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드라마)
1. 개요
철새는 1980년에 방영된 드라마로, 낚싯배 사고로 만난 김사장의 딸 정란을 구한 임삼락이 김사장의 회사에 들어가면서 겪는 성공과 좌절, 그리고 정란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임삼락은 정란을 짝사랑하지만, 정란은 시인 장선규를 사랑하고, 정란의 친구 설부영은 삼락을 짝사랑한다. 삼락은 정란과의 인연이 닿지 않자 부영과 서울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임삼락 역의 이덕화, 김정란 역의 허윤정, 설부영 역의 홍진희 등이 있다.
| 방송명 | 철새 |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0분 ~ 10시 50분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기간 | 1989년 2월 13일 ~ 1989년 3월 7일 |
| 방송 횟수 | 8부작 |
| 방송 채널 | MBC |
| 기획 | 정문수 |
|---|---|
| 연출 | 곽영범 |
| 원작 | 천승세 |
| 조연출 | 이대영 |
| 각본 | 박찬성 |
| 출연자 | 이덕화, 허윤정, 홍진희 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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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시나리오 작품 -
제3교실
제3교실은 1975년 대한민국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이정길, 이효춘, 김보연, 최불암, 김혜자 등 많은 배우가 출연했으며, 제10회 한국 방송윤리위원회상 TV부문을 수상했다. -
박찬성 시나리오 작품 -
말로만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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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산하 (1987년 드라마)
일제 강점기부터 산업화 시대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산 주인공과 그 가족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린 드라마 《산하》는 김영애, 최재성, 김혜수 등이 출연하고 이승만, 박정희 등 역사적 인물도 등장한다. -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영웅시대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 과정을 한강의 기적을 이룬 기업인들의 삶을 통해 조명하며, 정태산과 국대호를 중심으로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인물들의 성공과 좌절, 민초들의 희생, 군사정부의 정책 등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묘사한 드라마이다. -
198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무풍지대
무풍지대는 일제강점기부터 5.16 군사정변 이후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이정재, 유지광, 김두한, 시라소니 등 주먹 세계 인물과 이승만, 이기붕 등 정치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자유당 정권 몰락 과정에서 정치깡패들의 활약상을 묘사하여 김두한 미화 및 폭력 미화 논란과 해동검도 대중화에 기여했다. -
198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달빛가족
1989년 KBS2에서 방영된 드라마 달빛가족은 개성 강한 5형제와 택시기사 고모부 내외가 한 집에 살면서 겪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서인석과 이휘향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고 김창완 작사/작곡, 김승진이 부른 동명의 주제가가 있다.
2. 줄거리
임삼락은 낚싯배에서 실족한 김사장의 딸 정란을 건져준 인연으로 김사장이 운영하는 버스 회사에 노상무로 들어간다. 그러나 피의자 편에서 일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빌딩 관리인이 되지만, 입주자 편을 들다 다시 해고된다. 이후 김사장의 회사로 복귀하여 과장으로 승진한다. 삼락은 정란을 사모하고 김사장도 삼락을 후계자로 생각하나, 정란은 이미 장선규란 시인을 사랑하고 있다. 한편, 정란의 친구 설부영은 남몰래 삼락을 짝사랑하고 있으나 고백하지 못한다. 부영은 어머니의 부동산 투기 실패와 애인의 배신으로 좌절하고, 이를 계기로 삼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삼락은 외딴섬에서 정란을 찾지만, 선규를 잊지 못한 정란은 수도원으로 들어간다. 정란이 자기와 인연이 없음을 깨달은 삼락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부영과 서울을 떠난다.
2.1. 임삼락의 성공과 좌절
낚싯배에서 실족한 김사장의 딸 정란을 건져준 인연으로, 임삼락은 김사장이 운영하는 버스 회사의 노상상무로 들어간다. 그러나 피의자 편에서 일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빌딩 관리인이 되지만, 입주자 편을 들다 다시 해고된다. 이후 김사장의 회사로 복귀하여 과장으로 승진한다.
2.2. 사랑과 갈등
임삼락은 낚싯배에서 실족한 김사장의 딸 정란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버스 회사를 운영하는 김사장의 노상 상무로 들어간다. 삼락은 정란을 짝사랑하고 김 사장 또한 삼락을 후계자로 생각하지만, 정란은 이미 장선규라는 시인을 사랑하고 있었다. 한편, 정란의 친구 설부영은 남몰래 삼락을 짝사랑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다.
2.3. 좌절과 새로운 시작
설부영은 어머니의 부동산 투기 실패와 애인의 배신으로 좌절한다. 이를 계기로 부영은 임삼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삼락은 외딴섬에서 정란을 찾지만, 장선규를 잊지 못한 정란은 수도원으로 들어간다. 삼락은 정란이 자신과 인연이 없음을 깨닫고,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부영과 서울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