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잔)
1. 개요
텀블러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마시는 데 사용되는 잔을 의미한다. 칵테일, 하이볼, 소프트 드링크, 주스, 위스키 등 다양한 음료에 맞춰 여러 종류의 텀블러가 존재하며, 콜린스 글라스, 하이볼 글라스, 올드 패션드 글라스, 숏 글라스, 주스 잔, 아이스 티 글라스, 테이블 글라스 등이 있다. 텀블러는 단순한 음료 용기를 넘어 정치적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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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유리 플라스틱 스테인리스강 |
|---|---|
| 용도 | 음료 용기 |
| 형태 | 일반적으로 평평한 바닥을 가진 원통형 |
|---|---|
| 종류 | 유리 텀블러 플라스틱 텀블러 스테인리스 텀블러 |
| 추가 기능 | 보온/보냉 기능 (스테인리스 텀블러) |
| 어원 | 바닥이 둥글어 "텀블"(넘어짐)하기 쉬운 컵에서 유래 |
|---|---|
| 초기 형태 | 뾰족하거나 둥근 바닥을 가진 컵 (테이블에 내려놓을 수 없음) |
| 현대적 형태 | 평평한 바닥을 가진 컵 (17세기 이후 일반화) |
2. 텀블러의 종류
텀블러는 용도와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텀블러는 보석이나 라인스톤 등으로 장식하기도 한다. '텀블러'라는 단어는 '넘어지는 것, 굴러가는 것'을 뜻하는 어원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원래 짐승의 뿔로 만든 그릇 등을 가리켰기 때문이다.
2.1. 음료용 텀블러
음료용 텀블러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담는 데 사용된다. 칵테일 텀블러에는 디지 칵테일 잔, 콜린스 글라스, 하이볼 글라스, 올드 패션드 글라스 등이 있다. 일반 음료용 텀블러에는 주스 잔, 아이스 티 글라스, 물 잔, 테이블 글라스 등이 있다. 위스키 텀블러는 스트레이트 위스키를 마시기 위한 잔이다.
숏 글라스는 최대 약 113.40g의 술을 담는 작은 잔으로, 현대 숏 글라스는 이전 위스키 잔보다 두꺼운 밑면과 측면을 가지고 있다. 현대 미국의 "락스" 글라스는 더 클 수 있으며, 얼음 위에 다양한 음료를 담아 사용한다.
호텔 등 음식 업계에서는 용량에 맞춰 "8 텀"과 같이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텀블러는 일층 구조와 이층 구조 타입이 있으며, 각각 보온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레스토랑 등에서 단순히 "텀블러"라고 할 때는 물을 담는 용기를 가리킨다.
2.1.1. 칵테일 텀블러
* 디지 칵테일 잔: 넓고 얕은 볼을 가진 잔으로, 일반적인 칵테일 잔과 비슷하지만 손잡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콜린스 글라스: 키가 큰 혼합 음료용 텀블러이다.
* 하이볼 글라스: 혼합 음료용 텀블러이다. 하이볼이나 소프트 드링크, 롱 드링크(롱 칵테일)를 마시는 데 사용된다. 용량은 180ml에서 300ml 정도로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칵테일에 사용되는 텀블러 글라스는 240ml 용량의 8온스 텀블러이다. 국제 바텐더 협회에서는 300ml 용량의 10온스 텀블러를 표준으로 한다.
* 올드 패션드 글라스: 전통적으로 간단한 칵테일 또는 술을 온 더 록스로 마시는 데 사용된다.
2.1.2. 일반 음료용 텀블러
* 주스 잔: 과일 주스나 야채 주스 등을 담는 데 사용된다.
* 아이스 티 글라스
* 물 잔
* 테이블 글라스: 러시아에서 흔히 사용되며 특히 단단하고 두꺼운 유리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