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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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양은 염소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우제류로, 몸길이 115~130cm, 몸무게 30~48kg 정도이다. 주로 산지에 있는 숲, 특히 1,000m 이상의 침엽수림에 서식하며, 소규모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초식성 동물로 풀, 나뭇잎, 과실 등을 먹으며, 가을에 교미하여 6~8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대한민국, 중국 동북부, 북한, 러시아 남동부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 위기에 놓여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서식지 파괴, 남획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멸종을 막기 위한 다양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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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류 (포유동물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우제목) |
| 아목 | 소아목 (우제목) |
| 과 | 소과 |
| 아과 | 영양아과 (염소아과) |
| 족 | 양족 |
| 속 | 산양속 |
| 종 | 산양 |
| 학명 | Naemorhedus caudatus |
| 학명 명명자 | Milne-Edwards, 1867 |
| 영어 이름 | Long-tailed Goral |
| 일반 정보 | |
| 상태 | 취약종 |
| 상태 기준 | iucn3.1 |
| 대한민국 환경부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
| 사이테스 | A1 |
| 학자 | Milne-Edwards, 1867 |
| 로마자 표기 | Onaga Goreal |
| 생태 정보 | |
| 서식지 | 산악 지대 |
| 먹이 | 초식 (풀, 잎 등) |
| 기타 정보 | |
|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 워싱턴 조약 부속서 I |
2. 생김새
몸길이는 115cm에서 130cm, 꼬리 길이는 11cm에서 20cm, 어깨 높이는 60cm에서 81cm, 몸무게는 30kg에서 48kg 정도이다.[16][17][18] 염소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으며[10], 염소영양과에 속하는 우제류이다.[10] 얼굴은 세로로 평평하며 코와 눈이 매우 가깝게 붙어 있다.[10]
산양은 초식 동물로, 다양한 종류의 풀과 나무, 과실 등을 먹고 산다.[17][9] 특히 바위이끼, 잡초, 진달래, 철쭉 등의 잎을 즐겨 먹으며, 이른 봄에 돋아나는 영양가 높은 새순을 좋아한다.[24] 여름에는 산에서 자라는 풀을 주로 먹고,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는 나무의 잔가지나 마른 나뭇잎, 도토리와 같은 견과류, 과일 등을 먹는다.[9][24] 독이 있는 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식물을 먹이로 삼으며,[24] 먹은 먹이를 되새김질한다.[24]
몸 전체의 털 색깔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바깥쪽 털은 길다.[10][16][17] 주둥이부터 뒷머리까지 이어지는 콧등 부위는 암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다.[16] 옆머리는 회황색에 검은색이 섞여 있으며, 입술 주변은 희고 뺨은 검은색이다. 목에는 흰색의 큰 반점이 있다.[16] 후두부에서 꼬리 기부까지 등 중앙선을 따라 흑갈색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이 부분의 털은 길게 자라 목과 어깨 부근에서 짧은 갈기 모양을 이룬다.[16][17]
다리는 회갈색 또는 암회갈색이며 뚜렷한 암색 반점은 없다.[16] 절벽 등을 잘 오르내리기 위해 다리가 굵고 발굽이 발달했으며, 발끝이 뾰족하다. 발굽 사이에는 틈이 있다.[10]
꼬리가 길어 털 끝이 발꿈치에 닿을 정도이다.[16] 꼬리 윗면 털은 회갈색, 황갈색, 검은색 등으로 다양하며 아랫면은 흰색이다.[16][17] 꼬리 끝은 덤불 모양이며[10], 털 뭉치가 흰색인 경우도 있다.[16][17]
뿔 길이는 약 13cm이며[16][17][18], 끝이 뒤로 굽어 있고 뚜렷한 고리가 있다.[10] 암컷은 보통 수컷보다 색이 옅으며 뿔이 더 작다.[10]
3. 생태
가을철인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교미하며, 임신 기간은 약 6~8개월[17](약 210일[24])이다. 보통 한 번에 1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드물게 2마리를 낳기도 한다.[17][24] 새끼는 태어난 지 3년 정도 지나면 번식이 가능할 정도로 성숙한다.[17] 평소 울음소리는 염소와 비슷하지만, 위험에 처하면 날카롭게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낸다.[24]
산양은 주로 높은 산지의 숲이나 험준한 바위 지대에 서식하며[16][17][24],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17][24]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다.[24]
3. 1. 서식지
산양은 주로 높은 고도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서식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68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24] 산양은 해발 1000m 이상의 침엽수림을 선호하며, 특히 바위가 많고 건조하며 가파른 절벽 지형을 좋아한다.[8][24] 햇빛이 잘 드는 남향의 험준한 바위나 동굴, 절벽 끝, 산맥의 공터처럼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서식지로 삼는다.[24]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작은 틈새가 있는 초목이 드문 절벽 근처나 사람이 드나들기 어려운 바위 구멍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8][24]
산양은 한 곳에 머물러 사는 정주성 동물로, 거의 이동하지 않는다.[24] 추위에는 강하지만, 폭설이 내리는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다소 낮은 산림지대로 내려오기도 한다.[24] 낮에는 주로 동굴이나 키 작은 나무가 우거진 풀덤불에 숨어 쉬고, 새벽과 저녁에 주로 활동한다.[24] 각자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천적에게 쫓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 영역을 잘 벗어나지 않는다. 가끔 영역 밖으로 나가더라도 발달된 시각, 청각, 후각을 이용해 자신의 영역으로 정확히 돌아온다.[24] 보통 2~5마리씩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24]
때때로 상록수림이나 활엽수림으로 덮인 지역, 또는 노출된 풀이 무성한 능선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6] 현재 한국과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하며, 일본 열도에 서식하는 일본산양과는 다른 종류이다.[24]
3. 2. 무리 생활
산양은 보통 2마리에서 12마리 정도의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9][17] 이 무리는 주로 암컷, 새끼, 그리고 아직 어린 수컷들로 구성된다.[9] 나이가 많은 수컷들은 무리와 떨어져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다.[9] 평소에는 어미와 새끼가 함께 지내며,[24] 수컷들은 짝짓기를 할 때가 되면 무리에 합류하지만, 번식기가 아닐 때에는 혼자 살거나 다른 수컷들과 모여 지낸다.[24]
산양은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정해진 영역 안에서 활동한다.[24] 보통 100acre(약 404685m2) 정도의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경향이 있다.[6] 천적에게 쫓기는 등의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자신의 영역을 잘 벗어나지 않으며, 영역 밖으로 나갔더라도 발달한 시각, 청각, 후각을 이용해 자신의 영역으로 정확히 돌아온다.[24] 하지만 번식기의 수컷은 예외적으로 더 넓은 지역을 이동하기도 하는데, 이는 가능한 한 많은 암컷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 험한 지형을 넘나들기 때문이다.[6]
새끼 산양은 자라서 첫 번식기를 맞을 때쯤이면 어미가 속한 무리를 떠나 새로운 무리를 형성하며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한다.[24]
3. 3. 수명
야생 산양의 평균 수명은 10~15년 정도이다.[11] 사육 상태에서는 17년까지 산 기록도 있다.[11] 암컷은 1년에 한 번, 30~40시간 동안 발정기를 가지며, 이 시기에 번식이 가능하다.[11] 임신 기간은 약 215일이며, 보통 한 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드물게 쌍둥이를 낳는 경우도 있다.[11] 동물원 등 사육 환경에서의 번식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12]
4. 분포
산양은 대한민국, 중국 북동부, 북한, 러시아 남동부 등지에 분포한다.[16][17][15]
과거 한반도에서는 38도선 이북의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양강도, 강원도(북)의 높은 산악 지대와 이남 지역의 강원도(남), 경상북도, 충청북도 산지에 걸쳐 서식했으며, 경북 울진 일대가 서식 남방 한계선이었다. 한때 태백산맥에는 15,000마리가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1960년대 강원도 지역의 폭설로 약 6,000여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다가 포획되었고, 이후 서식 환경 악화까지 겹치면서 개체수가 급감하여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남한에서는 1968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되었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보호 노력 덕분에 개체수가 다소 회복되어 현재 약 1,000여 마리가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의 산악 지대에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과거에 비하면 여전히 매우 적은 수이다. 북한에서도 개체수가 줄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산양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러시아에서 약 600마리의 주요 야생 개체군이 발견되나 감소 추세에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개체수가 200마리 미만으로 드물게 발견된다.[6]
주로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침엽수림이나 암벽, 절벽 지대를 선호하며, 추위에는 강하지만 폭설이 내리면 비교적 낮은 산림지대로 이동하기도 한다.[24] 한국에 서식하는 산양은 일본 열도에 서식하는 일본산양과는 다른 종류이다.
5. 인간과의 관계
과거에는 산양을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모피를 얻기 위해 사냥했으며, 내장은 약효가 있다고 여겨지기도 했다.[17] 그러나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식용, 약용, 모피 등을 목적으로 한 남획 때문에 그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17] 현재 산양은 멸종 위기에 처해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68년 11월 20일 산양을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6. 보존
산양(꼬리치레고랄)은 CITES 부속서 I에 등재되어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여러 보호 구역 내에서도 보호 대상이다.[13] 하지만 이들 보호 구역이 산양만을 위해 지정된 것은 아니다. 야생 개체군은 러시아에 약 600마리가 남아 주요 서식지가 되었으나 감소 추세에 있으며, 중국, 한반도, 히말라야 등 다른 지역에서는 200마리 미만으로 드물게 발견된다.[6] 중국에서는 2급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전통 의학 재료로 사용되는 문제 때문에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13]
산양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은 밀렵과 서식지 파괴이다. 털, 고기, 뿔을 얻거나 전통 의학 재료로 쓰기 위한 밀렵이 계속되고 있으며[12][17], 생계를 위한 사냥도 흔하다. 또한, 화전과 같은 농업 활동 확장으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가축과의 먹이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17] 스라소니, 눈표범, 호랑이, 늑대와 같은 자연 포식자 역시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로서는 동물원에서의 사육이 멸종을 막기 위한 주요 보존 노력으로 여겨진다.[12] 전 세계 여러 동물원(예: 미국 오하이오주 와일즈,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시애틀 우드랜즈 파크 동물원, 로스앤젤레스 동물원, 미네소타 동물원)에서 산양을 사육하고 있으며, 건강한 사육 개체는 향후 야생 재도입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하지만 동물원 내에서도 산양은 인지도가 낮아 호랑이, 사자, 곰과 같이 더 인기 있는 동물들에게 사육 공간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려는 동물원의 경제적인 고려 때문이다.
밀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대안을 제공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산양은 오랫동안 멸종 위기 종 목록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개체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어 미래 전망은 밝지 않다.
6. 1. 한반도의 산양
과거 한반도에서 산양은 38도선 이북의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양강도, 강원도 북부 지역과 38도선 이남의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의 높은 산지대에 걸쳐 서식했다. 특히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는 산양이 서식하는 남쪽 한계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60년대 강원도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약 6,000여 마리의 산양이 먹이를 찾아 민가로 내려왔다가 사람들에게 포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서식지 파괴 등 환경 악화가 겹치면서 산양의 개체 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24]
대한민국에서는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1968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하였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보호 노력 덕분에 개체 수가 다소 회복되어 현재 약 1,000여 마리가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과거 태백산맥 일대에만 15,000마리가 서식했던 것에 비하면 여전히 매우 적은 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도 산양의 개체 수가 줄어들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 특정 지역의 산양 자체보다는 산양이 서식하는 지역을 구체적으로 지정하여 천연기념물로 관리하는 특징을 보인다.
참조
[1]
MSW
[2]
IUCN
Naemorhedus caudatus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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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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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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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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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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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굽이 2개로 갈라져 있는 짐승의 무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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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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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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