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 포스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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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스크 포스 373은 살해 또는 체포를 통해 탈레반 고위 간부로 의심되는 인물을 "무력화"하는 임무를 수행한 부대이다. 이 부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했으며, 체포 외에도 살해를 자행하고 민간인과 아프가니스탄 경찰관까지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사살 또는 체포' 목록인 JPEL에는 2,000명 이상의 탈레반 및 알 카에다 고위 간부 정보가 등재되어 있었으나, 뉴욕 타임스는 목표 인물 수를 약 70명으로 제시했다. TF373은 비밀 유지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초법적 살인 의혹으로 작전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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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스크 포스 373 | |
|---|---|
| 개요 | |
| 이름 | 태스크 포스 373 |
| 원어 이름 | Task Force 373 |
| 원어 이름 (영어) | TF373 |
| 국가 | 미국 |
| 종류 | 태스크 포스 |
| 역할 | 요인 암살 |
| 규모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본부 | 마자르이샤리프 캠프 마르말? (문서에 불확실하게 명시됨) |
| 별명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표어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색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군가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마스코트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장비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기념일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장식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훈장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지휘 | |
| 지휘관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주요 지휘관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활동 | |
| 활동 기간 | 알 수 없음 (문서에 명시되지 않음) |
| 참전 | 아프가니스탄 전쟁 |
2. 작전
태스크 포스 373의 주요 임무는 탈레반 고위 간부로 의심되는 인물을 살해 또는 체포하여 무력화하는 것이었다.[2] 전쟁 일지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포로와 관련하여 62건 이상의 "TF373" 출신 구금자 이송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2. 1. 임무 수행 방식
태스크 포스 373 부대는 탈레반 고위 간부로 의심되는 인물을 "무력화"하기 위해 살해 또는 체포 임무를 수행했다.[2] 이 과정에서 포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전쟁 일지에는 "TF373" 출신 구금자 이송 사례가 62건 이상 기록되어 있다.더 가디언은 2010년 7월 25일 기사에서 "TF 373 부대는 목표물 구금을 위해 출동했지만, 체포 시도 없이 단순히 살해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들은 민간인 남성, 여성, 어린이는 물론, 심지어 아프가니스탄 경찰관까지 살해했다"고 보도했다.[4] 또한, "2,000명 이상의 탈레반과 알 카에다 고위 간부 정보가 '사살 또는 체포' 목록인 JPEL에 등재되어 있다"고 밝혔다.[1] TF373의 주요 관심사는 비밀 유지였으며, 작전 후에도 연합군과 논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초법적 살인 의혹은 작전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1]
뉴욕 타임스는 TF373의 존재와 사살 또는 체포 목록 관련 활동을 확인했지만, 목록에 있는 목표 인물 수는 약 70명으로 더 적게 제시했다.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강화된 이 임무는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때로는 잘못되어 민간인을 살해하고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5]
2. 2. 합동 우선 효과 목록 (JPEL)
JPEL은 '사살 또는 체포' 목록으로, 2,000명 이상의 탈레반 및 알 카에다 고위 간부 정보가 등재되어 있었다.[1] 뉴욕 타임스는 JPEL에 등재된 목표 인물 수를 약 70명으로 제시했다.[5]2. 3. 비밀 유지
TF373의 주된 관심사는 비밀 유지였으며, 작전은 사후에도 연합군과 논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1] 초법적 살인 의혹은 작전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1]3. 논란
태스크 포스 373의 임무는 탈레반 고위 간부로 의심되는 인물을 살해 또는 체포하여 "무력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 전쟁 일지에는 62건 이상의 구금자 이송 사례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출처는 "TF373"으로 명시되어 있다.
가디언은 2,000명 이상의 탈레반 및 알 카에다 고위 간부 정보가 '사살 또는 체포' 목록인 JPEL에 등재되었다고 보도했다.[1] 태스크 포스 373은 비밀 유지를 최우선으로 했으며, 작전 후에도 연합군과 논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초법적 살인 의혹은 작전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1]
뉴욕 타임스는 태스크 포스 373의 존재와 사살 또는 체포 목록 관련 활동을 확인했지만, 목록에 있는 목표 인물 수는 약 70명으로 더 적게 제시했다.[5]
3. 1. 민간인 피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강화된 태스크 포스 373의 임무는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때로는 잘못되어 민간인을 살해하고 아프가니스탄의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5] 2010년 7월 25일, 더 가디언은 "많은 경우, 이 부대는 구금을 위해 목표물을 체포하기 위해 출동했지만, 다른 경우에는 체포 시도 없이 단순히 살해했다. 기록에 따르면 TF 373은 민간인 남성, 여성, 어린이는 물론, 그들의 길을 막아선 아프가니스탄 경찰관까지 살해했다"고 보도했다.[4]참조
[1]
뉴스
Afghanistan war logs: Task Force 373 – special forces hunting top Taliban
https://www.theguard[...]
2010-07-25
[2]
뉴스
US Elite Unit Could Create Political Fallout for Berlin
http://www.spiegel.d[...]
2010-07-26
[3]
뉴스
Afghanistan war logs: Task Force 373 – special forces hunting top Taliban
http://www.rawa.org/[...]
[4]
뉴스
WikiLeaks shines spotlight on mysterious Task Force 373
https://web.archive.[...]
CNN
2010-07-26
[5]
뉴스
View Is Bleaker Than Official Portrayal of War in Afghanistan
https://www.nytimes.[...]
2010-07-25
[6]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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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
2010-07-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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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iegel.d[...]
2010-07-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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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fghanistan.b[...]
CNN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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