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원장
1. 개요
태초원장은 전한 애제가 6월 건평 2년에 사용했던 연호이다. 애제가 몸져눕자 하하량, 정광세, 곽창 등이 전한의 쇠락을 이유로 연호 개정을 주장했고, 애제는 이를 받아들여 '태초원장'으로 개원했다. 애제는 자신을 진성유태평황제라고 칭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하하량 등이 국정을 농단하려 하자, 애제는 이들을 주살하고 연호를 다시 '건평'으로 되돌렸다.
2. 배경
애제는 오랫동안 병을 앓고 있었다. 이때 사례교위 해광이 하하량(夏賀良)·정광세(丁廣世)·곽창(郭昌)을 천거하였다.
2.1. 하하량 등의 국정 농단 시도
사례교위 해광이 천거한 하하량(夏賀良)·정광세(丁廣世)·곽창(郭昌)은 전한이 쇠락할 기미가 보이니 연호를 새로 제정하면 애제가 장수하고 조정 또한 평안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애제는 '태초원장'이라고 개원하는 한편 자신을 진성유태평황제(陳聖劉太平皇帝)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록 병은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하하량 등은 국정을 농단하여, 승상과 어사대부를 내쫓고 해광과 이심으로 하여금 정사를 돌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애제는 하하량 등을 주살하였고, 연호를 다시 '건평'으로 되돌렸다.
3. 연호 제정 및 폐지
애제는 오랫동안 병을 앓고 있었다. 이때 사례교위 해광의 천거를 받은 하하량(夏賀良), 정광세(丁廣世), 곽창(郭昌)은 전한이 쇠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연호를 새로 제정하면 애제가 장수하고 조정 또한 평안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애제는 '태초원장'이라고 개원하는 한편 자신을 진성유태평황제(陳聖劉太平皇帝)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록 병은 나아지지 않았다.
한편 하하량 등은 국정을 농단하여, 승상과 어사대부를 내쫓고 해광과 이심으로 하여금 정사를 돌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애제는 하하량 등을 처형하였고, 연호를 다시 '건평'으로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