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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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보훈병원은 2011년 9월 신축 개원한 병원이다. 1953년 대구 제2구호병원으로 설립된 이후 국립원호병원, 한국원호병원, 한국보훈병원, 서울보훈병원을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암센터, 심혈관센터, 보장구센터 등의 부속 기관을 갖추고 있으며, 2012년 약제부장 보복성 인사 발령 논란이 있었다.

중앙보훈병원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중앙보훈병원
영어 표기Veterans Health Service Medical Center
종류공공의료기관
개원1953년 2월
상급 기관국가보훈부
주소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61길 53
웹사이트중앙보훈병원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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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다음은 중앙보훈병원의 연혁이다.

* 1953년 2월: 보건사회부 산하 대구 제2구호병원 설립 (대통령령 제65호)
* 1961년 7월: 원호처 국립원호병원 발족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 1974년 8월: 종합병원으로 개편, 일반진료 병행 실시
* 1981년 11월: 한국원호복지공단법 제정 및 특수법인 설립
* 1983년 8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으로 이전, 440병상 규모의 한국원호병원 신축
* 1985년 1월: 한국보훈복지공단 한국보훈병원으로 명칭 변경
* 1991년 11월: 300병상 규모의 신관 병동 및 보장구센터 신축
* 1998년 11월: 80병상 규모의 종합재활센터 준공
* 2001년 2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보훈병원으로 명칭 변경
* 2011년 4월: 600병상 규모의 신축 병동 완공
* 2011년 9월: 중앙보훈병원으로 명칭 변경 및 신축 개원

2.1. 설립 초기 (1953년 ~ 1981년)

1953년 2월 보건사회부 산하 대구 제2구호병원으로 설립되었다(대통령령 제65호). 1961년 7월 원호처 국립원호병원이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서 발족되었다. 1974년 8월 종합병원으로 개편되면서 일반진료를 병행 실시하였다. 1981년 11월 한국원호복지공단법 제정 및 특수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2.2. 발전 및 확장 (1983년 ~ 현재)

1983년 8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에 440병상 규모의 한국원호병원이 신축 이전되었다. 1985년 1월에는 한국보훈복지공단 한국보훈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1년 11월, 300병상 규모의 신관 병동과 보장구센터가 신축되었고, 1998년 11월에는 80병상 규모의 종합재활센터가 준공되었다.

2001년 2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서울보훈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2011년 4월에 600병상 규모의 신축 병동 공사가 완료되었고, 같은 해 9월에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개원하였다.

3. 조직

중앙보훈병원한국어에는 병원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3.1. 중앙보훈병원장

중앙보훈병원한국어에는 병원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3.1.1. 진료부원장

중앙보훈병원에는 진료부원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4. 소속기관

* 암센터
* 심혈관센터
* 보장구센터

5. 사건·사고 및 논란

2012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병원 약사들의 처우 개선을 주장해 온 류제곤 약제부장을 대구광역시로 전보 조치했다. 이에 중앙보훈병원 약제부 소속 약사들은 부당하다며 반발했다. 약사들은 "의사나 간호사 등 다른 전문직뿐 아니라 타 병원에서도 전례가 없는 비상식적인 인사 조치"라며, "약사 처우 개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부서장을 지방 발령 조치한 것은 보복성 인사"라고 비판했다.

약사들은 처우에 불만을 품고 집단 휴가를 떠났다가 하루 뒤인 7월 4일 복귀했다. 7월 7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류제곤 약제부장의 지방 발령에 대해 당사자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한국병원약사회는 유감을 표명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조속한 사태 해결을 당부했다.

7월 15일, 류제곤 약제부장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이를 수리했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류 부장의 사직을 만류했지만, 류 부장이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5.1. 약제부장 보복성 인사 발령 논란 (2012년)

2012년 7월 2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병원 약사들의 처우 개선을 주장해 온 류제곤 약제부장을 대구광역시로 전보 조치하였다. 이에 대해 중앙보훈병원 약제부 소속 약사들은 부당하다며 사퇴 불사를 내걸고 반발했다.

약사들은 "서울대학교병원의 10배에 달하는 과도한 업무량과 현격하게 떨어지는 급여에도 불구하고 유공자를 위해 희생해왔다"며 "약사 처우 개선 문제를 지지부진하게 끌고 오면서 부서장을 지방 발령 조치한 것은 보복성 인사"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 약제부장은 중앙병원 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약사 인력난에도 이직률을 최소화하는 등의 업적을 냈다"고 덧붙였다.

2012년 7월 3일, 중앙보훈병원 약사들은 처우에 불만을 품고 집단 휴가를 떠났다. 이들은 "근무 강도가 서울대학교병원의 10배가 넘고 급여 역시 일반 약국에 비해 떨어진다"고 토로하며 "중앙보훈병원이 전국 보훈병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곳 약제부장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다른 곳에 발령을 낸다는 것은 보복성 인사"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앙보훈병원 약사는 약 40여 명으로 1일 3000건에 달하는 조제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약사들은 하루 뒤인 7월 4일 복귀하였다.

2012년 7월 7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약사들의 요구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약무직 보수 체계 및 처우 개선은 관련 정부 부처와 협조하여 타 병원 약사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검토 중이며, 류제곤 약제부장의 지방 발령에 대해서는 다음 주 중 약제부장을 직접 만나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7월 9일, 한국병원약사회는 중앙보훈병원 약제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측에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2012년 7월 15일, 류제곤 약제부장은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측은 이를 수리했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병원이 의약품 입찰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류 부장의 사직을 끝까지 만류했지만 류 부장이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