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왕 팔료
1. 개요
체왕 팔료는 잠무 카슈미르 주의 레에서 태어난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 소속 경찰관으로, 인도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반대에 참여했다. 1996년 에베레스트 산 등반 중 블리자드를 만나 실종되었으며, 시신은 등반로 근처에서 발견되어 '그린 부츠'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랜드마크로 여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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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8년 |
|---|---|
| 사망 | 1996년 5월 10일 (향년 28세) |
| 국적 | 인도 |
| 직업 | 등반가, 경찰관 |
| 주요 등반 | 에베레스트 산 |
|---|
| 사인 | 눈보라 |
|---|---|
| 에베레스트 산 | 사망 |
| 별칭 | 헤드 그린 부츠 |
|---|---|
| 신장 | 170cm (5 ft 7 in) |
-
인도의 산악인 -
텐징 노르가이
네팔 셰르파족 등반가 텐징 노르가이는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와 함께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 등정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히말라야 등산 학교 현장 훈련 감독관, 텐징 노르가이 어드벤처스 설립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인도 최고 모험 스포츠상 이름 변경 및 명왕성 산맥 명명 등의 업적을 남겼다. -
에베레스트 등정자 -
지현옥
지현옥은 서원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 학위를 받고 1988년 매킨리 등정에 성공했으며, KBS 《11시에 만납시다》에 출연했고, 체육훈장 기린장과 백마장을 수여받았다. -
에베레스트 등정자 -
롭 곤틀릿
영국의 모험가이자 등반가인 롭 곤틀릿은 에베레스트 최연소 영국인 등정 기록을 세웠고, 북극에서 남극까지 탐험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으나, 알프스에서 빙벽 등반 중 사망했으며, 그의 활동은 기금 마련과 연계되었다. -
1968년 출생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1968년 출생 -
조지호 (경찰공무원)
조지호는 대한민국 경찰청장을 역임한 경찰공무원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경위로 임관하여 수사, 기획,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8월 10일 제24대 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직무정지되었다.
2. 생애
체왕 팔료는 잠무 카슈미르 주의 레에서 태어났다. 1986년에 경찰관이 되어 인도-티벳 국경 경비대(hi)에 배속되었고 인도 최초의 동북 사면을 통한 에베레스트 등반대에 참여하게 되었다.
3. 1996년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의 에베레스트 원정
1996년 5월 10일과 11일, 에베레스트 산에서 블리자드로 인해 8명의 등반가가 사망했다. 존 크라카우어의 희박한 공기 속으로(Into thin Air)(en) 등 여러 저작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당시 롭 홀이 이끌던 팀에서 난바 야스코, 앤디 해리스(en), 더그 한센(Doug Hansen)를 포함 4명, 스코트 피셔(en)가 이끌던 팀에서 1명이 사망했고,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의 동북 사면 등반 중 3명이 사망했다.
1996년 5월 10일, 체왕 사만라(en)를 대장으로 한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 팀은 에베레스트 산 정상 부근에서 블리자드를 만났다. 도르예 모루프(en), 체왕 팔료를 포함한 세 명은 정상 공격을 계속했다. 다른 팀원 3명은 돌아갔다. 이들은 중국 시간 18시(네팔 시간 15시 45분)에 무전으로 정상 도착을 알렸으나, 실제 정상 도달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존 크라카우어는 일본 등반팀의 증언을 근거로 이들이 최소 해발 8,700m 지점(정상으로부터 150m 아래)까지는 도달했다고 주장한다. 짙은 구름과 악천후로 인해 정상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타르쵸(en)를 걸고 증거품을 남긴 뒤, 사만라 대장이 간단히 기도를 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이후 이들은 하산 중 실종되었고, 제4 캠프(해발 8320m)로 귀환하지 못했다.
3.1. 등반 과정과 논란
1996년 5월 10일과 11일, 에베레스트 산에서 블리자드로 인해 8명의 등반가가 사망했다. 존 크라카우어의 희박한 공기 속으로(Into thin Air)(en) 등 여러 저작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당시 롭 홀이 이끌던 팀에서 4명, 스코트 피셔(en)가 이끌던 팀에서 1명이 사망했고,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의 동북 사면 등반 중 3명이 사망했다.
1996년 5월 10일, 체왕 사만라(en)를 대장으로 한 인도-티베트 국경 경비대 팀은 에베레스트 산 정상 부근에서 블리자드를 만났다. 도르예 모루프(en), 체왕 팔료를 포함한 세 명은 정상 공격을 계속했다. 이들은 중국 시간 18시(네팔 시간 15시 45분)에 무전으로 정상 도착을 알렸으나, 실제 정상 도달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존 크라카우어는 일본 등반팀의 증언을 근거로 이들이 최소 해발 8,700m 지점까지는 도달했다고 주장한다. 짙은 구름과 악천후로 인해 정상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후 이들은 하산 중 실종되었고, 제4 캠프로 귀환하지 못했다.
4. 사후
팔료가 죽은 곳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등반로 근처였던 탓에 많은 다른 등반객의 눈에 띄게 되었고, 그가 신고 있는 독일 코플라흐(Koflach)제의 연두색 발목 장화로 인해 그린 부츠라는 별명이 붙어 시신 자체가 랜드마크로 활용되었다.
4.1. 그린 부츠와 랜드마크 논란
팔료가 죽은 곳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등반로 근처였던 탓에 많은 다른 등반객의 눈에 띄게 되었고, 그가 신고 있는 독일 코플라흐(Koflach)제의 연두색 발목 장화로 인해 그린 부츠라는 별명이 붙어 시신 자체가 랜드마크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