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마돈나
1. 개요
천하장사 마돈나는 200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뚱뚱한 외모의 트랜스여성 고등학생 오동구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 씨름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류덕환이 주인공 오동구 역을 맡았으며, 백윤식, 김윤석, 이언 등이 출연했다. 2006년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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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라이크 베컴은 2002년 개봉한 영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영국계 인도인 소녀가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족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2. 줄거리
뚱뚱하고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교 학생 오동구는 마돈나처럼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를 꿈꾸는 트랜스여성이다. 그는 알코올 중독에 폭력적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짝사랑하는 일본어 선생님 앞에서는 수줍은 소녀가 되지만, 외모나 희망과는 달리 씨름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운동에 관심이 없었으나, 우승자에게 큰 상금이 걸린 씨름 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수술비를 벌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 대회에 참가한다. 이 과정에서 오동구는 예상치 못한 자신의 씨름 재능을 발견하고 선수로서 성장해나가며, 자신의 성 정체성과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재미있는 의문을 던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겪는다.
3. 등장인물
=== 주요 인물 ===
* 류덕환 : 오동구 역
* 백윤식 : 씨름부 감독 역
* 김윤석 : 동구 아빠 역
* 이상아 : 동구 엄마 역
* 이언 : 박준우 역 - 씨름부 주장
=== 조연 ===
* 문세윤 : 덩치 1 (송영배) 역
* 김용훈 : 덩치 2 역
* 윤원석 : 덩치 3 역
* 박영서 : 종만 역 - 동구 친구
* 김원식 : 오동철 역
* 최정우 : 사장 역
* 오윤홍 : 사장 부인 역
* 장남열 : 담임선생 역
* 유승규 : 쌍둥이 1 역
* 유승민 : 쌍둥이 2 역
* 김경익 : 진철 역
* 윤미영 : 진철 부인 역
* 김광민 : 초등학생 동구 역
* 곽인준 : 입원실의 목사 역
* 곽민석 : 신부 역
* 권오진 : 일꾼 역
* 권재원 : 변호사 역
* 홍기준 : 경찰 역
* 김태준 : 공연장 코러스 역
* 김도연 : 덩치 큰 여직원 역
* 이재구 : 노동 사무소 직원 역
* 정명준 : 씨름대회장 캐스터 역
=== 특별출연 ===
* 쿠사나기 츠요시 : 일어교사 역
4. 수상 및 후보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 2006 | 제7회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 신인감독상 | 이해준, 이해영 | 수상 |
| 신인남우상 | 류덕환 | 수상 | ||
| 27회 청룡영화상 | 신인감독상 | 이해준, 이해영 | 수상 | |
| 신인남우상 | 류덕환 | 수상 | ||
| 각본상 | 이해준, 이해영 | 수상 | ||
|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남우주연상 | 류덕환 | 후보 | |
| 신인감독상 | 이해준, 이해영 | 수상 | ||
| 신인남우상 | 문세윤 | 후보 | ||
| 각본상 | 이해준, 이해영 | 후보 | ||
| 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 신인연기자상 | 류덕환 | 수상 | |
| 2007 | 제4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 신인배우상 | 류덕환 | 수상 |
| 20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 NETPAC상 | 《천하장사 마돈나》 | 수상 | |
| 43회 백상예술대상 | 신인감독상 | 이해준, 이해영 | 후보 | |
| 신인연기상 | 류덕환 | 후보 | ||
| 시나리오상 | 이해준, 이해영 | 수상 | ||
| 11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 남우주연상 | 류덕환 | 수상 | |
| 44회 대종상 | 신인남우상 | 류덕환 | 수상 | |
| 각본상 | 이해준, 이해영 | 후보 | ||
| 제1회 대한민국 영화스타상 | 영스타상 | 류덕환 | 수상 | |
|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상 | 남우주연상 | 류덕환 | 후보 | |
5. 영화 제작 뒷이야기
영화 제목 '천하장사 마돈나'는 주인공 오동구가 열렬히 좋아하는 팝 가수 마돈나에서 따왔다. 영화의 주요 소재인 씨름은 대한민국의 전통 스포츠로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의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영화의 주인공 오동구는 겉보기에는 뚱뚱하고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마돈나처럼 여성적인 모습이 되기를 갈망하는 트랜스여성이다. 그는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코올 중독에 폭력적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일본어 선생님 앞에서는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오동구는 자신의 외모나 희망과는 달리 씨름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으로부터 듣게 된다. 처음에는 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우승자에게 큰 상금이 걸린 씨름 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이 과정에서 오동구는 예상치 못한 자신의 씨름 재능을 발견하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영화는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천하장사 오동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 성 정체성과 가치관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