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키
1. 개요
진키는 724년부터 729년까지 사용된 일본의 연호이다. 하얀 거북이가 나타난 상서로운 징조를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신령스러운 거북"을 의미한다. 진키 시대에는 무쓰노쿠니에 다가 성을 축조하고, 에미시의 반란이 일어났으며, 발해와 신라에서 사신이 방문하는 등 대외 관계가 이루어졌다. 729년에는 나가야노오키미가 반란 혐의로 자결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구분전이 반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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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시대 -
고후쿠지
고후쿠지는 669년 후지와라 가마타리가 창건한 나라의 불교 사찰로, 후지와라 씨의 후원을 받아 번성했으나 화재와 전란으로 피해를 입고 재건을 거듭했으며, 현재는 여러 문화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나라 시대 -
헤이조궁
헤이조궁은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던 헤이조쿄의 천황 거처로, 내정과 외조, 주작문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국영 역사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일본의 연호 -
다이쇼 시대
다이쇼 시대는 1912년부터 1926년까지 일본의 연호로,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국제 연맹 이사국 진출, 국내 사회 변화, 민주주의 사상 발전 등을 특징으로 하며, 1920년대 후반 세계 경제 불황의 영향을 받았다. -
일본의 연호 -
쇼와 시대
쇼와 시대는 1926년부터 1989년까지 이어진 일본의 연호로, 히로히토 천황의 치세 동안 일본 제국의 군국주의, 태평양 전쟁, 패전 후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겪었으며, 쇼와 천황의 사망으로 헤이세이 시대로 전환되었다.
2. 연호 사용 배경
요로 8년(724년) 2월 4일에 하얀 거북이가 나타난 상서로운 징조로 인해 연호가 진키로 변경되었으며, 진키 6년(729년) 8월 5일에 덴표로 다시 개원되었다.
2.1. 연호의 유래
요로 8년 2월 4일(율리우스력 724년 3월 3일) 하얀 거북이가 나타난 상서로운 징조로 개원하였다. 진키는 "신령스러운 거북"을 의미한다. 『爾雅』권 10・석어에 “일왈신귀(神龜), 이왈 영귀(霊亀),…”이라 되어 있다.
2.2. 개원 과정
요로 8년 2월 4일(율리우스력 724년 3월 3일) 하얀 거북이가 나타난 상서로운 징조로 개원하였다. 진키는 "신령스러운 거북"을 의미한다.
진키 6년 8월 5일(율리우스력 729년 9월 2일)에 덴표로 개원되었다.
3. 진키 시대의 주요 사건
진키 시대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건들이 있었다.
* 원년(724년): 무쓰노쿠니에 다가 성(다가조)을 축조하고, 에미시의 반란에 대응하여 후지와라 우합을 장군으로 임명했다.
* 4년(727년): 발해에서 발해사가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고, 황제는 각 주의 관리와 공직자들의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사신을 파견했다.
* 5년(728년): 신라 사신이 조정을 방문했다.
* 6년(729년): 나가야 왕이 반란 혐의로 자결하고(나가야왕의 변), 구분전을 반전했다.
3.1. 정치 및 사회
* 원년(724년)
무쓰노쿠니에 다가 성(다가조)을 축조했다.
에미시가 반란을 일으켰다. 후지와라 우합을 장군으로 임명했다.
* 4년(727년)
발해에서 발해사가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였다.
황제가 각 주의 관리들과 모든 공직자들의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모든 주에 사신을 파견했다.
* 5년(728년)
신라(Korea)의 사신이 조정에서 접견되었다.
* 6년(729년)
2월 12일 - 나가야 왕이 반란 혐의로 집이 군사에게 포위되어 자결했다(나가야왕의 변).
** 3월 - 구분전을 모두 거두어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