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퍼퀴딕
1. 개요
체퍼퀴딕은 1969년 발생한 채퍼퀴딕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채퍼퀴딕 섬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내 동승자인 메리 조 코페니가 사망하고, 사건 은폐 시도로 인해 정치적 논란이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다. 존 커랜이 감독하고 제이슨 클라크, 케이트 마라 등이 출연했으며,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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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채퍼퀴딕 |
|---|---|
| 원제 | Chappaquiddick |
| 감독 | 존 커런 |
| 제작자 | 마크 시아디 크리스 카울스 캠벨 G. 맥키니스 |
| 각본가 | 테일러 앨런 앤드루 로건 |
| 주연 | 제이슨 클라크 케이트 마라 에드 헬름스 짐 개피건 클랜시 브라운 올리비아 설비 브루스 던 |
| 음악 | 가스 스티븐슨 |
| 촬영 | 마리즈 알베르티 |
| 편집 | 키스 프라세 |
| 제작사 | 아펙스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
| 개봉일 | TIFF - 2017년 9월 10일 미국 - 2018년 4월 6일 |
| 상영 시간 | 101분 |
| 국가 | 미국 스웨덴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400만 달러 |
| 흥행 수입 | 1,830만 달러 |
| 사건명 | 채퍼퀴딕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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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1969년 7월,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인터뷰에서 죽은 형들인 존과 바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질문을 받는다. 케네디는 사촌 조 가간에게 보일러룸 걸스(바비 케네디 선거 운동원)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채퍼퀴딕 섬에서 열린 파티에서 케네디는 메리 조 코페니와 함께 차를 몰고 나선다. 케네디는 다이크 다리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내고, 차는 물에 빠진다. 케네디는 탈출했지만 코페크니는 사망한다.
케네디는 즉시 신고하지 않고, 가간과 폴 마크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케네디는 아버지 조셉 P. 케네디 시니어에게 조언을 구하고, "알리바이"라는 말을 듣는다. 뒤늦게 사고가 알려지고, 케네디 가문은 사건을 은폐하고 수습하기 위해 노력한다. 로버트 맥나마라를 비롯한 참모들은 케네디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 한다.
케네디는 코페크니의 장례식에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나타나 동정 여론을 얻으려 하지만 역효과를 낳는다. 케네디는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대중에게 호소하고, 법정에서는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가간은 케네디의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케네디에게 상원의원직 사임을 권유한다. 케네디는 사임 연설 대신 테드 소렌슨이 작성한 연설문을 읽고, 대중의 반응은 엇갈린다.
3. 등장인물
영화 《체퍼퀴딕》에는 제이슨 클라크, 케이트 메라, 에드 헬름스, 브루스 던, 짐 개피건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이슨 클라크는 테드 케네디 역을, 케이트 메라는 메리 조 코페크니 역을 맡았다. 에드 헬름스는 조 가간 역, 브루스 던은 조셉 P. 케네디 시니어 역, 짐 개피건은 폴 F. 마크햄 역을 연기했다. 그 외에도 테일러 니컬스, 클랜시 브라운, 올리비아 설비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3.1. 주요 인물
| 배역 | 역할 |
|---|---|
| 제이슨 클라크 | 테드 케네디: 미국의 상원의원. 채퍼퀴딕 사건의 중심 인물. |
| 케이트 메라 | 메리 조 코페크니: 케네디의 차에 동승했다가 사망한 여성. |
| 에드 헬름스 | 조 가간: 테드 케네디의 사촌이자 친구. 사건 수습을 돕는다. |
| 브루스 던 | 조셉 P. 케네디 시니어: 테드 케네디의 아버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
| 짐 개피건 | 폴 F. 마크햄: 매사추세츠 지방 검사이자 케네디의 친구. 사건 수습을 돕는다. |
| 테일러 니컬스 | 테드 소렌슨 |
| 클랜시 브라운 | 로버트 맥나마라 |
| 올리비아 설비 | 레이첼 쉬프 |
| 렉시 로스 | 낸스 라이언스 |
| 존 피오레 | 도미니크 아레나 반장 |
| 빈스 타이서 | 데이비드 W. 버크 |
| 안드리아 블랙먼 | 조안 베넷 케네디 |
| 타마라 히키 | 마릴린 리차드 |
| 앨리슨 와츨러 | 리즈 트로타 |
| 빅터 워렌 | 스티븐 에드워드 스미스 |
| 도널드 왓슨 | 왓 박사 |
| 매튜 로울러 | 던 기포드 |
| 안젤라 호프 스미스 | 메리엘렌 라이언스 |
| 브래드 휠라이트 | 선원 |
| 데이비드 드 백 | 사전트 슈라이버 |
| 패트릭 시한 | 존 V. 터니 |
| 빌 험프리 | 제임스 레스턴 |
| 팀 잭슨 | 조셉 코페크니 |
| 샬롯 앤 도어 | 웬 코페크니 |
| 에드 피드 | 유진 프리 |
3.2. 조연
* 테일러 니컬스 - 테드 소렌슨 역: 케네디의 연설문 작성자.
* 클랜시 브라운 - 로버트 맥나마라 역: 전 미국 국방 장관. 케네디 사건 수습팀의 리더.
* 올리비아 설비 - 레이첼 쉬프 역: 보일러룸 걸스 중 한 명.
* 존 피오리 - 도미니크 아레나 반장 역
* 앤드리아 블랙먼 - 조안 베넷 케네디 역: 테드 케네디의 아내.
* 타마라 히키 - 마릴린 리차드 역
* 앨리슨 와츨러 - 리즈 트로타 역
* 빅터 워렌 - 스티븐 에드워드 스미스 역
* 도널드 왓슨 - 왓 박사 역
* 매튜 로울러 - 던 기포드 역
* 안젤라 호프 스미스 - 메리엘렌 라이언스 역
* 브래드 휠라이트 - 선원 역
* 데이비드 드 백 - 사전트 슈라이버 역: 미국 대사
* 패트릭 시한 - 존 V. 터니 역: 하원 의원
* 빌 험프리 - 제임스 레스턴 역
* 팀 잭슨 - 조셉 코페크니 역
* 샬롯 앤 도어 - 웬 코페크니 역
* 에드 피드 - 유진 프리 역
* 렉시 로스 - 낸스 라이언스 역
* 빈스 타이서 - 데이비드 W. 버크 역
4. 제작진
| 분야 | 이름 |
|---|---|
| 감독 | 존 커랜 |
| 각본 | 테일러 앨런, 앤드루 로건 |
| 총괄 제작 | 크리스 펜턴 |
| 배역 | 매리솔 론칼리, 메리 버뉴 |
| 미술 | 존 P. 골드스미스 |
| 세트 | 제니퍼 엥글 |
2015년 12월 14일, 샘 테일러-존슨이 본작의 감독으로 기용되었다고 보도되었다. 2016년 4월 25일, 테일러-존슨이 하차하고 존 커랜이 감독으로 기용되었다.
5. 제작 과정
2015년, 샘 테일러-존슨이 감독으로 내정되었으나 하차했다. 2016년, 존 커랜이 감독을 맡고, 제이슨 클라크가 테드 케네디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같은 해, 케이트 마라가 메리 조 코페크니 역, 에드 헬름스가 조 가르간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고, 브루스 던이 조셉 P. 케네디 시니어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짐 개피건과 올리비아 썰비도 출연했다. 2016년 9월 7일, 보스턴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되었고, 자동차 사고 장면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로사리토의 바하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
6. 평가
영화 평론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14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7.00/10이다. 웹사이트의 비평가 평가는 "체퍼퀴딕은 이 실화의 가장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했지만, 제이슨 클라크의 뛰어난 연기로 뒷받침된다."라고 적고 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3명의 평론가를 대상으로 한 이 영화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7점으로,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낸다.
6.1. 대중의 반응
미국과 캐나다에서 《체퍼퀴딕》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블로커스》, 《더 미라클 시즌》과 함께 개봉되었으며, 개봉 주말에 1,560개 극장에서 2에서 4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상보다 높은 5.8로 데뷔하여 박스 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데드라인 할리우드》(Deadline Hollywood)는 엔터테인먼트 픽처스가 영화를 4에 구매하고 16의 광고 캠페인을 벌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낮은 수치라고 언급했지만, 스튜디오 자체는 결과에 만족했다. 시네마스코어가 실시한 관객 설문 조사에서 이 영화는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받았다.
6.2. 비평가들의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는 14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7.00/10이다. 웹사이트의 비평가 평가는 "체퍼퀴딕은 이 실화의 가장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했지만, 제이슨 클라크의 뛰어난 연기로 뒷받침된다."라고 적고 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3명의 평론가를 대상으로 한 이 영화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7점으로,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낸다. 시네마스코어가 실시한 관객 설문 조사에서 이 영화는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받았다.
6.3. 언론인 및 정치인들의 반응
일부 언론인과 정치인들은 영화 체퍼퀴딕이 케네디 가문에 의해 개봉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보스턴 헤럴드의 언론인 호위 카는 이것이 크리스 도드를 겨냥한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그는 상원 의원 시절 케네디의 오랜 친구이자 동맹이었고, 최근에는 미국 영화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닐 개블러는 테드 케네디의 전기 작가로, 영화가 "추측과 노골적인 날조"로 이루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영화와 달리 케네디는 사고에 대해 즉시, 그리고 영원히 깊은 후회와 책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밥 슈럼은 케네디의 오랜 측근이자 연설 작가로, 영화가 "음모론을 조장한다"고 비판하며, 케네디는 코페치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은폐하거나 최소화하려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보수 평론가 마크 스타인은 체퍼퀴딕을 "훌륭한 영화"라고 칭찬하며, 케네디와 그 주변 사람들의 "권력의 산성 매력이 어떻게 부패하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영화 속 대사 중 일부가 자신이 쓴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
7. 역사적 배경과 논란
케네디 가문의 막내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존, 로버트 두 형처럼 대통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1969년 7월 18일, 에드워드의 음주운전으로 동승자 메리 조 코페크니가 사망하는 체퍼퀴딕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의 은폐 의혹으로 인해 에드워드의 대통령 꿈은 좌절되었다.
7.1. 채퍼퀴딕 사건
1969년 7월 18일,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매사추세츠주 채퍼퀴딕 섬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이크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메리 조 코페니는 사망했고, 케네디는 사고 현장을 떠나 10시간 후에 경찰에 신고했다.
케네디는 코페니와 함께 파티를 떠나 운전하던 중 실수로 다리에서 벗어나 차가 연못에 잠겼다. 케네디는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코페니는 구하지 못했다. 이후 케네디는 가간과 마크햄을 불러 코페니를 구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다음 날 아침, 뒤집힌 차량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되었고, 코페니의 시신이 수습되었다. 케네디는 마크햄과 함께 에드거타운 경찰서에 가서 사고를 보고했다.
이후 케네디는 로버트 맥나마라를 비롯한 참모진을 소집해 법적, 정치적 대응을 논의했다. 케네디는 동정을 얻기 위해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코페니의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언론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케네디는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고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재판은 케네디 가문의 영향력으로 인해 케네디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케네디의 대통령 야망은 좌절되었고, 1980년 민주당 대통령 예비 선거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케네디는 이후 40년 동안 미국 상원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7.2. 논란
테드 케네디는 1969년 7월 18일에 발생한 체퍼퀴딕 사건에서 음주운전으로 차와 함께 다리에서 추락했다. 그는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동승했던 메리 조 코페니는 익사했다. 케네디는 사고 경위에 대해 여러 차례 진술을 번복했고,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되었다. 케네디 가문의 영향력으로 인해 사건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있었다.
케네디는 사고 현장 이탈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았으나, 징역형은 집행유예되었다. 이 사건과 이후의 은폐 시도로 인해 케네디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여러 의혹과 논란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