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 우알파
1. 개요
투팍 우알파는 아타우알파와 우아스카르의 동생으로, 1533년 스페인 정복자들이 잉카 제국의 허수아비 황제로 옹립한 인물이다. 스페인인들은 아타우알파 처형 후 투팍 우알파를 내세워 잉카인들의 반감을 줄이고자 했으나, 그의 재위 기간은 매우 짧았다. 그는 쿠스코에서 태어났으며, 1533년 10월 하우하에서 사망했다. 투팍 우알파는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그의 후손들은 스페인 정복자들과의 혼인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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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 사람 -
투팍 잉카 유팡키
투팍 잉카 유팡키는 15세기 잉카 제국의 황제로서, 젊은 나이에 군대를 지휘하여 제국을 확장하고 내정을 정비했으며, 태평양 탐험 항해를 통해 폴리네시아의 섬들을 방문했다는 전설도 있다. -
잉카 제국 사람 -
파울루 잉카
파울루 잉카는 와이나 카팍의 아들이자 우아스카르 등의 이복형제로, 초기에는 망코 잉카를 지지했으나 스페인에 협력하여 잉카 제국 분열을 심화시키고 스페인의 지원으로 사파 잉카로 즉위했으며, 스페인 정복 활동에 협조한 공로로 카를 5세에게 감사 편지를 받고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크리스토발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후 자신이 지은 교회에 묻혔다. -
사파 잉카 -
아타우알파
아타우알파는 잉카 제국의 마지막 황제로, 내전에서 승리했으나 스페인 군대에 포로로 잡혀 처형당하며 잉카 제국의 멸망을 가져왔고, 오늘날 안데스 지역에서는 저항의 상징 또는 왕위를 찬탈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사파 잉카 -
투팍 잉카 유팡키
투팍 잉카 유팡키는 15세기 잉카 제국의 황제로서, 젊은 나이에 군대를 지휘하여 제국을 확장하고 내정을 정비했으며, 태평양 탐험 항해를 통해 폴리네시아의 섬들을 방문했다는 전설도 있다.
2. 생애
투팍 우알파는 아타우알파와 우아스카르의 어린 동생이었다. 1533년에 잉카 제국의 원래 황제였던 아타우알파가 스페인 군대에 의해 처형되자, 스페인 정복자들은 그를 대신 황제로 등극시키며, 그가 스페인인들의 명령만 잘 듣는다면 안전한 생활과 호화로운 일생을 영위하게 해주겠다고 회유한다. 그는 이 제안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스페인인들이 이와 같은 조치를 한 이유는, 잉카의 국민들에게 허수아비 황제를 내세워 스페인 침략자들에 대한 반감을 최소화하고 이에 따른 반란이나 분열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투팍 우알파와 잉카인들은 수 백명밖에 되지 않는 스페인인들이 제국의 주권을 완전히 침탈하고 금과 은을 대량으로 약탈해 갈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투팍 우알파의 재위기간은 매우 짧았고, 그는 1533년에 사망한다.
투팍은 1533년 10월 하우하에서 사망했다. 그의 뒤를 이어 또 다른 형제인 만코 잉카 유팡키가 통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