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영화)
1. 개요
지붕은 1956년에 개봉한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이다. 1950년대 로마 빈민층의 삶을 배경으로, 벽돌공 견습생 나탈레와 특별한 기술이 없는 루이자가 겪는 고난을 그린다. 잦은 다툼 끝에 집을 나온 부부는 로마 외곽 공유지에 불법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고, 경찰의 눈감아 줌으로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 영화는 재정적 어려움과 불법 건축물 철거 위협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암시하며 마무리된다. 1956년 칸 영화제에서 가톨릭 영화 사무국 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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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Il tetto |
|---|---|
| 감독 | 비토리오 데 시카 |
| 제작 | 비토리오 데 시카 |
| 각본 | 체사레 자바티니 |
| 주연 | 가브리엘라 팔로타 조르조 리스투치 |
|---|
| 음악 | 알레산드로 치코니니 |
|---|---|
| 촬영 | 카를로 몬투오리 |
| 편집 | 에랄도 다 로마 |
| 배급 | 티타누스 (이탈리아) 이탈리필름・NCC (일본) |
|---|
| 이탈리아 | 1956년 10월 6일 |
|---|---|
| 미국 | 1959년 5월 12일 |
| 일본 | 1957년 1월 15일 |
| 상영 시간 | 91분 |
|---|---|
| 국가 | 이탈리아 |
| 언어 | 이탈리아어 |
| 제작사 | 티타누스 |
| 이탈리아 박스 오피스 | 230,553,240 이탈리아 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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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영화 -
수색자
수색자는 1868년 텍사스 서부를 배경으로 남북 전쟁 참전 군인이 조카를 구출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1956년 미국 서부 영화이다. -
1956년 영화 -
왕과 나 (195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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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흑백 영화 -
이탈리아 여행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1954년 영화 《이탈리아 여행》은 영국 부부가 이탈리아 별장 여행 중 겪는 갈등과 화해를 그리며,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에 영향을 주고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넘어선 영화로 재평가받는 작품이다. -
이탈리아의 흑백 영화 -
움베르토 디
가난과 고독 속 은퇴 공무원 움베르토가 집주인에게 쫓겨날 위기에 처하며 하녀, 강아지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움베르토 D.》는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보여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로마에서 촬영한 영화 -
헤라클레스 (1983년 영화)
루이지 코치가 감독하고 루 페리뇨가 주연을 맡은 1983년 이탈리아 영화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를 주인공으로, 과학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마법사 미노스에 맞서는 그의 모험을 그린 검과 샌들 및 SF 영화이며, 골든 라즈베리상 2개 부문 수상 후 1985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
로마에서 촬영한 영화 -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트웰브》는 《오션스 일레븐》의 속편으로, 대니 오션 일당이 유럽에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만 '나이트 폭스'라는 적과 유로폴 형사의 추격을 받으며 복잡한 줄거리와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다.
2. 줄거리
1950년대 로마, 벽돌공 견습생 나탈레와 특별한 기술이 없는 루이자는 결혼하여 나탈레의 부모님을 포함한 대가족과 함께 비좁은 아파트에서 산다. 잦은 다툼 끝에 두 사람은 집을 나오지만, 마땅한 거처를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루이자는 로마 외곽의 공유지에 불법으로 집을 지으면 철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탈레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밤새 집을 짓기 시작하고, 다음 날 새벽 경찰이 들이닥치지만, 지붕을 제외한 대부분이 완성된 상태였다. 인간적인 경찰관은 이를 눈감아주고, 부부는 비록 불법이지만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 그러나 영화는 재정적 어려움과 불법 건축물에 대한 철거 위협 등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을 암시하며 현실적인 여운을 남긴다.
3. 등장인물
* 루이자: 가브리엘라 팔로타 (사와 아유미)
* 나탈레: 조르지오 리스투치 (야마다 야스오)
* 체사레: 가스토네 렌첼리 (고바야시 오사무)
* 조반나: 마리아 디 피오리 (미키 히로코)
* 지나: 마리아 디 로로
* 루이사의 아버지: 주세페 마르티니
* 나탈레의 어머니: 마리아 시토로
* 나탈레의 아버지: 안젤로 비센틴
4. 제작 배경
Il tetto이탈리아어은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이 자전거 도둑 이후 고전적인 네오리얼리즘으로 복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데 시카는 낭만적인 멜로드라마인 종착역과 나폴리 코미디인 나폴리의 황금에 도전한 후, 다시 한번 현실의 문제에 주목했다. 특히, 전후 이탈리아 사회의 심각한 주택난과 빈곤 문제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영화는 가족 간의 다툼 후 로마에서 집을 잃은 신혼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남편은 벽돌공으로, 동료들을 동원하여 하룻밤 사이에 거처를 짓고, 경찰이 부부의 새로운 "지붕"이 불법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파괴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평가
'지붕'은 네오리얼리즘 원칙에 충실한 영화로 평가받는다. 모든 사건과 장면이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묘사되었다. 아서 나이트(새터데이 리뷰)는 "모든 세부 사항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현실감을 더한다"고 평했다. 보즐리 크로우더(뉴욕 타임스)는 "사랑스러운 작은 세리오코믹 영화... 마음을 깊이 울린다"고 호평했다.
6. 수상 내역
| 연도 | 상 | 부문 | 결과 |
|---|---|---|---|
| 1956년 | 칸 영화제 | 가톨릭 영화 사무국 상(OCIC) | 수상 |
| 1957년 |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 최우수 각본상 | 수상 |
7. 복원
1999년, 비토리오 데 시카 친구 협회에 의해 영화가 복원되었고, 마누엘 데 시카가 편집을 맡았다. 복원된 영화는 2004년 4월 4일 페루자 모를라키 극장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