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가머리박쥐
1. 개요
큰도가머리박쥐는 몸길이 약 19cm, 몸무게 100g 정도의 비교적 큰 박쥐이다. 털은 밤나무색 또는 연한 회색을 띠고, 귀는 넓고 짧으며 이마에서 연결된다.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열대 우림의 낮은 지대에서 발견되며, 식충성 동물로 나무 구멍이나 인공 건축물에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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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큰도가머리박쥐는 비교적 큰 박쥐로 성체의 몸 길이는 약 19cm이고 몸무게는 100g 정도이다. 꼬리는 굵고, 길이는 약 6cm이다. 털은 밤나무색 또는 연한 회색이고, 하체는 더 연한 색을 띤다. 귀는 넓고 비교적 짧으며, 이마 바닥의 중앙에서 서로 연결된다. 주변의 다른 도가머리박쥐류 종과 비교하면 몸집이 크고 주둥이가 짧고 넓으며, 콧구멍은 관 형태를 형성하지 않는다. 다른 도가머리박쥐류처럼 수컷은 목구멍에 분비선을 갖고 있어서 주위 털을 적시거나 윤기를 없애는 액체를 분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