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드라마)
1. 개요
찔레꽃은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급격한 변화를 이뤄낸 시대상을 다룬 드라마이다. 물질적 풍요를 넘어선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의미를 되묻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남편의 사랑에 목마른 아내, 일탈을 꿈꾸는 남편,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딸의 이야기와 함께, 뜻밖의 손님 김수옥의 등장으로 얽히는 갈등을 그린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민준서, 김수옥, 최유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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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시나리오 작품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박현주 시나리오 작품 -
어느날 갑자기 (2006년 드라마)
어느날 갑자기는 2006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엇갈린 운명과 복수를 그렸으며 송선미, 성현아 등이 출연하고 평균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2004년 드라마 -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2004년 드라마 -
료마가 간다
《료마가 간다》는 시바 료타로가 쓴 소설로, 사카모토 료마의 생애를 다루며, 료마를 혁신적인 영웅으로 묘사하여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역사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 기획 의도
이 드라마는 누구나 갈망하는 성공과 행복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 기준은 무엇인지,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미찌르와 찌르찌르처럼 우리가 잃어버린 채 엉뚱한 곳을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1970~80년대는 가난을 딛고 급격한 변화를 이룬 역동적인 시기로, 고속도로 시대, 새마을 운동, 포철 건설, 국민소득 및 수출 증가, 서독 파견 광부와 간호사, 사우디 건설 붐 등이 일어났다. 또한 가부장적 보수관과 여성의 자아가 충돌하며 진보주의가 태동하던 혼란기였다.
드라마는 남편의 사랑에 목마른 안성희, 속물 근성에 지친 최명욱, 제멋대로인 최유경의 가정에 김수옥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2.1. 성공과 행복의 의미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성공과 행복을 갈망한다. 과연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행복의 실체는 무엇이고 성공의 잣대는 무엇일까? 파랑새를 찾아 먼길을 헤매던 미찌르와 찌르찌르처럼 우리 역시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채 엉뚱한 곳을 헤매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본다. 단순한 물질적 풍요를 넘어선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가치를 되묻는다.
2.2. 시대적 배경과 드라마
이 드라마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맨주먹으로 가난을 이겨내고 성실, 인내, 끈기만으로 가장 급격한 변화를 이뤄낸 시기였다. 고속도로 시대의 개막, 새마을 운동, 포철 건설, 국민소득 100불, 수출 100억 불 달성, 서독으로의 광부, 간호사 파견, 사우디 건설 붐 등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 열심히 뛰었던 역동의 시대였다. 문화적으로도 가부장적인 보수관과 여성의 자아가 조금씩 눈을 뜨던 진보주의가 태동하던 혼동의 시대였다.
2.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늘 남편의 사랑에 목마른 욕심 많은 아내 안성희, 아내의 속물 근성이 싫어 일탈을 꿈꾸면서도 떨치고 나올 용기는 없는 최명욱 원장, 그리고 그 속에서 작은 공주처럼 제멋대로 자라나는 최유경. 겉으로는 윤택하고 화목해 보이지만 안으로 곪아가는 이 가정에 어느 날 뜻밖의 손님 김수옥이 찾아오며 드라마는 시작된다.
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크게 주요 인물, 김수옥네, 민준서네, 박민규네, 샤리 김네, 그리고 그 외 인물로 나뉜다.
주요 인물
* 남성진 : 민준서 역 - 민대식과 나옥녀의 외아들. 모범생으로, 수옥과 유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겪는다.
* 전미선 : 김수옥 역 - 최명욱과 한소진의 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여 니트업계를 이끌어낸다.
* 안연홍 : 최유경 역 - 최명욱과 안성희의 외동딸. 처음에는 수옥을 미워하지만 나중에 친자매처럼 가까워진다. 그러나 민준서를 두고 수옥과 연적이 된다.
김수옥네
* 서인석 : 최명욱 역 - 최유경의 아버지이자 김수옥의 양아버지, 최내과의원 원장
* 이휘향 : 안성희 역 - 최명욱의 아내, 최유경의 어머니
* 이한나 : 안명희 역 - 안성희의 언니
* 장희진 : 오포댁 역 - 명욱네 가정부, 신자의 어머니
* 유경아 : 미스 맹 역 - 오포댁의 딸, 최내과의원 간호사
민준서네
* 박인환 : 민대식 역 - 민준서의 아버지
* 박혜숙 : 나옥녀 역 - 민준서의 어머니, 명랑미용실 원장
* 이설아 : 민지숙 역 - 민준서의 동생
박민규네
* 김도연 : 한소진 역 - 김수옥의 친모
* 박칠용 : 박경수 역
* 황동주 : 박민규 역 - 박경수의 아들
샤리 김네
* 김일우 : 샤리 김 역 - 샤리김작곡사무실 운영
* 장준영 : 김어진 역 - 샤리 김의 아들
* 장정희 : 구점례 역 - 샤리 김의 동거녀
그 외 인물
* 연규진 : 조병우 역 - 십자약국 약사
* 지태호 : 김수철 역
* 서영애 : 명자 역 - 김수옥과 김수철의 고모
3.1. 주요 인물
* 남성진 : 민준서 역 (아역 서현석)
15~30대 중반. 민대식과 나옥녀의 외아들. 착한 모범생으로, 수옥과 유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겪는다. 욕심 많은 어머니의 바람대로 훗날 외과 레지던트가 된다.
* 전미선 : 김수옥 역 (아역 김지선)
11~30대 초반. 최명욱과 한소진의 딸. 양부모를 잃고 친아버지 최명욱의 집에서 살게 된다. 요꼬공장 시다에서 시작하여 훗날 국내 굴지의 니트업계를 이끌어낸다.
* 안연홍 : 최유경 역 (아역 김유리)
11~30대 초반. 최명욱과 안성희의 외동딸. 처음에는 수옥을 미워하지만, 이후 친자매처럼 가까워진다. 그러나 연인 민준서를 두고 수옥과 연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