 규제를 완화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과 관련한 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민간단체인 한국무역협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재벌 그룹들은 계열사 중에 종합상사를 하나씩은 두고 있다. 이는 무역 네트워크에 특화된 계열사가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정 업종에 전문화된 계열사에서는 손대기 힘든 시장의 틈새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1975년 발효된 종합상사 지정제가 2009년 폐지될 당시 이후로도 존재하고 있는 7대 종합상사는, 현재의 업체명을 기준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SK네트웍스, GS글로벌, LG상사, 효성 무역부문이다. 과거에 존재했던 종합상사로는 동양종합상사 등이 있다.
3. 대한민국의 종합상사 지정제도
박정희 정부 시절에는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입을 규제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규제를 위해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두고 관리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는 1975년 당시 상공부 고시로 처음 도입됐으며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효성물산 등 7개사가 지정돼 있었다.[1]
그 법령에 따라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려면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2% 이상 점유하거나, 수출실적이 100만달러 이상인 국가가 30개국 이상이고, 외국에 현지법인 또는 영업소가 20개 이상인 법인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무역협회는 이런 지정 기준을 완화해 무역상사를 확대 지정해 운영하고, 중규모 무역상사를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제도를 도입했다.[1]
2009년, 종합상사 지정제가 폐지되었다. 지식경제부는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민간에 이양하고 전략물자 수출입 규제를 완화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과 관련한 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민간단체인 한국무역협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있다.[1]
4. 주요 종합상사
종합상사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건 하는 기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흔히 무역이나 자원 수출입을 떠올리지만, SK네트웍스는 휴대폰 유통과 면세점 사업을, 삼성물산은 IT 벤처 기업 투자업을 영위하기도 했다.[15] 이처럼 종합상사는 수익을 위해 끊임없이 변신한다.
본래 일본 특유의 회사 형태였던 종합상사는 대한민국에서는 재벌 중심의 경제 성장 모델을 도입하면서 함께 도입되었다.[16]
대한민국의 재벌 그룹들은 무역 네트워크에 특화된 계열사, 그리고 특정 업종 전문 계열사가 다루기 힘든 틈새 시장 공략을 위해 종합상사를 두고 있다. 1975년 종합상사 지정제가 발효되었고 2009년 폐지되었는데, 폐지 당시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SK네트웍스, GS글로벌, LG상사, 효성 무역 부문 등 7대 종합상사가 존재했다. 과거에는 동양종합상사 등이 있었다.[1]
4. 1. 일본
1800년대 중반 일본의 개항 이후 일본과 외부 세계 간의 무역은 초기에 서방 국가의 외국 상인과 무역업자들이 주도했다. 일본이 근대화되면서, ''재벌''(특히 미쓰비시와 미쓰이)로 알려진 기존의 여러 가문이 운영하는 복합 기업들이 그룹 내의 다양한 기업 간의 생산, 운송 및 자금 조달을 조정하기 위해 전담 무역 회사를 개발했다. 특히 면화 공급 산업에서 소규모이면서 더 전문화된 여러 일본 기업들도 외국 무역의 중개인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게 되었으며, 처음에는 원면 수입, 나중에는 완제품 수출에 관여했다.[3] 이러한 회사들의 특징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무역을 하며, 무역에 대한 현대화된 제도적 위험 관리 방법을 수립하고, 국내 산업 운영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이었다.[8]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외국 무역은 잠시 중단되었고, ''재벌''은 해체되었다. 미쓰이와 미쓰비시의 강력한 무역 부문은 각각 100개 이상의 소규모 사업체로 해체되었다.[3] 1950년에 무역이 재개되자, 최초의 다각화된 무역 회사들이 간사이 지방 기반의 섬유 무역상(특히 이토추, 마루베니, 토요 방적 (도요타 통상) 및 니치멘 (닛쇼 이와이)과 철강 무역상(특히 이와이와 닛쇼로, 나중에 합병하여 소지츠 (닛쇼 이와이)가 됨)이 새로운 사업 분야로 다각화되었다. 미쓰비시와 미쓰이 ''재벌''의 잔재도 1950년대에 합쳐져 새로운 대규모 무역 회사를 형성했다.[9] 1955년경부터 이러한 광범위한 기업 집단을 지칭하기 위해 ''소고 쇼샤''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960년까지 10개의 크고 고도로 다각화된 회사로 통합되었다.[8]
1960년대에 10대 종합상사로 통합된 기업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한국어) | 기업명(일본어) | 비고 |
---|---|---|
아타카 상사 | 1977년 붕괴, 철강 부문은 C.이토와 합병 | |
C. 이토 (현재 이토추) | ||
카네마츠 | 1999년에 전문 무역 회사로 재편[10] | |
마루베니 | ||
미쓰비시 상사 | ||
미쓰이 물산 | ||
니치멘 (현재 소지츠) | ||
닛쇼 이와이 (현재 소지츠) | ||
스미토모 상사 | ||
도요타 통상 |
''소고 쇼샤''는 대형 상업 은행이 각 주요 ''게이레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소고 쇼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부차적인 중심 역할을 하는 전후 ''게이레츠''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11]
1980년대까지 ''소고 쇼샤''의 운영은 일본 제조업체의 국제 거래, 특히 섬유 및 화학 산업을 지원하는 데 주로 집중되었다. 그 이후로 일본 제조업체는 국제 조달, 판매 및 마케팅에서 더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소고 쇼샤''는 금융, 보험, 운송, 프로젝트 관리 및 부동산 개발과 같은 서비스로 사업 초점을 전환했으며, 이러한 사업의 대부분은 현지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일본 외에서 수행되었다.[10]
1990년대 초 일본 자산 거품 붕괴로 인해 ''소고 쇼샤'' 간의 합병 및 재편이 이루어졌으며, 총 수가 7개로 감소했다.[9]
4. 2. 대한민국
박정희 정부 시절에는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입을 규제하였고, 이러한 규제를 위해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두고 관리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는 1975년 당시 상공부 고시로 처음 도입됐으며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효성물산 등 7개사가 지정돼 있었다.[1]그 법령에 따라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려면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2% 이상 점유하거나, 수출실적이 100만달러 이상인 국가가 30개국 이상이고, 외국에 현지법인 또는 영업소가 20개 이상인 법인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무역협회는 이런 지정 기준을 완화해 무역상사를 확대 지정해 운영하고, 중규모 무역상사를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제도를 도입했다.[1]
2009년, 종합상사 지정제가 폐지되었다. 지식경제부는 종합무역상사 지정제도를 민간에 이양하고 전략물자 수출입 규제를 완화했다. 종합무역상사 지정과 관련한 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민간단체인 한국무역협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있다.[1]
대한민국의 재벌 그룹들은 계열사 중에 종합상사를 하나씩은 두고 있다. 이는 무역 네트워크에 특화된 계열사가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정 업종에 전문화된 계열사에서는 손대기 힘든 시장의 틈새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1975년 발효된 종합상사 지정제가 2009년 폐지될 당시 후로도 존재하고 있는 7대 종합상사는, 현재의 업체명을 기준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SK네트웍스, GS글로벌, LG상사, 효성 무역 부문이다. 과거에 존재했던 종합상사로는 동양종합상사 등이 있다.[1]
5. 다른 국가의 유사 사례
일본의 개항 이후, 초기에는 서방 국가의 상인들이 무역을 주도했다. 그러나 일본이 근대화되면서 미쓰비시, 미쓰이 등 재벌 기업들이 자체 무역 회사를 설립하여 생산, 운송, 자금 조달을 통합 관리했다. 면화 산업을 중심으로 소규모 전문 기업들도 무역에 참여하여 원면 수입과 완제품 수출을 담당했다.[3] 이들은 다양한 상품, 광범위한 지역, 현대적 위험 관리, 국내 산업 투자 등의 특징을 보였다.[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재벌 해체와 무역 중단 시기를 거쳐 1950년 무역이 재개되면서, 간사이 지방의 섬유 무역상(이토추, 마루베니, 도요타 통상, 니치멘)과 철강 무역상(소지츠)들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진출하며 종합상사로 발전했다. 미쓰비시와 미쓰이 재벌의 잔재도 1950년대에 통합되어 대규모 무역 회사를 형성했다.[9] 1955년경부터 이러한 기업들을 ''소고 쇼샤''(종합상사)라고 불렀으며, 1960년까지 10개의 대규모 회사로 통합되었다.[8]
소고 쇼샤 (1960년) |
---|
아타카 상사 (1977년 붕괴, 철강 부문은 이토추와 합병) |
이토추 |
카네마츠 (1999년에 전문 무역 회사로 재편)[10] |
마루베니 |
미쓰비시 상사 |
미쓰이 물산 |
소지츠 |
스미토모 상사 |
도요타 통상 |
''소고 쇼샤''는 전후 게이레츠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였으며, 대형 상업 은행이 중심 역할을 하고 ''소고 쇼샤''는 부차적인 역할을 담당했다.[11]
1980년대까지 ''소고 쇼샤''는 일본 제조업체의 국제 거래(특히 섬유 및 화학 산업)를 지원했다. 이후 일본 제조업체들이 국제 조달, 판매,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면서, ''소고 쇼샤''는 금융, 보험, 운송, 프로젝트 관리,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을 전환했고, 대부분 해외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수행되었다.[10]
1990년대 초 일본 자산 거품 붕괴로 인해 ''소고 쇼샤'' 간의 합병 및 재편이 이루어져 7개로 감소했다.[9]
''소고 쇼샤''는 일본 특유의 지리적 고립성, 독특한 언어와 문화, 쇄국으로 인한 짧은 무역 발전 기간, 자본 시장 부족, 영세 산업 기업 중심의 산업 기반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전했다.[12]
대한민국의 재벌도 1970년대 중반에 유사한 경로를 따라 무역 회사를 발전시켰다.[8] 인도에도 릴라이언스 그룹, 타타 그룹과 같은 유사한 복합 기업 형태가 존재한다.
미국은 1982년 수출 무역 회사법을 제정하여 이 모델을 모방하려 시도했다. 법안 논의 당시, 미쓰이 물산은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수출 회사였으며, 소고 쇼샤는 일본 수입 및 수출 무역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3]
6. 비판 및 논란 (한국의 관점)
(요약과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종합상사' 문서의 '비판 및 논란 (한국의 관점)' 섹션 내용을 빈칸으로 둡니다.)
참조
[1]
웹사이트
会社四季報オンライン|株式投資・銘柄研究のバイブル
https://shikiho.toyo[...]
2024-06-02
[2]
웹사이트
総合商社
http://kotobank.jp/w[...]
Kotobank
2014-04-21
[3]
웹사이트
International Trading Companies: Building On The Japanese Model
http://scholarlycomm[...]
Northwester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 Business
2014-04-21
[4]
뉴스
Mitsui Remains Focused on Resources
https://www.wsj.com/[...]
2015-01-30
[5]
뉴스
総合商社絶好調!三菱商事1412万、物産、住商は -年収&生涯賃金2012【商社・卸売】
http://president.jp/[...]
2012-10-15
[6]
뉴스
就職人気ランキング、実は30年前と「変わらない」 安定、高給の金融、総合商社が上位占める
http://www.j-cast.co[...]
2014-03-23
[7]
웹사이트
「入社が難しい有名企業」ランキングTop200社 | 就職四季報プラスワン
https://toyokeizai.n[...]
2021-01-30
[8]
웹사이트
Research on SOGO SHOSHA: Origins,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http://www.jftc.or.j[...]
Japan Foreign Trade Council
2014-04-18
[9]
뉴스
業績好調、日本の総合商社 どこから来たか、何者か、どこへ行くか
http://www.nippon.co[...]
2012-09-14
[10]
웹사이트
NEW ROLE FOR JAPAN´S SOGO SHOSHA AS THEY SHIFT FROM MANUFACTURING TO SERVICES
http://unctad.org/en[...]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2014-04-18
[11]
웹사이트
Whither the Keiretsu, Japan's Business Networks? How Were They Structured? What Did They Do? Why Are They Gone?
http://www.irle.berk[...]
Institute for Research on Labor and Employment Working Paper Series
2014-04-21
[12]
뉴스
Reflecting the nation's history, 'sōgō shōsha' are unique to Japan
https://www.japantim[...]
The Japan Times, Ltd.
2018-10-16
[13]
간행물
일본 종합상사의 전략전환이 주는 시사 -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NIKKEI BUSINESS(2013.3.18) 특집『상사의 이변』
[14]
블로그
삼성물산 상사부문 블로그 :: 종합상사란 무엇인가요? Mar 19, 2013
[15]
간행물
거품 빼고 문어발 자르고‥종합상사 몸 바꾸기 한창 - 시사저널, Sep 23, 1999
[16]
서적
코지엔(広辞苑) 국어사전「商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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