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사키촌
1. 개요
지가사키 촌은 현재의 지가사키시 중부에 위치했던 촌이다.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단독으로 지가사키 촌이 성립되었으며, 센노카와가 흐르고 지가사키역이 있는 지역이다. 1908년 10월 1일, 쓰루가미네 촌, 마쓰바야시 촌과 합병하여 지가사키 정이 되었다. 지가사키 정으로의 합병 과정에서, 현 지사가 지정한 정사무소 위치 문제로 3개 촌 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현의 강행으로 합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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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사키시의 역사 -
오시마 히로시
오시마 히로시는 일본 육군 중장으로, 주독일 대사로 활동하며 반 코민테른 조약 및 삼국 동맹 조약 체결에 기여했고, 독일의 전쟁 정보를 일본에 보고했으나 연합군에 의해 해독되었으며, A급 전범으로 기소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지가사키시의 역사 -
쓰루가미네촌
쓰루가미네 촌은 사가미 강을 주요 하천으로 둔 지역으로, 1889년에 여러 촌들이 합병하여 탄생했고, 1908년 지가사키 촌 등과 합병하여 지가사키 정이 되면서 소멸했다. -
고자군 -
후지사와시
후지사와시는 가나가와현 남중부 사가미 만에 위치하며 에노시마 섬 등의 지형적 특징을 가진 도시로, 에도 시대 역참 마을로 번영했고 현재는 제조업, 농수산업, 관광업이 발달했으며 교육 및 문화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인구 약 43만 명의 도시이다. -
고자군 -
야마토시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야마토시는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가까운 사가미노 대지에 자리하며 편리한 철도망을 갖춘, 인구 20만 명을 넘긴 특례시로서 다양한 산업과 상업, 역사 유적과 현대 시설, 활발한 여자 축구, 문화·스포츠 시설 및 축제를 통해 활기찬 지역 사회를 이루는 도시이다. -
가나가와현의 폐지된 시정촌 -
스바정
스바정은 가나가와현 사가미강 유역에 위치했던 정으로, 스가 촌과 마뉴 촌의 합병으로 발족하여 정으로 승격되었으나 히라쓰카 정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
가나가와현의 폐지된 시정촌 -
아사히촌 (가나가와현 다치바나군)
1889년 가나가와현 다치바나군에 설치된 아사히촌은 6개 촌의 합병으로 탄생하여 쓰루미강 유역의 벼농사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나, 1927년 요코하마시에 편입되며 폐지되었고 현재 요코하마시 쓰루미구 서부, 가나가와구 동부, 고호쿠구 일부에 해당한다.
2. 지리
현재의 지가사키시 중부에 해당한다.
* 하천: 센노카와
3. 역사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고자군 지가사키촌이 성립되었다. 1908년 5월 26일 가나가와현은 7월 1일에 지가사키촌, 마쓰하야시촌, 쓰루가미네촌을 합병하여 지가사키정을 신설한다고 고시했다. 그러나 현 지사가 새 정사무소 위치를 3개 촌의 합의와 다른 곳으로 지정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현은 합병 예정일을 10월 1일로 연기하며 합병을 강행했고, 결국 같은 날 지가사키정 성립으로 지가사키촌은 소멸하였다.
3.2. 지가사키정으로의 합병 (1908년)
1908년 5월 26일, 가나가와현 고시에 따라 같은 해 7월 1일 지가사키촌은 마쓰바야시촌(松林村, 쇼린 촌), 쓰루가미네촌(鶴嶺村, 쓰루미네 촌)과 합병하여 지가사키정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 지사가 새 정사무소 위치를 지가사키촌 이지마 2356번지로 지정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이 위치는 3개 촌의 합병안을 의회에서 부결시킨 장소였기 때문이다. 3개 촌은 합의를 통해 새 정사무소 위치를 지가사키촌 우메다(지가사키촌사무소 소재지)로 정했으나, 현은 이를 무시했다.
이에 3개 촌은 반발했고, 마쓰바야시촌 의회에서는 합병 중단 결의까지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은 합병 예정일을 10월로 연기하며 합병을 강행했다. 결국 1908년 6월 27일 현은 합병 시행일을 10월 1일로 변경하였고, 1908년 10월 1일 지가사키촌은 마쓰바야시촌, 쓰루가미네촌과 공식적으로 합병하여 지가사키정이 되면서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