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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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창녕 김씨(昌寧 金氏)는 경상남도 창녕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
시조 및 유래창녕 김씨의 시조는 김연철(金延哲)입니다. 그는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창녕군(昌寧君)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후손들은 창녕을 본관으로 삼아 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김연철이 신라 감알지의 후손이라고 전해올 뿐, 문헌이 없어 자세한 고증은 어렵습니다.
한편, 시랑(侍郞)을 지낸 김전(金佺)을 시조로 하는 문헌도 있습니다.
본관 (창녕)창녕(昌寧)은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지명입니다. 원래 삼한시대 불사국(不斯國), 이후 빛벌가야(非火伽倻) 지역이었으며, 신라에 의해 하주(下州), 비자화군(比自火郡) 또는 비사벌군(比斯伐郡), 화왕군 등으로 불렸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창녕군으로 불렸고,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의 창녕군이 되었습니다.
인구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창녕 김씨는 367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2,278명이었습니다.
| 창녕 김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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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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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족 정보 | |
| 성씨 | 창녕 김씨 |
| 한자 표기 | 昌寧金氏 |
| 관향 | 경상남도 창녕군 |
| 시조 | 김연철(金延哲) |
| 원시조 | 김알지(金閼智) |
| 인구 | 2,278명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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