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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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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키캐스트는 사용자 간 소통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었다. 사용자들은 피키피플 또는 핔플로 불리며, 자체적인 사용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 에디터 자질, 콘텐츠 수위 및 연령 제한, 일반인 구독 시스템 삭제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저작권 침해, 에디터의 부적절한 발언, 구독 시스템 삭제는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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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캐스트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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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2. 문화

피키캐스트 사용자들은 서로를 '피키피플' 또는 '핔플'이라고 불렀다. 피키캐스트는 긍정적인 사용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014년 12월 29일 '제1회 SUN플 어워드'를 개최하여 BEST 감동, 지식, 드립, 앱 부문에서 좋은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들에게 '피키프트(Piki+Gift)'를 수여하기도 했다.[1]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악플 문제가 발생하자, '엄청나게 댓글을 정화하자'는 의미의 '엄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악플 문제가 지속되어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다.[2]

3. 논란

피키캐스트는 콘텐츠 제작 방식, 에디터 자질, 콘텐츠 수위, 소통 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란이 되었다.

사용자들은 서로를 피키피플, 혹은 핔플이라고 불렀으며, 좋은 사용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014년 12월 29일에는 '제1회 SUN플 어워드'를 개최하여 좋은 댓글을 쓴 이용자들을 선정해 선물을 주기도 했다.[3]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댓글에 욕설 등이 나타나자 '엄청나게 댓글을 정화하자'는 취지의 '엄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려는 계획도 있었으나, 악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피키캐스트는 지정한 에디터들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 강혜정, 에릭남 같은 연예인들이 에디터로 활동하기도 했다.[6]

3. 1. 저작권 논란

콘텐츠 큐레이팅 과정에서 원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있다.[3] 피키캐스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페이스북 측에서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삭제하기도 했다.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후에도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2014년 11월에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블로그 글이 무단으로 도용되어 피키캐스트 게시물로 올라가는 사건이 발생했다.[4] 피키캐스트는 무단 도용 글에 대한 명확한 사태 규명 대신 게시물 삭제라는 방식을 택했고, 이는 저작권 문제와 대응 방식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사용자들은 피키캐스트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이 콘텐츠와 이에 대한 사과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문제 대응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5]

피키캐스트는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작권자에게 이용 동의를 구한다.
  • 원저작권자와 제휴를 맺는다.
  • 원 출처를 명시해 링크를 건다.
  • 저작권 침해 신고 기능을 만들고, 신고가 들어오면 48시간 내로 조치한다.


저작권 침해 신고 절차는 다음과 같다. 저작권자 혹은 법적 대리인은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이미지를 길게 눌러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전송하면 48시간 이내에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신고 시 신분인증서류 및 저작권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저작권 침해가 확인되면 24시간 이내에 해당 게시물 게재가 중단된다.

3. 2. 에디터 자질 논란

'리뷰왕 김리뷰'는 제작하는 콘텐츠마다 20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유명 에디터였다.[7] 그러나 그가 일간베스트라는 외부 사이트에서 비윤리적인 발언 및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그를 에디터로 고용해서는 안 된다는 사용자 의견이 제기되었다.[7] 결국 피키캐스트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7] '리뷰왕 김리뷰'에게 2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리뷰왕 김리뷰'는 자진 퇴사하였다.

이로 인해 피키캐스트는 앞으로 콘텐츠 제휴 업체, 제작 당사자, 외부 에디터 등 모든 계약에 앞서 윤리적 검증 절차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3. 3. 콘텐츠 수위 및 연령제한 논란

초기 1.0 버전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했지만, 미성년자에게 부적합한 콘텐츠에 대한 제한이 없었다. 예를 들어 여성의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GIF 모음이나,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콘텐츠가 있었는데, 미성년자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이러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콘텐츠는 방송 기준으로 '15세 이상 시청가' 또는 '19세 이상 시청가' 수준이었다.[8]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 버전부터는 15세 연령 제한을 도입했다. 연령 인증은 휴대폰 본인 인증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때문에 해외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3. 4. 일반인 구독 시스템 삭제 논란

피키캐스트는 3.0 버전을 출시하면서 일반 사용자 간의 구독 시스템을 삭제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전에는 UI 변경과 같이 사용자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업데이트가 주를 이뤘지만, 3.0 버전에서는 에디터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 사이의 구독을 삭제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과 같이 서로 소통하고 취향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피키캐스트의 장점을 없앤 것으로, 비유하자면 페이스북에서 팔로우 기능을 없앤 것과 같다.

이러한 업데이트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피키캐스트를 떠나는 등 논란이 발생하자, 피키캐스트 측에서는 특정 비매너 사용자들만 구독하는 '저격 구독'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구독 불가 설정', '구독자 비공개', '구독자 삭제(취소)', '구독자 숨기기', '유저(구독) 차단' 등 다른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시스템을 재개발하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인 이러한 기능들을 추가하지 않고, 구독 시스템 자체를 삭제했다는 점에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1]

일부 사용자들은 피키캐스트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저격 구독'을 막는 것이 아니라 댓글에서 사용자 간의 '친목'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댓글을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커뮤니티의 주요 기능인데, 친목을 막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만약 사용자 간 친목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TV처럼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같이 댓글 시스템을 없애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피키캐스트 측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쉽게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친목을 막으려는 것이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1]

피키캐스트 3.0 업데이트 발표 후, 게시물에 달리는 댓글 수와 사용자 간 유명인 등의 탈퇴로 인해 콘텐츠의 질까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실상 피키캐스트를 이용하는 본래의 목적이 사라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1]

참조

[1] 뉴스 '[커버스토리] 옐로모바일, 1분기 실적 발표-매출 618억, 손실 220억원 … 허구일까 대박일까 논란 여전' http://www.traveltim[...]
[2] 뉴스 결국 미래는 피키캐스트의 것일까? http://www.econovill[...]
[3] 뉴스 도둑질 큐레이션 권하고, 원작자 죽이는 사회 http://slownews.kr/2[...]
[4] 페이스북 임정욱 센터장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
[5] 뉴스 버즈피드 vs. 피키캐스트: 도둑질을 들켰을 때 http://slownews.kr/3[...]
[6] 간행물 엄마 아빠를 키우는 아이의 신기하고 예쁜 말 http://www.pikicast.[...] 피키캐스트
[7] 웹사이트 김리뷰에 대한 피키캐스트의 입장 http://www.pikicast.[...] 2015-09-24
[8] 웹사이트 방송프로그램 등급제 http://www.k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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