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나 예배당
1. 개요
파올리나 예배당은 1538년에 착공하여 1540년에 완공된 바티칸의 예배당으로, 교황 바오로 3세의 명에 따라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베키오의 설계로 건립되었다. 전례 집전과 콘클라베 개최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미켈란젤로가 그린 프레스코화 <사울의 개종>과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이 주요 특징이다. 1549년과 1550년 콘클라베에서 교황 율리오 3세가 선출되었으며, 1996년 교황령에 따라 추기경단의 콘클라베 시작 장소로 지정되었다. 2009년 복원 작업을 거쳤으며, 바티칸 웹사이트에서 3D 가상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바티칸 시국 |
|---|---|
| 위치 | 사도 궁전, 바티칸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 건축 양식 | 르네상스 건축 |
| 기공 | 1538년 |
|---|---|
| 완공 | 1540년 |
| 건축가 |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 |
| 의뢰인 | 교황 바오로 3세 |
| 예술가 | 미켈란젤로 로렌초 사바티니 페데리코 추카리 |
|---|---|
| 주요 작품 | 성 바울의 개종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 |
-
기독교 회화 -
니콜리나 예배당
니콜리나 예배당은 니콜라오 5세의 로마 재건 계획으로 건설되었으며 프라 안젤리코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하고,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삶을 묘사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로마 교회의 연결 및 니콜라오 5세의 정치적 의도를 나타낸다. -
1540년 완공된 건축물 -
스파다궁
스파다 궁은 1540년 카포디페로 추기경의 의뢰로 건설된 로마의 궁전으로, 보로미니의 착시 갤러리, 이탈리아 국참의원 건물, 16~17세기 회화 작품이 전시된 스파다 미술관, 폼페이우스의 조각상 등으로 알려져 있다. -
바티칸 시국의 교회당 -
시스티나 경당
시스티나 경당은 바티칸에 위치한 교황 선출 장소이자 미사 집전 성당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프레스코화, 특히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와 벽화, 라파엘로의 태피스트리로 장식되어 있다. -
바티칸 시국의 교회당 -
니콜리나 예배당
니콜리나 예배당은 니콜라오 5세의 로마 재건 계획으로 건설되었으며 프라 안젤리코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하고,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삶을 묘사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로마 교회의 연결 및 니콜라오 5세의 정치적 의도를 나타낸다.
2. 건립과 장식
파올리나 예배당은 교황 바오로 3세의 명으로 1538년에 착공하여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베키오의 설계 및 감독 하에 1540년에 완공되었다. 이 예배당은 전례 집전과 콘클라베 개최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바오로 3세는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에 예배당을 봉헌했다. 예배당의 다른 그림들은 로렌초 사바티니와 페데리코 추카리가 제작했으며, 배경 조각상은 P. 브레시아노의 작품이다.
2.1.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바오로 3세는 파올리나 예배당 장식을 위해 미켈란젤로를 지명했다. 전문가들은 미켈란젤로가 예배당 장식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바오로 3세는 최후의 심판이 공개되기 전부터 미켈란젤로가 파올리나 예배당의 프레스코화를 그리기를 원했는데, 이는 1541년 10월 12일 그의 조카 알렉산데르 추기경이 마르코 비제리오 주교에게 보낸 서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는 파올리나 예배당에 <사울의 개종>과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 두 점의 프레스코화를 제작했다. 1542년부터 1550년까지 제작된 이 작품들은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회화 작품이다. 시드니 조셉 프리드버그는 이 두 프레스코화가 미켈란젤로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아름다움보다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중요한 스타일 변화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 작품들은 당시 미켈란젤로의 명성에 비해 실패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는 작품들이 당대의 그림 양식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3. 콘클라베 장소
파올리나 예배당은 콘클라베 장소로 사용되었다. 1549년과 1550년 콘클라베에서 교황 율리오 3세가 선출되었다. 1996년 교황령 Universi Dominici gregis에 따라 추기경단의 콘클라베 시작 장소로 지정되었다. 2013년 교황 선거에서도 추기경 선출자들이 파올리나 예배당에 모여 시스티나 성당으로 행렬했다.
1549년과 1550년에는 파올리나 예배당이 교황 선거 자체에 사용되었으며, 시스티나 성당은 병든 추기경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9개의 방으로 나뉘어 준비되었다. 이 콘클라베에서는 교황 율리우스 3세가 선출되었다.
콘클라베가 시작되기 전에, 추기경단은 이 예배당에 모여 추기경들이 교회를 다스리고 이끌 유능한 아들을 신속하게 선출해야 한다는 의무를 상기시키는 설교를 듣는다. 그런 다음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성당으로 물러난다. 콘클라베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해야 하는 콘클라베의 장엄 미사 "데 스피리투 산토(De Spiritu Sancto)"가 파올리나 예배당에서 매일 불린다.
2005년 교황 선거에서는 2002년에 시작된 복원 작업으로 인해, 파올리나 예배당을 사용할 수 없었고, 축복의 방이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되었다. 복원 작업은 2009년에 완료되었으며, 2013년 교황 선거 동안 추기경 선출자들은 파올리나 예배당에 모여 시스티나 성당으로의 행렬을 시작했다. 파올리나 예배당은 또한 2013년 콘클라베에서 임무를 수행한 비추기경 관리, 지원 인력 및 기타 직원이 콘클라베 전날 비밀 서약을 한 장소이기도 했다.
4. 복원
2004년 바티칸은 파올리나 예배당의 프레스코화를 복원한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복원 작업은 2009년에 완료되었으며, 수 세기 동안 먼지와 때로 칙칙해진 그림들이 원래의 밝은 색채를 되찾았다.
5. 3D 가상 체험
2010년, 바티칸 웹사이트는 파올리나 예배당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하였다. 이 가상 체험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6. 기타
로마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과 퀴리날레 궁전에도 파올리나 예배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예배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