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6
1. 개요
케플러-6은 2009년 발사된 케플러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에 의해 명명된 별이다. 이 별은 태양보다 약 20% 더 무겁고 반지름은 약 1.391 태양 반지름이며, 나이는 약 38억 년으로 추정된다. 케플러-6은 2010년 케플러-6b라는 외계 행성을 가지고 있음이 발표되었으며, 이 행성은 목성 질량의 약 2/3 정도이고 3.234일마다 항성을 공전한다.
| 별자리 | 백조자리 |
|---|---|
| 명칭 | 케플러-6 |
| 기타 명칭 | 2MASS J19472094+4814238 KIC 10874614 KOI-17 |
| 시선 속도 | -49.14 km/s |
|---|---|
| 시등급 | 13.46 |
| 거리 | 1,920 광년 (590 파섹) |
|---|
| 반지름 | 1.391 태양반경 |
|---|---|
| 질량 | 1.209 태양질량 |
| 광도 | 1.99 태양광도 |
| 표면 온도 | 5,647 켈빈 |
| 금속 함량 | 0.34 |
| 자전 속도 | 3.0 km/s |
| 나이 | 3.8 년 |
| 변광성 유형 | 행성 통과에 의한 변광성 |
|---|
-
행성 통과 변광성 -
게자리 55
게자리 55는 태양과 유사한 G형 주계열성 게자리 55 A와 적색 왜성 게자리 55 B로 이루어진 쌍성계로, 게자리 55 A는 중원소 함량이 높고 최소 5개의 외계 행성을 거느리고 있으며, 가장 안쪽 행성인 게자리 55 e는 슈퍼 지구로 분류된다. -
행성 통과 변광성 -
HD 209458
HD 209458은 태양과 유사한 F형 주계열성으로, 최초로 통과 현상이 관측된 외계 행성인 오시리스(HD 209458 b)를 거느리고 있어 행성의 크기와 대기 성분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행성계 -
태양계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 위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등 다양한 천체들이 중력으로 묶여 있는 항성계로, 약 46억 년 전 분자운의 붕괴로 형성되었으며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 카이퍼 대, 오르트 구름 등을 포함하고 탐사를 통해 구성과 역사가 밝혀지고 있다. -
행성계 -
폴룩스 (항성)
폴룩스는 쌍둥이자리에 있는 밝은 오렌지색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두 배, 반지름의 아홉 배에 달하며 외계 행성 폴룩스 b를 거느리고 있다. -
백조자리 -
백조자리 61
백조자리 61은 11.36광년 거리에 있는, 큰 고유 운동과 시차 측정으로 유명한 '베셀의 별'이라고도 불리는 K형 주계열성 쌍성계이다. -
백조자리 -
데네브
데네브는 백조자리의 알파별로, 아랍어로 꼬리를 뜻하며, 국제천문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별의 고유 명칭이며,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청색 초거성으로 약 2,600광년 거리에 있고, 밝기가 변하며 수백만 년 안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 명칭 및 역사
케플러-6은 2009년에 발사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구에서 보았을 때 모항성을 식 현상으로 통과하는 지구형 행성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양이나 시리우스와 같은 별들과 달리, 케플러-6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이 없다.
케플러-6b의 발견은 2010년 1월 4일 미국 천문학회의 미국 천문학회 제215차 회의에서 케플러-4, 케플러-5, 케플러-7, 케플러-8 주변의 행성들과 함께 케플러 팀에 의해 발표되었다. 케플러 우주선이 발견한 세 번째 행성이었으며, 이전에 발견된 세 행성은 케플러의 측정 정확도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되었다.
케플러-6의 발견은 텍사스의 호비-에벌리 망원경과 할란 J. 스미스 망원경, 하와이의 WM. 켁 천문대(Keck 1) 망원경, 남부 캘리포니아의 헤일 망원경과 C. 도널드 셰인 망원경, 애리조나의 WIYN 망원경, MMT 천문대 및 프레드 로렌스 휘플 천문대 망원경, 그리고 카나리아 제도의 북유럽 광학 망원경을 사용하여 이루어진 후속 관측을 통해 확인되었다.
3. 특징
케플러-6은 태양 질량의 약 1.209배(1.209M☉)로 태양보다 약 20% 더 무겁고, 태양 반지름의 약 1.391배(1.391R☉)로 태양보다 약 40% 더 크다. 케플러-6의 나이는 약 38억 년으로 추정되며, 유효 온도는 5,647K (약 5373.9°C)이다. 이에 비해 태양의 온도는 5,778K로 약간 더 높다. 케플러-6의 금속 함량은 [Fe/H] = +0.34로, 태양보다 약 2.2배 더 많은 금속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속이 풍부한 별은 행성 및 행성계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
지구에서 볼 때 케플러-6의 겉보기 등급은 13.8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다. 참고로 명왕성의 겉보기 등급은 가장 밝을 때 13.65로 케플러-6보다 약간 더 밝다.
4. 행성계
케플러-6은 케플러-6b라는 가스 행성이 확인된 외계 행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