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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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는 함수가 특정 점에서 미분가능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제시하는 정리이다. 실해석학 및 복소해석학에서 연쇄 법칙 증명 등에 활용된다. 복소해석학에서는 단가 함수, 별 모양 함수 등과 관련된 연구에 적용되며, 비버바흐 추측 증명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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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 | |
|---|---|
| 네반린나 판정법 정보 | |
| 분야 | 복소해석학 |
| 이름의 유래 | 롤프 네반린나 |
| 종류 | 판정법 |
|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 정보 | |
| 분야 | 복소해석학 |
| 이름의 유래 | 콘스탄틴 카라테오도리 |
| 종류 | 보조정리 |
2. 공식화 (실해석학)
함수 f가 점 c를 포함하는 어떤 구간에서 정의될 때, f가 c에서 미분가능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c에서 연속이고 모든 x∈I에 대하여 f(x) - f(c) = φ(x)(x-c)를 만족하는 연속함수 φ가 존재하는 것이다.[2] 특히, 이 경우 φ(c) = f'(c)를 만족한다.
3. 응용 (실해석학)
3. 1. 연쇄 법칙 증명
이 정리를 응용하여 연쇄법칙을 증명해 보자.[3] 우선 함수 f, g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이때 증명해야 할 c∈J에서의 '연쇄법칙'은 다음과 같다.
조건에서 f'(c)가 존재하므로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에 의하여 c에서 연속이고 J에서 f(x) - f(c) = φ(x)(x-c)를 만족하는 함수 φ가 존재한다. 또, g'(f(c))가 존재하므로, f(c)에서 연속이고 I에서 g(y) - g(f(c)) = χ(y)(y - f(c))를 만족하는 함수 χ가 존재한다. 이제 둘째 식에서 y = f(x)로 놓으면 모든 x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그런데 χ(f(x))φ(x)는 c에서 연속이므로 는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의 조건을 만족하여 c에서 미분가능하고, 그 값은 χ(f(c))φ(c) = g'(f(c))f'(c)이다.
4. 공식화 (복소해석학)
단위 원판에서 h영어(0) = 0 및 h′영어(0) = 1을 만족하는 단가 함수 h영어는 별 모양이며, 즉 [0,1]의 실수 곱셈에 대해 불변인 이미지를 가지며, |z영어| < 1에 대해 가 양의 실수부를 갖고 0에서 값 1을 갖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결과를 a영어•h영어(rz영어)에 적용하면, 기준은 |z영어| < r인 모든 원판에 적용되며, 단지 f영어(0) = 0 및 f′영어(0) ≠ 0이라는 요구 사항만 충족하면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h영어(z영어)를 |z영어| < 1에서 h영어(0) = 0이고 h′영어(0) = 1인 별 모양의 단일가 함수라고 하자.
t영어 < 0에 대해, 다음을 정의한다.[1]
:
0을 고정하는 자기 자신으로의 정칙 사상의 반군이다.
게다가 h영어는 반군 f영어t영어의 쾨니히스 함수이다.
슈바르츠 보조정리에 의해, |f영어t영어(z영어)|는 t영어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따라서
:
하지만 w영어 = f영어t영어(z영어)로 설정하면,
:
여기서
:
따라서
:
그리고 |w영어|2로 나누면,
:
역수를 취하고 t영어를 0으로 보내면
:
모든 |z영어| < 1에 대해 성립한다. 좌변이 조화 함수이므로, 최대 원리는 이 부등식이 엄격함을 의미한다.
반대로
:
가 양의 실수를 갖고 g영어(0) = 1이면, h영어는 0에서만 사라질 수 있으며, 여기서 단순한 영점을 가져야 한다.
이제
:
따라서 z영어가 원 을 따라가면, 이미지 의 인수가 엄격하게 증가한다. 인수 원리에 의해, 가 0에서 단순한 영점을 가지므로, 원점을 정확히 한 번 돈다. 그리는 곡선으로 경계가 정해진 영역의 내부는 따라서 별 모양이다. 만약 a영어가 내부의 점이라면, |z영어| < r영어을 만족하는 h(z)영어 = a영어의 해의 수 N영어(a영어)는 다음과 같다.
:
5. 증명 (복소해석학)
단위 원판에서 ''h''(0) = 0 및 ''h'''(0) = 1을 만족하는 단가 함수 ''h''는 별 모양이며, 이는 [0,1]의 실수 곱셈에 대해 불변인 이미지를 가지며, |''z''| < 1에 대해 가 양의 실수부를 갖고 0에서 값 1을 갖는 경우에만 해당한다.[1]
결과를 ''a''•''h''(''rz'')에 적용하면, 기준은 |''z''| < r인 모든 원판에 적용되며, 단지 ''f''(0) = 0 및 ''f'''(0) ≠ 0이라는 요구 사항만 충족하면 된다.
|''z''| < 1에서 ''h''(''z'')를 ''h''(0) = 0이고 ''h'''(0) = 1인 별 모양의 단일가 함수라고 하자.
''t'' < 0에 대해, 다음을 정의한다.[1]
:
0을 고정하는 자기 자신으로의 정칙 사상의 반군.
게다가 ''h''는 반군 ''f''''t''의 쾨니히스 함수이다.
슈바르츠 보조정리에 의해, |''f''''t''(''z'')|는 ''t''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따라서
:
하지만 ''w'' = ''f''''t''(''z'')로 설정하면,
:
여기서
:
따라서
:
그리고 |''w''|2로 나누면,
:
역수를 취하고 ''t''를 0으로 보내면
:
모든 |''z''| < 1에 대해 성립한다. 좌변이 조화 함수이므로, 최대 원리는 이 부등식이 엄격함을 의미한다.
반대로
:
가 양의 실수를 갖고 ''g''(0) = 1이면, ''h''는 0에서만 사라질 수 있으며, 여기서 단순한 영점을 가져야 한다.
이제
:
따라서 ''z''가 원 을 따라가면, 이미지 의 인수가 엄격하게 증가한다. 인수 원리에 의해, 가 0에서 단순한 영점을 가지므로, 원점을 정확히 한 번 돈다. 그리는 곡선으로 경계가 정해진 영역의 내부는 따라서 별 모양이다. 만약 ''a''가 내부의 점이라면, |''z''| < ''r''을 만족하는 ''h(z)'' = ''a''의 해의 수 ''N''(''a'')는 다음과 같다.
:
6. 비버바흐 추측에의 응용 (복소해석학)
콘스탄틴 카라테오도리는 1907년에 단위 원판 ''D''에서 양의 실수를 갖는 정칙 함수 에 대해 임을 증명했다. 이는 슈바르츠 공식과 확률 측도를 이용하여 증명할 수 있다.[2]
별 모양 함수 ''h''(''z'')에 대해서도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를 응용할 수 있다. ''h''(0) = 0이고 ''h'''(0) = 1인 별 모양 단일가 함수 ''h''(''z'')에 대해, 쾨니히스 함수를 이용하고, 적절한 부등식을 통해 다음 조건을 유도할 수 있다.
:
이 조건은 |''z''| < 1에서 성립하며, 조화 함수의 최대 원리에 의해 엄격한 부등식으로 표현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z''| < 1에서 단일성을 가진 별 모양 함수 의 계수에 대해 네반린나는 임을 증명했다. 이는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에 의해 의 계수 이 2 이하임을 보이고, 재귀 관계를 통해 유도할 수 있다.[1]
6. 1. 카라테오도리 보조정리 (복소해석학)
함수 f가 점 c를 포함하는 어떤 구간에서 정의될 때, f가 c에서 미분가능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c에서 연속이고 모든 x∈I에 대하여 f(x) - f(c) = φ(x)(x-c)를 만족하는 연속함수 φ가 존재하는 것이다. 특히, 이 경우 φ(c) = f'(c)를 만족한다.[2]콘스탄틴 카라테오도리는 1907년에 다음을 증명했다.
:
가 단위 원판 ''D''에서 양의 실수를 갖는 정칙 함수이면,
:
사실, ''g''를 모든 ''r'' < 1에 대해 ''g''''r''(z) = ''g''(''rz'')로 대체하고 ''r'' = 1로 극한을 취하여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경우 ''g''는 닫힌 원판에서 양의 실수를 갖는 연속 함수로 확장되며 슈바르츠 공식에 의해
:
다음 항등식을 사용하면
:
다음이 따른다.
:,
따라서 확률 측도를 정의하고,
:
따라서
:
6. 2. 별 모양 함수에 대한 증명
|''z''| < 1에서 ''h''(0) = 0이고 ''h'''(0) = 1인 별 모양의 단일가 함수 ''h''(''z'')를 생각하자.[1]''t'' < 0에 대해, 다음을 정의한다.
:
이는 0을 고정하는 자기 자신으로의 정칙 사상의 반군이다. ''h''는 반군 ''f''''t''의 쾨니히스 함수이다.
슈바르츠 보조정리에 의해, |''f''''t''(''z'')|는 ''t''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따라서
:
''w'' = ''f''''t''(''z'')로 두면,
:
여기서
:
이다. 따라서
:
이고, |''w''|2로 나누면,
:
이다. 역수를 취하고 ''t''를 0으로 보내면,
:
이 모든 |''z''| < 1에 대해 성립한다. 좌변이 조화 함수이므로, 최대 원리는 이 부등식이 엄격함을 의미한다.
반대로
:
가 양의 실수를 갖고 ''g''(0) = 1이면, ''h''는 0에서만 사라질 수 있으며, 이 점에서 단순한 영점을 가져야 한다.
이제
:
따라서 ''z''가 원 을 따라가면, 이미지 의 인수가 엄격하게 증가한다. 인수 원리에 의해, 가 0에서 단순한 영점을 가지므로, 원점을 정확히 한 번 돈다. 그리는 곡선으로 경계가 정해진 영역의 내부는 따라서 별 모양이다. 만약 ''a''가 내부의 점이라면, |''z''| < ''r''을 만족하는 ''h(z)'' = ''a''의 해의 수 ''N''(''a'')는 다음과 같다.
:
참조
[1]
서적
[2]
서적
실해석학개론
범한서적주식회사
[3]
서적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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