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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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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성자별은 태양 질량의 8배 이상인 별이 진화하면서 형성되는 천체이다. 강력한 중력, 빠른 회전 속도, 강한 자기장을 특징으로 하며, 초신성 폭발 후 남은 잔해로, 주로 중성자로 구성된다. 중성자별은 전자기 복사를 통해 관측되며, 펄스 형태의 전파를 방출하는 펄서가 대표적이다. 쌍성계의 일원으로 존재하며, 짝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X선을 방출하거나, 중력파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중성자별의 구조, 상태 방정식, 자기장 등은 현대 천체물리학의 중요한 연구 대상이며, 톨만-오펜하이머-볼코프 방정식과 I-Love-Q 관계 등을 통해 연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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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
천체 정보
중성자별 단면
중성자별 단면
종류항성 잔해
질량태양 질량의 1.4배 이상, 최대 2.2~2.9배
반지름약 10 km
밀도지구 밀도의 10^14배 이상
표면 온도약 434만 K (RX J1856.5-3754)
형성 과정
형성거대한 별이 초신성 폭발 후 남은 핵이 붕괴하면서 형성
붕괴 질량태양 질량의 0.7배 이상
구성 성분
주요 구성 물질중성자
내부 구조표면층: 철과 핵으로 이루어진 고체 껍질
내부: 중성자, 양성자, 전자, 중입자 등으로 구성
특징
회전 속도매우 빠름, 최대 716 Hz (PSR J1748-2446ad)
자기장매우 강력한 자기장 보유
복사X선, 감마선 등 전자기파 방출
일부 중성자별은 전파 방출 (펄서)
추가 정보
최초 발견1930년대 이론적으로 예측, 1967년 펄서 발견으로 존재 입증
관측 방법전파, X선, 감마선 등을 이용하여 관측
관련 현상초신성
펄서
마그네타
중력파
참고 문헌
관련 연구How Massive Single Stars End Their Life
Static Solutions of Einstein's Field Equations for Spheres of Fluid
Neutron Stars
A unified equation of state of dense matter and neutron star structure
A Radio Pulsar Spinning at 716 Hz
NASA.gov
Compact Objects in Astrophysics: White Dwarfs, Neutron Stars and Black Holes
Multi-messenger Observations of a Binary Neutron Star Merger

2. 형성

중성자별 형성 과정 모식도


태양질량의 약 8배 이상인 주계열성은 진화하여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 후 남은 핵이 붕괴하면서 중성자별이 형성된다. 핵 연소를 통해 철이 풍부한 핵이 형성되고, 핵 연료가 고갈되면 축퇴압으로 지탱된다. 핵이 찬드라세카르 한계에 도달하면 전자 축퇴압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하며, 광붕괴와 전자 포획을 통해 중성자가 생성된다. 중성자 축퇴압이 별의 수축을 멈추게 하고, 외곽 대기는 초신성 폭발로 방출되며, 남은 잔해가 중성자별이 된다. 중성자별의 질량이 톨만-오펜하이머-볼코프 한계를 넘으면 블랙홀이 된다.[18][19]

항성의 질량에 따라 항성 진화의 최종 단계와 중성자별 형성 여부가 결정된다.

항성 질량핵융합 반응최종 단계비고
태양질량의 약 0.46배 미만헬륨 연소 없음헬륨 백색왜성적색왜성
태양질량의 약 0.46배 ~ 8배헬륨 연소 (탄소, 산소, 질소 생성)백색왜성적색거성 단계를 거침
태양질량의 8 ~ 10배탄소-산소 핵에서 산소, 네온, 마그네슘 핵 생성중성자별전자 축퇴압, 전자 포획, 중성자별 형성
태양질량의 10배 이상철 핵 생성까지 핵융합 반응 진행중성자별 또는 블랙홀광붕괴, 중력 붕괴, 초신성 폭발


2. 1. 형성 과정

태양질량의 8배 이상인 주계열성은 중성자별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항성이 주계열에서 진화함에 따라 항성 핵합성에 의해 철이 풍부한 핵이 생성된다. 핵 내의 모든 핵연료가 고갈되면 핵은 축퇴압에 의해서만 지탱되어야 한다. 껍질 연소로 인한 질량의 추가 공급은 핵이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초과하게 만든다. 전자 축퇴압이 극복되고 핵이 더욱 붕괴되어 온도가 50억 K를 초과하게 된다. 이러한 온도에서는 광붕괴(고에너지 감마선으로 인한 철 원자핵의 알파 입자로의 분해)가 발생한다. 핵의 온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전자와 양성자는 전자 포획을 통해 중성자를 형성하고, 많은 양의 중성미자를 방출한다. 밀도가 4×1017 kg/m3의 핵밀도에 도달하면 강력 반발과 중성자 축퇴압의 조합으로 수축이 멈춘다.[18] 별의 수축하는 외피는 중성자 생성 과정에서 생성된 중성미자의 흐름에 의해 멈추고 빠르게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초신성을 일으키고 중성자별을 남긴다. 그러나 잔해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약 3배를 초과하면 대신 블랙홀이 된다.[19]

II형 초신성 또는 Ib형 또는 Ic형 초신성 동안 거대 항성의 핵이 압축되어 중성자별로 붕괴될 때, 그 대부분의 각운동량을 유지한다. 모항성 반지름의 극히 작은 부분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관성 모멘트가 급격히 감소), 중성자별은 매우 높은 회전 속도로 형성된 후 매우 긴 시간에 걸쳐 느려진다. 중성자별의 회전 주기는 약 1.4ms에서 30s까지 알려져 있다. 중성자별의 밀도는 또한 1012~1013 m/s2 범위의 매우 높은 표면 중력(지구의 1011배 이상)을 제공한다.[20] 이러한 엄청난 중력의 한 가지 척도는 중성자별의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의 절반 이상이라는 사실이다.[21] 중성자별의 중력은 낙하하는 물질을 엄청난 속도로 가속시키고, 표면 근처의 조석력은 스파게티화를 일으킬 수 있다.[21]

항성의 질량에 따라 항성 진화의 최종 단계와 중성자별의 형성 여부가 결정된다.

항성 질량핵융합 반응최종 단계비고
태양질량의 약 0.46배 미만헬륨 연소 없음헬륨 백색왜성적색왜성
태양질량의 약 0.46배 ~ 8배헬륨 연소 (탄소, 산소, 질소 생성)백색왜성적색거성 단계를 거침
태양질량의 8 ~ 10배탄소-산소 핵에서 산소, 네온, 마그네슘 핵 생성중성자별전자 축퇴압, 전자 포획, 중성자별 형성
태양질량의 10배 이상철 핵 생성까지 핵융합 반응 진행중성자별 또는 블랙홀광붕괴, 중력 붕괴, 초신성 폭발



백색왜성끼리 이루어진 쌍성이 충돌 합체함으로써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어 최종적으로 중성자별이 생성된다는 과정에 대해서도 논의되고 있다.

최근에는 쿼크로 만들어진 중성자별보다 밀도가 높은 쿼크별이 제안되고 있다. 그 후보가 되는 별(남쪽왕관자리RX J1856.5-3754)도 발견되었지만, 후에 관측 데이터로부터 제원이 재검토되어 중성자별로서 모순은 없어지고 있다.

3. 특징

중성자별은 매우 높은 밀도, 강력한 중력, 빠른 자전 속도, 그리고 강한 자기장을 가진다. 표면 중력은 지구의 약 2×1011배이며,[134] 탈출 속도는 빛의 속도의 1/3에서 1/2 정도이다.[134] 중력 렌즈 효과로 인해 관측자에게 보이지 않는 중성자별 뒷면의 일부가 보이기도 한다.[144]

오른쪽


막 형성된 중성자별의 온도는 1011 ~ 1012 켈빈(K)에 이르지만,[138] 중성미자 방출로 인해 수 년 내에 106 K까지 떨어진다.[138]

중성자별 표면의 자기장 세기는 대략 104 ~ 1011 테슬라(T)에 이른다.[41] 이는 다른 어떤 천체보다도 훨씬 강한 세기이다.

3. 1. 상태 방정식

중성자별의 상태 방정식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백색왜성의 상태방정식은 특수상대론에 가깝게 기술되는 축퇴가스로 설명할 수 있지만, 중성자별에서는 일반 상대성이론적 효과가 커져 이를 무시할 수 없다. FPS, UU, APR, L, SLy 등 여러 상태 방정식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중성자별의 밀도와 질량 사이의 관계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반지름 측정에 불확실성을 야기한다.[134][151] 예를 들어, 1.5 태양질량(M)인 중성자별의 반지름은 EOS FPS, UU, APR, L 모형에 따라 각각 10.7, 11.1, 12.1, 15.1 km로 다르게 예측된다.[151]

중성자별의 상태 방정식은 핵물리학 및 원자물리학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기초 물리학 연구의 중요한 대상이다. 중성자별 내부의 극한 밀도에서 물질의 거동은 강한 상호작용표준 모형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제약 조건을 제공한다.[22] 중성자별 중심의 극한 밀도에서는 중성자가 파괴되어 쿼크의 바다를 만들 수 있는데, 이러한 QCD 물질의 상태 방정식은 양자 색역학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며, 현재 이에 대한 지식은 대부분 이론적인 것에 머무르고 있다.[22]

서로 다른 상태 방정식은 음속, 질량, 반지름, 러브 수와 같은 관측 가능한 양의 서로 다른 값을 생성한다. 물질이 상전이를 거칠 때 압력 변화를 통해 상태 방정식의 경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중성자별에서 핵물리학자들은 상태 방정식이 딱딱한지 부드러운지, 또는 모델 내 상전이에 따라 강화되거나 약화되는지 여전히 검증하고 있다.[22]

중성자별의 상태 방정식은 질량-반지름 관계 등 서로 다른 관측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라이고(LIGO)[29]와 중성자별 내부 구성 탐색기(NICER)[30]와 같은 중력파 및 X선 관측을 통해 상태 방정식에 대한 제약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NICER는 쌍성계의 펄서 관측을 통해 펄서의 질량과 반지름을 추정하여, PSR J0740+6620 펄서에 대한 측정을 통해 태양 질량의 1.4배에 해당하는 중성자별의 반지름을 95% 신뢰 수준으로 12.33+0.76-0.8 km로 제한하였다.[31] 쌍성 중성자별 합병 GW170817에 대한 라이고 검출은 두 중성자별의 기조력 변형에 대한 한계를 제공하여 허용되는 상태 방정식의 범위를 크게 줄였다.[33] 우주 탐험가(중력파 관측소)와 같은 차세대 검출기를 사용한 향후 중력파 신호는 추가적인 제약 조건을 부과할 수 있다.[34]

3. 2. 밀도와 압력

중성자별의 전체 밀도는 ~이며,[23] 이는 약 인 원자핵의 밀도와 비슷하다.[24] 밀도는 깊이에 따라 증가하여, 지각에서는 약 에서 내부 깊숙한 곳에서는 약 또는 로 추정된다.[25] 안쪽 지각에서 중심까지 내부 압력은 에서 까지 증가한다.[150][26]

중성자별은 매우 밀도가 높아서, 중성자별 물질 한 티스푼(5 밀리리터)의 질량은 을 넘는데, 이는 기자의 대피라미드 질량의 약 900배이다.[148][27] 중성자별 밀도로 지구 전체 질량을 압축하면 지름 305m의 구체가 되는데, 이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크기 정도이다.

3. 3. 톨만-오펜하이머-볼코프 방정식

톨만-오펜하이머-볼코프(TOV) 방정식은 주어진 상태 방정식에 대해 수치적으로 풀어 질량-반지름 관계를 구할 수 있다. 이 방정식을 통해 중성자별의 질량과 반지름 같은 관측 가능한 값을 계산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중심 밀도에 대해 TOV 방정식을 풀면, 각 중심 밀도에 대한 질량과 압력 방정식을 수치적으로 풀 수 있다. 압력이 0이 될 때까지(별의 바깥쪽) 계산하면 각 해는 해당 중심 밀도에 대한 질량과 반지름을 제공한다.

질량-반지름 곡선은 주어진 상태 방정식에 대한 최대 질량을 결정한다. 이 곡선의 대부분에서 각 반지름은 고유한 질량 값에 해당한다. 특정 지점에서 곡선은 최댓값에 도달하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이 최댓값이 최대 질량이다. 최대 질량을 넘어서면 별은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고 블랙홀로 붕괴한다. 각 상태 방정식은 서로 다른 질량-반지름 곡선을 생성하여 고유한 최대 질량 값을 갖는다.

오펜하이머와 볼코프는 TOV 방정식과 축퇴 기체 상태 방정식을 사용하여 톨만-오펜하이머-볼코프 한계를 도출했으며, 그 값은 약 0.7 태양 질량이었다. 그러나 관측된 중성자별이 그보다 질량이 크기 때문에 이 최대 질량은 기각되었다. 가장 최근에 관측된 거대한 중성자별은 PSR J0952-0607이며, 질량은 태양 질량이다.

3. 4. I-Love-Q 관계

중성자별의 관성 모멘트, 사중극자 모멘트, 러브 수는 상태 방정식에 의존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상태 방정식과 무관한 관계가 존재한다.[39] 이 관계는 느리고 균일하게 회전하는 별을 가정하고 일반 상대성이론을 사용하여 유도된다.[39]

이러한 관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 상태 방정식과 무관하므로 상태 방정식에 제약 조건을 추가할 수 없다.
  • 특정 중성자별에 대해 세 가지 양(관성 모멘트, 사중극자 모멘트, 러브 수) 중 하나를 측정할 수 있다면, 이 관계를 사용하여 나머지 두 가지를 찾을 수 있다.
  • 중력파 검출기에서 사중극자 모멘트와 스핀의 검출에서 퇴화를 해소하는 데 사용되어 특정 신뢰 수준 내에서 평균 스핀을 결정할 수 있다.[39]


I-Love-Q 관계는 중력파 검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중성자별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3. 5. 자기장

중성자별 표면의 자기장 세기는 에서  테슬라(T)에 이른다.[41] 이는 다른 어떤 천체보다 훨씬 강한 자기장이다. 마그네타로 알려진 중성자별은 에서 범위의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며,[42] 연성 감마선 반복체(SGR)[43]와 비정상 X선 펄서(AXP)의 원인으로 여겨진다.[44]

4. 구조

중성자별은 밀도에 따라 여러 층으로 구성되며, 각 층은 서로 다른 조성을 가진다.

표면은 고체 격자 구조의 원자핵과 전자의 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기는 수 마이크로미터 두께로 자기장에 의해 제어된다. 내부 지각은 중성자 수가 많아지는 원자핵으로 구성되며, 중성자 방출이 압도적으로 일어나 자유 중성자가 증가한다.

중심핵의 조성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초유체 중성자 축퇴 물질, 기묘 물질, 고에너지 파이온 및 케이온, 쿼크 축퇴 물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4. 1. 내부 구조



현재 중성자별 구조에 대한 이해는 기존의 수학적 모델에 의해 정의되지만, 중성자별 진동 연구를 통해 일부 세부 사항을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별에 적용되는 연구인 별진동학은 별 진동의 관측된 스펙트럼을 분석하여 중성자별의 내부 구조를 밝힐 수 있다.[20]

현재 모델은 중성자별 표면의 물질이 일반적인 원자핵이 고밀도로 압축되어 고체 격자를 형성하고, 그 틈 사이로 전자가 흐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나타낸다. 핵자당 높은 결합 에너지 때문에 표면의 핵이 일 가능성이 있다.[54] 또한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는 표면 아래로 가라앉고, 헬륨수소와 같은 가벼운 핵만 남을 가능성도 있다.[54]

중성자별의 "대기"는 최대 수 마이크로미터 두께로 가정되며, 그 역학은 중성자별의 자기장에 의해 완전히 제어된다. 대기 아래에는 단단한 "지각"이 있다. 이 지각은 극도의 중력장 때문에 매우 단단하고 매끄럽다(최대 표면 불규칙성은 밀리미터 이하).[55][111]

내부로 들어가면 중성자가 점점 더 많아지는 핵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핵들은 지구에서는 빠르게 붕괴되지만, 엄청난 압력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 과정이 깊어짐에 따라 중성자 방출이 압도적으로 되고, 자유 중성자의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초신성 폭발로 초거성이 붕괴된 후 중성자별이 잔해에서 생성된다. 중성자별은 주로 중성자 (중성 입자)로 구성되며, 소량의 양성자 (양전하 입자)와 전자 (음전하 입자) 및 핵을 포함한다. 중성자별의 극한 밀도에서 많은 중성자는 자유 중성자이며, 즉 원자핵에 결합되지 않고 별의 고밀도 물질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한다. 특히 별의 가장 밀도가 높은 영역인 내부 지각과 핵에서 그렇다. 별의 수명 동안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의 에너지도 증가하여 더 많은 중성자가 생성된다.[56]

중성자별에서 중성자 방출은 핵이 너무 중성자 풍부해져 추가 중성자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전이점이다. 이로 인해 자유 중성자의 바다가 형성된다. 중성자 방출 후 형성된 중성자의 바다는 추가적인 압력 지지대를 제공하여 별의 구조적 무결성을 유지하고 중력 붕괴를 방지한다. 중성자 방출은 중성자별의 내부 지각 내에서 발생하며, 밀도가 너무 높아져 핵이 더 이상 추가 중성자를 유지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57]

중성자 방출이 시작될 때, 중성자, 전자 및 총압력으로 인한 별의 압력은 거의 같다. 중성자별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핵이 분해되고 별의 중성자 압력이 우세해진다. 핵이 서로 접촉하고 합쳐지는 지점에 밀도가 도달하면 중성자, 전자 및 양성자의 혼합된 유체를 형성한다. 이 전이는 중성자별의 지배적인 압력이 축퇴된 전자에서 중성자로 이동하는 중성자 방출을 나타낸다.

매우 높은 밀도에서는 중성자 압력이 별을 지탱하는 주요 압력이 되며, 중성자는 상대론적이지 않고(광속보다 느리게 이동) 극도로 압축된다. 그러나 극도로 높은 밀도에서는 중성자가 상대론적 속도(광속에 가까움)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높은 속도는 별의 전반적인 압력을 크게 증가시켜 별의 평형 상태를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이국적인 물질 상태의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영역에는 핵, 자유 전자 및 자유 중성자가 있다. 핵은 점점 작아지고(중력과 압력이 강력을 압도함) 핵에 도달할 때까지, 정의상 대부분 중성자가 존재하는 지점이다. 내부 지각에서 핵 물질의 예상되는 위계적 상은 더 높은 압력으로 갈수록 공극이 적고 구조가 더 커지는 "핵 파스타"로 특징지어진다.[58]

핵의 초고밀도 물질의 구성은 불확실하다. 한 모델은 핵을 초유체 중성자 축퇴 물질(대부분 중성자, 일부 양성자와 전자)로 설명한다. 기묘 물질( 업쿼크와 다운쿼크 외에 기묘 쿼크를 포함), 고에너지 파이온과 카온을 중성자 외에 포함하는 물질,[20] 또는 초고밀도 쿼크 축퇴 물질을 포함한 더욱 이국적인 형태의 물질이 가능하다.

중성자별은 질량이 태양 정도이고, 지름이 약 20km, 대기의 두께는 불과 1m 정도이며, 중성자가 주성분인 천체이다. 밀도태양의 1014배 이상으로 여겨진다.

중성자별의 표면은 일반적인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성자별의 대기는 두께가 약 1m 정도이며, 그 아래에는 고체의 "지각"이 있다. 더 안쪽에는 중성자가 매우 많은 원자핵인 중성자 과잉핵으로 이루어진 층이 있다. 이러한 원자핵은 지구상에서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붕괴되지만, 중성자별 내부에서는 압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원자핵에서 중성자가 밖으로 새어나오는 "중성자 드립"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영역에는 원자핵과 자유 전자, 자유 중성자가 존재한다. 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원자핵이 융합하여 중성자와 소량의 양성자, 전자로 이루어진 균일한 물질의 초유체 상이 된다. 중심부의 코어라고 불리는 고밀도 영역의 구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핵자와 전자뿐만 아니라 π중간자나 K중간자와 같은 중간자의 응축이나, 핵자 이외의 바리온인 하이퍼론이 나타나고, 가장 중심부의 초고밀도 영역은 쿼크로 이루어진 초유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

두께는 수km 정도이며, 구성 성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존재한다.[128]

구성 성분
하이페론
π중간자 축퇴
K중간자 축퇴
쿼크 물질로의 상전이



표준 원자핵 밀도를 로 하면, 밀도는 보다 크며, 중심부는 의 밀도에 달한다.

밀도는 대략 이며 두께는 수km이다. 대부분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 퍼센트의 양성자, 전자, 뮤온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강하게 축퇴되어 있다.

두께는 약 이다. 밀도는 보다 작다. 전자와 자유 중성자, 중성자 과잉 핵으로 구성된다.

대기 아래에 있으며 두께는 약 수백 미터이다. 이온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다.

5. 회전

중성자별은 각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매우 빠르게 회전한다. 갓 태어난 중성자별은 초당 수 회 회전할 수 있다. 이는 마치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팔을 안으로 오므려 회전 속도를 높이는 것과 비슷하게, 원래 별의 핵이 수축하면서 느린 회전이 빨라지는 현상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성자별은 회전하는 자기장을 통해 에너지를 방출하여 회전 속도가 느려진다. 오래된 중성자별은 한 번 회전하는 데 몇 초가 걸리기도 한다. 중성자별의 회전 속도가 느려지는 정도는 보통 일정하며 매우 작다.

주기(''P'')는 중성자별의 한 번 회전에 걸리는 시간인 회전 주기이다. 회전 속도 감소율은 \dot{P}(''P''-dot) 기호로 표시되며, 단위 시간당 주기 증가량으로 정의된다. 중성자별의 스핀다운 비율(''P''-dot)은 일반적으로 에서 범위에 있다.

''P''와 ''P''-dot을 사용하면 중성자별의 최소 자기장 및 펄서의 '특성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또한 ''P''와 ''P''-dot은 중성자별의 관성 모멘트와 결합하여 \dot{E}(''E''-dot) 기호로 표시되는 '스핀다운 광도'를 추정하는 데 사용된다.

5. 1. 회전 증속과 글리치

중성자별은 때때로 회전 속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인 회전증속(spin up) 또는 글리치(glitch)를 겪는다. 글리치는 성진(별의 회전속도가 느려짐으로써, 별의 모양은 좀 더 구형에 가까워지게 됨)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성진은 "중성자" 지각의 강성 때문에 지진과 같은 지각 파괴와는 별개로 발생한다. 성진이 일어난 후에는 별의 적도 반지름이 더 작아지며, 각운동량 보존 때문에 회전속도는 증가한다.[163]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성진이 중성자별의 글리치에 대해 충분한 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대신 글리치는 준안정 에너지 상태에서 그보다 낮은 에너지 단계로 별의 초유체 핵에서의 소용돌이 전이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되었다.[163]

"성진", 또는 "별의 지진"에 대한 예술가의 표현.

6. 복사

중성자별은 전파, 가시광선, 근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 다양한 전자기 복사를 방출한다. 특히 펄스는 펄서라고 불리는 중성자별의 자기극 근처에서 입자가 가속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회전축과 자기축이 일치하지 않아 주기적인 펄스 형태로 관측된다.[66]

회전하는 펄서의 애니메이션. 가운데 구는 중성자별을, 곡선은 자기장 선을, 돌출된 원뿔은 방출 영역을 나타냅니다.


자기극 근처에는 강한 정전기장이 형성되어 전자 방출이 일어나고, 이 전자들은 자기장 선을 따라 가속되어 곡률 복사를 생성한다. 고에너지 광자는 저에너지 광자와 자기장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전자-양전자 쌍생성을 일으키고, 이는 다시 전자-양전자 소멸로 이어져 더 많은 고에너지 광자를 생성한다.[66] 중성자별의 자기극에서 방출되는 복사는 자기권 복사로 설명할 수 있다.[63] 중성자별의 회전축과 자기축이 다르면, 관측자는 중성자별이 회전하면서 자기축이 관측자를 향할 때만 복사 빔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중성자별의 회전 속도와 같은 주기로 펄스가 관측된다.

2022년 5월에는 PSR J0901-4046이라는 초장주기 전파 방출 중성자별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기존에 알려진 중성자별과는 다른 스핀 특성을 가지고 있어 펄서 진화에 대한 이해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59][60] 펄서 외에도 맥동하지 않는 중성자별도 확인되었는데, 이들은 초신성 잔해 내 중심부 밀집 천체(CCOs in SNRs)로 알려진 X선 천체의 특징을 보이며, 젊고 전파가 조용한 고립된 중성자별로 여겨진다.[62][61]

게 성운 펄서는 전자기 스펙트럼 전 영역에 걸쳐 전자기 방출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예시이다.[64] 하지만, 전파 방출이 감지되지 않는 전파 침묵 중성자별도 존재한다.[65]

6. 1. 펄서의 종류

외톨이 펄사(Single pulsar영어)는 강력한 자기장에 의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복사 펄스를 방출하는 중성자별을 가리킨다.[170] 회전 펄사(Rotation-powered pulsar영어)는 전파 펄사라고도 불린다.[170] 마그네타는 극도로 강력한 자기장(보통 중성자별보다 1000배 이상)과 긴 회전 주기(5~12초)를 가진 중성자별이다.[170] 마그네타의 종류에는 연감마선 연속 방출원(SGR)과 불규칙 X-선 펄사(AXP)가 있다.[170] 쌍성펄사는 짝별과 함께 쌍성계를 이루는 펄사를 말한다.[170]

7. 분포 및 거리

우리은하와 마젤란은하에서 약 2000개의 중성자별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전파 펄사로 관측된다. 중성자별은 주로 우리 은하 원반을 따라 분포하지만,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새로 형성된 중성자별에 큰 속도(400 km/s)가 부여될 수 있기 때문에 원반에 대한 수직 분포 범위가 크다.[166]

가장 가까운 중성자별 중 일부는 약 400 광년 떨어져 있는 RX J1856.5-3754와 약 424광년 떨어진 PSR J0108-1431이다.[166][74] RX J1856.5-3754는 황야의 7인(또는 황홀한 칠인)이라 불리는 가까운 중성자별 군집의 일원이다. 근처에 있는 또다른 중성자별로는 작은곰자리를 배경으로 움직이고 있는 칼베라가 있는데, 1960년 영화 ''황야의 7인''의 악당 칼베라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이 빠르게 움직이는 천체는 ROSAT/밝은 광원 카탈로그를 이용하여 발견되었다.

8. 쌍성 중성자별

알려진 중성자별의 약 5%는 쌍성계의 일원이다. 짝별은 보통 별, 백색왜성, 또는 다른 중성자별이다. 쌍성 중성자별은 중력파 방출의 주요 원천으로 예측되며, 두 중성자별의 합병은 짧은 감마선 폭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초신성 핵합성 이론과 대립하면서 이상의 모든 화학 원소의 형성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발표도 있었다.[169]

현대 쌍성 진화 이론에 따르면, 중성자별은 블랙홀을 짝별로 두는 쌍성계에도 존재할 수 있다고 예측된다. 두 개의 중성자별 또는 중성자별과 블랙홀을 포함하는 쌍성계의 합병은 중력파 방출을 통해 관측되었다.[77][78]

밀접 쌍성계에 있는 두 중성자별 사이의 거리는 중력파가 방출됨에 따라 줄어든다.[80] 궁극적으로 중성자별들은 접촉하여 합쳐진다. 쌍성 중성자별의 합병은 단시간 감마선 폭발의 기원에 대한 주요 모델 중 하나이며, 단시간 감마선 폭발 GRB 130603B와 관련된 킬로노바 관측에서 강력한 증거가 나왔다.[81] 이는 라이고(LIGO), 버고, 그리고 전자기 스펙트럼을 관측하는 70개의 관측소에 의한 중력파 GW170817와 단시간 감마선 폭발 GRB 170817A의 검출로 최종 확인되었다.[82][83][84][85] 킬로노바에서 방출되는 빛은 두 중성자별의 합병 과정에서 방출된 물질의 방사성 붕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합병은 잠시 동안 극도로 강한 중성자 플럭스 환경을 만들어 ''r''-과정이 발생할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은 초신성 핵합성과는 달리, 보다 무거운 원소의 동위원소 약 절반을 생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86]

8. 1. X-선 쌍성

쌍성계에 있는 중성자별은 종종 X-선을 방출하는데, 이는 짝별에서 오는 강착된 물질(가스)이 가열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중성자별을 포함하는 쌍성계는 이러한 X선을 방출하며, 뜨거운 가스가 중성자별 표면으로 떨어지면서 방출된다.[168] 가스의 근원은 동반성이며, 두 별이 충분히 가까우면 중성자별의 중력에 의해 동반성의 외층이 벗겨질 수 있다. 중성자별이 이 가스를 강착하면 질량이 증가할 수 있으며, 충분한 질량이 강착되면 중성자별은 블랙홀로 붕괴될 수 있다.[168]

컴퍼스자리 X-1: 쌍성 중성자별에서 방출된 X선 고리 (2015년 6월 24일 찬드라 X-선 관측선).

9. 발견 역사

1933년 프리츠 츠비키와 월터 바데가 중성자별의 모델을 처음으로 제안했다.[87] 이들은 제임스 채드윅중성자를 발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중성자별의 존재를 제안했다. 초신성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그들은 초신성 폭발에서 보통의 별들이 매우 밀집된 중성자로 이루어진 별, 즉 중성자별로 변한다고 가정했다. 바데와 츠비키는 당시 중성자별의 중력 결합 에너지 방출이 초신성을 일으킨다는 것을 정확하게 제안했다. "초신성 과정에서 질량이 대량으로 소멸된다." 중성자별은 너무 어두워서 감지하기 어렵다고 여겨졌고, 1967년 11월 프랑코 파치니가 중성자별이 자전하고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면 전자기파를 방출할 것이라고 지적하기 전까지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그가 알지 못하는 사이,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전파 천문학자 앤서니 휴이시와 그의 대학원생 조슬린 벨은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인 펄서로부터 나오는 전파 펄스를 곧 감지하게 된다.[155]

1965년 앤서니 휴이시와 새뮤얼 오코예는 "게 성운에서 매우 높은 전파 밝기 온도를 가진 특이한 천체"를 발견했다.[91] 이 천체는 1054년 초신성의 결과로 생긴 게 성운 펄서임이 밝혀졌다.[159]

1967년 요시프 슈클로프스키는 전갈자리 X-1의 X선 및 광학 관측 결과를 조사하여 그 방사선이 강착 단계의 중성자별에서 나온다는 결론을 내렸다.[92][160]

같은 해 조슬린 벨 버넬과 앤서니 휴이시는 PSR B1919+21에서 규칙적인 전파 펄스를 발견했다. 이 펄서는 나중에 고립된 회전하는 중성자별로 해석되었다. 펄서의 에너지원은 중성자별의 회전 에너지이다. 알려진 대부분의 중성자별(2010년 기준 약 2000개)은 규칙적인 전파 펄스를 방출하는 펄서로 발견되었다.[155]

1968년 리처드 러브레이스와 그의 동료들은 아레시보 천문대를 사용하여 게 성운 펄서의 주기를 약 33ms로 측정했다. 이 발견 이후 과학자들은 펄서가 회전하는 중성자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이전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펄서가 맥동하는 백색왜성이라고 믿었다.

1971년 리카르도 지아코니, 허버트 구르스키, 에드 켈로그, R. 레빈슨, E. 슈라이어, H. 타난바움은 별자리 켄타우루스자리에 있는 X선 천체 Cen X-3에서 4.8초의 맥동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것을 회전하는 뜨거운 중성자별의 결과로 해석했다. 에너지원은 중력이며, 동반성이나 성간 물질에서 중성자별 표면으로 떨어지는 기체의 강우로 인한 것이다.[96]

1974년 앤서니 휴이시는 펄서 발견에 대한 결정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지만, 발견에 공헌한 조슬린 벨은 수상하지 못했다.[97][155]

같은 해 조셉 테일러와 러셀 헐스는 두 개의 중성자별(하나는 펄서로 관측됨)이 질량 중심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최초의 쌍성 펄서 PSR B1913+16을 발견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짧은 쌍성 궤도에 있는 거대한 천체는 중력파를 방출하므로 궤도가 시간에 따라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일반 상대성 이론의 예측대로 정확하게 관측되었고, 1993년 테일러와 헐스는 이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98]

1982년 돈 배커와 그의 동료들은 최초의 밀리초 펄서 PSR B1937+21을 발견했다.[99] 이 천체는 초당 642회 회전하며, 이 값은 중성자별의 질량과 반지름에 대한 기본적인 제약 조건을 제시했다. 이후 많은 밀리초 펄서가 발견되었지만, PSR B1937+21은 PSR J1748-2446ad(초당 약 716회 회전)가 발견될 때까지 24년 동안 가장 빠르게 회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펄서였다.

2003년 마르타 부르가이와 그의 동료들은 두 구성 요소 모두 펄서로 감지되는 최초의 이중 중성자별 시스템 PSR J0737−3039을 발견했다.[100] 이 시스템의 발견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총 5가지의 다른 검증을 가능하게 하며, 그중 일부는 전례 없는 정밀도를 자랑한다.

2010년 폴 데모레스트와 그의 동료들은 샤피로 지연을 사용하여 밀리초 펄서 PSR J1614−2230의 질량을 측정했다.[101] 이것은 이전에 측정된 중성자별 질량보다 상당히 높았으며, 중성자별의 내부 구성에 대한 강력한 제약 조건을 제시한다.

2013년 존 안토니아디스와 그의 동료들은 백색왜성 분광법을 사용하여 PSR J0348+0432의 질량을 측정했다.[102] 이것은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그러한 거대한 별의 존재를 확인했다. 또한 이를 통해 처음으로 그러한 거대한 중성자별을 이용한 일반 상대성 이론 검증이 가능해졌다.

2017년 8월 LIGO와 Virgo는 중성자별 충돌로 생성된 중력파를 최초로 감지했고(GW170817),[103] 이는 중성자별에 대한 추가적인 발견으로 이어졌다.

2018년 10월 천문학자들은 2015년에 감지된 감마선 폭발 사건인 GRB 150101B가 역사적인 GW170817과 직접 관련이 있고 두 개의 중성자별 합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감마선, 광학 및 X선 방출 측면뿐만 아니라 관련 호스트 은하의 특성 측면에서 두 사건의 유사성은 "놀라울 정도"이며, 두 개의 별개 사건 모두 중성자별 합병의 결과일 수 있으며, 연구원들에 따르면 우주에서 이전에 이해했던 것보다 더 흔할 수 있는 킬로노바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104][105][106][107]

2019년 7월 천문학자들은 중성자별 합병 GW170817의 감지에 이어, 쌍성 중성자별의 합병을 기반으로 이전 방법의 불일치를 해결하고 허블 상수를 결정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안되었다고 보고했다.[108][109] 그들의 허블 상수 측정값은 (km/s)/Mpc이다.[110]

사우샘프턴 대학교 박사 과정 학생인 파비안 기틴스의 2020년 연구에 따르면 표면 불규칙성("산")은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수백 배 작은 밀리미터의 일부에 불과할 수 있으며(중성자별 직경의 약 0.000003%), 회전하는 중성자별에서 중력파가 검출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미를 지닌다.[111][112][113]

2024년 2월 23일 ''Science'' 기사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37년 동안 찾아온 끝에 JWST를 사용하여 초신성 1987A 항성 폭발의 잔해 내에서 중성자별을 확인했다.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새로운 JWST 데이터는 초신성 잔해 내 중성자별의 직접적인 확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SN 1987A 잔해 내에서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114]

10. 중성자별의 예


  • PSR J0108-1431 - 가장 가까운 중성자별 중 하나이다.
  • LGM-1(현재 PSR B1919+21로 알려짐) - 1967년 조슬린 벨 버넬이 발견한, 최초로 인식된 전파 펄서이다.
  • PSR B1257+12(리치라고도 알려짐) - 최초로 행성을 가진 것으로 발견된 중성자별(밀리세컨드 펄서)이다.

밝은 오로라를 가진 펄서 행성 PSR B1257+12 C의 상상도

  • PSR B1509-58 -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이 촬영한 "신의 손" 사진의 광원이다.
  • PSR J0348+0432 - 질량이 으로 측정된, 가장 무거운 중성자별이다.[122][123]
  • SWIFT J1756.9-2508 - 행성 질량 범위(갈색왜성 미만)의 항성형 동반성을 가진 밀리세컨드 펄서이다.
  • 블랙 위도우 펄서 – 매우 질량이 큰 밀리초 펄서이다.
  • PSR J0952-0607 – 블랙 위도우 펄서의 일종으로, 질량이 인 가장 무거운 중성자별이다.[122][123]
  • RX J1856.5−3754 – 가장 가까운 중성자별이다.
  • 매그니피센트 세븐 – 근처에 있는 X선이 어두운 고립된 중성자별들의 그룹이다.
  • Swift J1818.0-1607 – 가장 젊은 것으로 알려진 마그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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