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암흑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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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3. 구조 형성
- 4. 구성 성분
- 5. 문제점
- 5.1. 뾰족한 헤일로 문제 (Cuspy halo problem)
- 5.2. 왜소 은하 문제 (Dwarf galaxy problem)
- 5.3. 위성 은하 원반 문제 (Satellite disk problem)
- 5.4. 고속 은하 문제 (High-velocity galaxy problem)
- 5.5. 은하 형태 문제 (Galaxy morphology problem)
- 5.6. 빠른 은하 막대 문제 (Fast galaxy bar problem)
- 5.7. 소규모 위기 (Small-scale crisis)
- 5.8. 고적색편이 은하 (High redshift galaxies)
- 6. 한국의 암흑 물질 연구
- 참조
1. 개요
차가운 암흑 물질은 암흑 물질의 한 종류로, 초기 우주에서 작은 물체들이 중력에 의해 붕괴하고 합병하여 큰 구조를 형성한다는 이론이다. 1982년 제임스 피블스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동시대에 제안된 따뜻한 암흑 물질 모형과 비교된다. 차가운 암흑 물질은 현재 우주의 대규모 구조 형성을 설명하는 데 선호되는 이론이지만, 은하 및 은하단 분포에 대한 관측과 몇 가지 불일치, 즉 '소규모 위기'로 알려진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액시온, MACHOs, WIMPs 등이 차가운 암흑 물질의 후보로 연구되었으며, WIMP는 2010년대 후반 이후 검출 실패로 인해 액시온이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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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암흑물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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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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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암흑 물질의 한 종류 |
상호 작용 |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입자 (WIMP) 또는 액시온 |
특성 | |
속도 | 비상대론적 (느림) |
온도 | 낮음 |
입자 질량 | 무거움 (경입자보다 훨씬 무거움) |
주요 구성 요소 | ΛCDM 모델 |
구조 형성 | 작은 규모의 구조부터 형성 (Bottom-up) |
이론적 배경 | |
밀도 요동 감쇠 | 자유 스트리밍에 의한 감쇠 효과가 작음 |
은하 형성 | 작은 은하부터 먼저 형성 후 합병 |
문제점 | 작은 규모 구조 예측의 불일치 (왜소 은하 문제) 핵심-고리 문제 잃어버린 위성 문제 |
관련 연구 | |
대안 이론 | 따뜻한 암흑 물질 퍼지 암흑 물질 자기 상호 작용 암흑 물질 |
참고 문헌 | |
학술 자료 | 참고 문헌 목록 |
2. 역사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은 1980년대 초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제안되었다. 1984년 조지 블루멘탈, 샌드라 무어 페이버, 조엘 프라이맥, 마틴 리스의 논문에서 이 이론의 세부 사항이 전개되었다.[4]
2. 1. 초기 제안
제임스 피블스는 1982년에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을 처음 발표했으며,[1] 비슷한 시기에 J. 리처드 본드, 알렉스 설레이, 마이클 터너는 따뜻한 암흑 물질 모형을,[2] 조지 블루멘탈, H. 페이글스, 조엘 프라이맥은 암흑 물질 이론을 제안했다.[3]2. 2. 이론의 발전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은 1982년 제임스 피블스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으며,[1] 따뜻한 암흑 물질 모형은 같은 시기에 J. 리처드 본드, 알렉스 설레이, 마이클 터너에 의해 독립적으로 제안되었고,[2] 조지 블루멘탈, H. 페이글스, 조엘 프라이맥에 의해 제안되었다.[3] 1984년 조지 블루멘탈, 샌드라 무어 페이버, 조엘 프라이맥, 마틴 리스의 논문에서는 이 이론의 세부 사항이 전개되었다.[4]3. 구조 형성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에서 우주의 구조는 계층적으로 성장한다. 작은 물체들이 먼저 붕괴하고 합병을 통해 더 큰 물체를 형성한다. 이러한 예측은 우주의 대규모 구조 관측과 일치한다. 1980년대 후반 또는 1990년대 이후 대부분의 우주론자들은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 (구체적으로 현대의 람다-CDM 모형)을 우주가 초기 시대의 매끄러운 초기 상태(예: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은하와 그 은하단의 덩어리진 분포, 즉 우주의 대규모 구조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선호한다.[5]
3. 1. 계층적 성장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에서 구조는 계층적으로 성장하며, 작은 물체들이 자체 중력에 의해 먼저 붕괴하고 지속적인 계층적 합병을 통해 더 크고 더 많은 질량을 가진 물체를 형성한다. 차가운 암흑 물질 패러다임의 예측은 일반적으로 우주의 대규모 구조 관측과 일치한다.[5]3. 2. 뜨거운 암흑 물질과의 비교
뜨거운 암흑 물질 패러다임에서는 구조가 분열(하향식, Top-down)을 통해 형성된다. 초은하단이 먼저 형성된 후 우리 은하인 은하수와 같은 작은 조각으로 분열된다.[5]3. 3. 왜소 은하의 역할
차가운 암흑 물질 이론에서 구조는 계층적으로 성장하며, 작은 물체들이 자체 중력에 의해 먼저 붕괴하고 지속적인 계층적 합병을 통해 더 크고 더 많은 질량을 가진 물체를 형성한다. 차가운 암흑 물질 패러다임의 예측은 일반적으로 우주의 대규모 구조 관측과 일치한다.[5]왜소 은하는 이 이론에서 매우 중요하며, 초기 우주의 작은 규모의 밀도 변동에 의해 생성되었고, 현재는 더 큰 구조를 형성하는 자연적인 구성 요소가 되었다.
4. 구성 성분
암흑 물질은 일반 물질 및 복사와의 중력 상호작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감지된다. 따라서 차가운 암흑 물질(Cold Dark Matter, CDM)의 구성 성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차가운 암흑 물질의 후보는 액시온, 질량이 큰 헤일로 천체(MACHOs),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질량이 큰 입자(WIMPs) 등으로 나눌 수 있다.[6][7][8][9][10][11][12][13][14]
4. 1. 주요 후보
- 액시온: 자체 상호 작용의 특정 유형을 가진 매우 가벼운 입자로, 적합한 CDM 후보이다.[6][7] 2010년대 후반부터 액시온은 암흑 물질의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8] 액시온은 이론적으로 그 존재가 강 CP 문제를 양자 색역학에서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액시온 입자는 이론적으로만 존재하고 감지된 적은 없다. 액시온은 WISP(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가늘거나" "얇은" 입자)라고 하는 더 일반적인 입자 범주의 예이며,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질량이 큰 입자(WIMPs)의 저질량 대응물이다.
- 질량이 큰 헤일로 천체(MACHOs)는 블랙홀, 중성자별, 백색 왜성, 매우 희미한 별, 또는 행성과 같은 크고 밀집된 천체이다. 이러한 천체를 찾는 것은 중력 렌즈를 사용하여 배경 은하에 대한 이러한 천체의 영향을 감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검색의 제약 조건에 의해 MACHO가 실행 가능한 암흑 물질 후보에서 제외된다고 믿고 있다.[9][10][11][12][13][14]
-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질량이 큰 입자(WIMPs): 현재 필요한 특성을 가진 알려진 입자는 없지만,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의 많은 확장들이 그러한 입자를 예측한다. WIMP를 찾는 것은 고도로 민감한 검출기를 이용한 직접 감지 시도와 입자 가속기에 의한 WIMP 생성 시도를 포함한다. 역사적으로 WIMP는 암흑 물질의 구성에 대한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10][12][14] 2010년대 후반부터 WIMP는 실험에서 WIMP가 감지되지 않으면서 액시온으로 대체되었다.[8] DAMA/NaI 실험과 그 후속 실험인 DAMA/LIBRA는 지구를 통과하는 암흑 물질 입자를 직접 감지했다고 주장했지만, 유사한 실험의 결과가 DAMA 결과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과학자들은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4. 2. 후보 변화
액시온은 자체 상호 작용의 특정 유형을 가진 매우 가벼운 입자로, 적합한 차가운 암흑물질(CDM) 후보이다.[6][7] 2010년대 후반부터 액시온은 암흑 물질의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8] 액시온은 이론적으로 그 존재가 강 CP 문제를 양자 색역학에서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액시온 입자는 이론적으로만 존재하고 감지된 적은 없다. 액시온은 WISP(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가늘거나" "얇은" 입자)라고 하는 더 일반적인 입자 범주의 예이며,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질량이 큰 입자(WIMP)의 저질량 대응물이다.질량이 큰 헤일로 천체(MACHOs)는 블랙홀, 중성자별, 백색 왜성, 매우 희미한 별, 또는 행성과 같은 크고 밀집된 천체이다. 이러한 천체를 찾는 것은 중력 렌즈를 사용하여 배경 은하에 대한 이러한 천체의 영향을 감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검색의 제약 조건에 의해 MACHO가 실행 가능한 암흑 물질 후보에서 제외된다고 믿고 있다.[9][10][11][12][13][14]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질량이 큰 입자(WIMPs)는 현재 필요한 특성을 가진 알려진 입자는 없지만,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의 많은 확장들이 그러한 입자를 예측한다. WIMP를 찾는 것은 고도로 민감한 검출기를 이용한 직접 감지 시도와 입자 가속기에 의한 WIMP 생성 시도를 포함한다. 역사적으로 WIMP는 암흑 물질의 구성에 대한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10][12][14] 2010년대 후반부터 WIMP는 실험에서 WIMP가 감지되지 않으면서 액시온으로 대체되었다.[8] DAMA/NaI 실험과 그 후속 실험인 DAMA/LIBRA는 지구를 통과하는 암흑 물질 입자를 직접 감지했다고 주장했지만, 유사한 실험의 결과가 DAMA 결과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과학자들은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5. 문제점
ΛCDM 모형에서 차가운 암흑 물질의 예측과 은하 및 은하단의 분포에 대한 관측 사이에는 몇 가지 불일치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 중 일부는 해결책이 제시되었지만, ΛCDM 모형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15]
- 뾰족한 헤일로 문제: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에서 암흑물질 헤일로의 밀도 분포는 (적어도 중입자 피드백의 영향을 포함하지 않는 시뮬레이션은) 은하의 회전 곡선을 조사하여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더 뾰족하다.[16]
- 왜소 은하 문제: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은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 주위에서 관측되는 작은 왜소은하의 수보다 더 많은 수의 작은 암흑 물질 헤일로를 예측한다.[17]
- 위성 은하 원반 문제: 은하수와 안드로메다 은하 주변의 왜소 은하들은 얇고 평면적인 구조로 공전하는 것으로 관측되지만, 시뮬레이션은 이들이 모은하 주위에 무작위로 분포해야 한다고 예측한다.[18]
- 고속 은하 문제: NGC 3109 연관 은하들은 ΛCDM 모형의 예측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19]
- 은하 형태 문제: 은하가 계층적으로 성장했다면, 질량이 큰 은하는 많은 은하 병합을 겪었어야 한다. 주요 병합은 필연적으로 전형적인 벌지를 생성한다. 반대로, 관측된 은하의 약 80%는 그러한 벌지의 증거를 보이지 않으며, 거대한 순수 디스크 은하가 흔하다.[21]
- 빠른 은하 막대 문제: 은하가 차가운 암흑 물질의 거대한 헤일로 안에 자리 잡고 있다면, 중심 영역에서 종종 발달하는 막대는 헤일로와의 역학적 마찰에 의해 속도가 느려질 것이다. 이는 관측된 은하 막대가 전형적으로 빠르다는 사실과 심각한 모순을 보인다.[24]
- 소규모 위기: 모형과 관측 결과의 비교는 은하 이하 규모에서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하는데, 대표적으로 너무 많은 왜소 은하와 은하의 가장 안쪽 영역에 너무 많은 암흑 물질을 예측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소규모 위기"라고 한다.[25]
- 고적색편이 은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관측 결과, 분광법으로 확인된 높은 적색편이 은하들이 여럿 있다. 예를 들어 JADES-GS-z13-0은 우주론적 적색편이 13.2[26][27], JADES-GS-z14-0은 우주론적 적색편이 14.32이다. 초기 우주에서 이처럼 큰 은하들이 높은 속도로 형성되는 것은 암흑 물질 헤일을 통해 기존의 람다-CDM 모형에서 허용하는 은하 형성 속도와 모순된다.[28][29][30]
5. 1. 뾰족한 헤일로 문제 (Cuspy halo problem)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에서 암흑물질 헤일로의 밀도 분포는 (적어도 중입자 피드백의 영향을 포함하지 않는 시뮬레이션은) 은하의 회전 곡선을 조사하여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더 뾰족하다.[16]5. 2. 왜소 은하 문제 (Dwarf galaxy problem)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은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 주위에서 관측되는 작은 왜소은하의 수보다 더 많은 수의 작은 암흑 물질 헤일로를 예측한다.[17]5. 3. 위성 은하 원반 문제 (Satellite disk problem)
은하수와 안드로메다 은하 주변의 왜소 은하들은 얇고 평면적인 구조로 공전하는 것으로 관측되지만, 시뮬레이션은 이들이 모은하 주위에 무작위로 분포해야 한다고 예측한다.[18]5. 4. 고속 은하 문제 (High-velocity galaxy problem)
NGC 3109 연관 은하들은 람다-CDM 모형의 예측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19] 이 틀 내에서, NGC 3109는 국부 은하군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질량이 커서 은하수나 안드로메다 은하를 포함하는 삼체 상호작용으로 튕겨 나갔을 가능성이 없다.[20]5. 5. 은하 형태 문제 (Galaxy morphology problem)
은하가 계층적으로 성장했다면, 질량이 큰 은하는 많은 병합을 겪었어야 한다. 주요 병합은 필연적으로 전형적인 벌지를 생성한다. 반대로, 관측된 은하의 약 80%는 그러한 벌지의 증거를 보이지 않으며, 거대한 순수 디스크 은하가 흔하다.[21] 이러한 불일치는 오늘날 은하 형태의 관측된 분포와 ΛCDM 틀 내에서 고해상도 수력학적 우주론적 시뮬레이션의 예측을 비교하여 정량화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의 해상도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22] 높은 무벌지 은하의 비율은 80억 년 동안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었다.[23]5. 6. 빠른 은하 막대 문제 (Fast galaxy bar problem)
은하가 차가운 암흑 물질의 거대한 헤일로 안에 자리 잡고 있다면, 중심 영역에서 종종 발달하는 막대는 헤일로와의 역학적 마찰에 의해 속도가 느려질 것이다. 이는 관측된 은하 막대가 전형적으로 빠르다는 사실과 심각한 모순을 보인다.[24]5. 7. 소규모 위기 (Small-scale crisis)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에서 암흑 물질 헤일로의 밀도 분포는 (적어도 중입자 피드백의 영향을 포함하지 않는 시뮬레이션은) 은하의 회전 곡선을 조사하여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더 뾰족하다.[16] 이는 뾰족한 헤일로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차가운 암흑 물질 시뮬레이션은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 주위에서 관측되는 작은 왜소 은하의 수보다 더 많은 수의 작은 암흑 물질 헤일로를 예측하는데,[17] 이는 왜소 은하 문제로 알려져 있다.이와 같이 모형과 관측 결과의 비교는 은하 이하 규모에서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하는데, 대표적으로 너무 많은 왜소 은하와 은하의 가장 안쪽 영역에 너무 많은 암흑 물질을 예측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소규모 위기"라고 한다.[25] 이러한 작은 규모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해결하기 더 어려우므로, 이 문제가 시뮬레이션의 문제인지, 암흑 물질의 비표준적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모형의 보다 근본적인 오류 때문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5. 8. 고적색편이 은하 (High redshift galaxies)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관측 결과, 분광법으로 확인된 높은 적색편이 은하들이 여럿 있다. 예를 들어 JADES-GS-z13-0은 우주론적 적색편이 13.2[26][27], JADES-GS-z14-0은 우주론적 적색편이 14.32이다. 초기 우주에서 이처럼 큰 은하들이 높은 속도로 형성되는 것은 암흑 물질 헤일을 통해 기존의 람다-CDM 모형에서 허용하는 은하 형성 속도와 모순된다. 람다-CDM 모형에서 은하 형성이 100% 효율적이고 모든 질량이 별로 변환된다 하더라도, 이처럼 큰 은하들을 생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28][29][30] 하지만, 이것은 별의 초기 질량 함수를 가정하는 것에 달려있다. 초기 별 형성이 무거운 별을 선호했다면, 이러한 긴장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31]6. 한국의 암흑 물질 연구
차가운 암흑물질과 관련하여 한국의 연구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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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biting satellite galaxy structures are still in conflict with the distribution of primordial dwarf galax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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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術用語集 天文学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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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天文学事典
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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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天文学事典
講談社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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