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귀날여우박쥐
1. 개요
큰귀날여우박쥐(Pteropus macrotis)는 1867년 빌헬름 페터스가 기재한 종으로, 인도네시아 부루섬에서 모식표본이 수집되었다. 종명 "macrotis"는 "긴 귀"를 의미하며, 큰귀날여우박쥐라고도 불린다. 팔뚝 길이가 143~157mm이고, 털은 짙은 갈색이며 망토 부분은 노란색을 띤다. 귀는 뚜렷하게 길고 뾰족하며, 머리와 몸통을 합한 길이는 180~240mm, 몸무게는 315~425g이다. 코코넛 나무의 꽃과 같은 식물성 물질을 먹고, 리케차목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 마리보이에 감염되기도 한다. 뉴기니 섬,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살라와티 섬, 보이구 섬, 사이바이 섬 및 아루 제도 등에서 발견되며, 해발 500m 이하의 열대 우림, 건조림, 몬순림과 같은 삼림 서식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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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teropus macrotis |
|---|---|
| 명명자 | 페테르스, 1867 |
| 보전 상태 | 취약근접 |
| 분포도 | Large-eared Flying Fox.png |
| 분포도 설명 | 큰귀날여우박쥐의 분포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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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바다사자
한국바다사자는 과거 동해와 일본 열도에 서식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20세기 중반 멸종된 암갈색 또는 회색 털색을 띈 멸종위기 바다사자 종으로, 독도가 주요 번식지였다. -
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파카라나
파카라나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서부에 분포하며, 야행성 초식 동물로 최대 13kg까지 자라며, 식용으로 남획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는 설치류이다. -
1867년 기재된 포유류 -
남극밍크고래
남극밍크고래는 남극해를 중심으로 남반구에 서식하는 수염고래로, 북방쇠정어리고래와는 다른 종이며, 일반 밍크고래와 형태적 차이를 보이고 크릴을 주식으로 하며, 범고래가 주요 천적이고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
1867년 기재된 포유류 -
산양
산양은 험준한 산악 지형에 서식하며 2~5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는 우제목/경우제목 소과의 포유류로, 한반도에서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지만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왕박쥐속 -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서식하는 대형 박쥐로, 과일 섭취와 씨앗 확산, 꽃가루 매개 역할을 통해 생태계에 기여하지만, 사냥과 서식지 감소로 인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전 노력이 요구된다. -
왕박쥐속 -
붉은날여우박쥐
2. 분류 및 어원
큰귀날여우박쥐(Pteropus macrotis)는 1867년 독일의 박물학자 빌헬름 페터스가 기재한 종이다. 모식표본은 인도네시아의 부루섬에서 수집되었다. 종명 "macrotis"는 "긴"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makrós와 "귀"를 뜻하는 oûs에서 유래되었다. 큰귀날여우박쥐라고도 불린다.
3. 생김새
큰귀날여우박쥐는 이 지역의 더 작은 큰귀날여우박쥐속 종들과 구별되며, 팔뚝 길이는 143~157mm이다. 털은 균일하게 짙은 갈색이지만, 망토 부분은 노란색이며 복부 털은 밝은색을 띤다. 귀는 뚜렷하게 길어져 뾰족하며, 노치에서 끝까지의 길이는 30~37mm이다. 머리와 몸통을 합한 길이는 180~240mm로 기록되었으며, 몸무게는 315~425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