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트무트 미헬
1. 개요
하르트무트 미헬은 독일의 생화학자이다. 1948년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태어나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막 단백질 결정화 연구를 통해 X선 결정학을 이용한 구조 규명에 기여했으며, 1988년 요한 다이젠호퍼, 로버트 후버와 함께 광합성 반응 중심의 3차원 구조를 밝혀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1987년부터 막스 플랑크 생물물리학 연구소의 분자막생물학과장과 괴테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생화학 교수를 역임했다. 1986년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상, 2005년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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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하르트무트 미헬 |
|---|---|
| 로마자 표기 | Hartmut Michel |
| 출생일 | 1948년 7월 18일 |
| 출생지 | 루트비히스부르크, 뷔르템베르크-바덴, 연합군 점령 독일 미국 구역 (현재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독일) |
| 국적 | 독일 |
| 분야 | 생화학 |
| 소속 기관 | 막스 플랑크 생물물리학 연구소 |
| 모교 | 튀빙겐 대학교 |
| 주요 업적 | 막 단백질 결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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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내역 | 막스 델브뤽 상 (1986년)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상 (1986년) 노벨 화학상 (1988년) ForMemRS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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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엘레나 올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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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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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립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상대성이론을 개발하고 광전 효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으로도 유명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중 한 명이다. -
네덜란드 왕립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
닐스 보어
닐스 보어는 덴마크의 물리학자로, 원자 구조와 양자역학 발전에 기여, 보어의 원자 모형 발표로 러더퍼드 원자 모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소 원자 스펙트럼을 설명했으며, 노벨 물리학상 수상, 코펜하겐 이론물리학 연구소 설립, 상보성 원리와 불확정성 원리 등 양자역학의 철학적 해석에 기여, 맨해튼 계획 참여 및 핵무기 통제를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하는 등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섰다. -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동문 -
토마스 바흐
토마스 바흐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변호사, 기업 임원 등을 거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어젠다 2020을 추진했으나, 일부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고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IOC 위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동문 -
프란츠 브렌타노
프란츠 브렌타노는 독일 출신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를 바탕으로 심적 현상의 의도성 개념을 도입하고 현상학, 분석철학 등에 영향을 미쳤으며, 에드문트 후설,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많은 제자를 배출했다.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
라인하르트 겐첼
라인하르트 겐첼은 우리 은하 중심부 초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 A* 연구로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 천체물리학자이자, 궁수자리 A* 주변 별들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초대질량 블랙홀의 존재를 입증한 적외선 및 서브밀리미터 천문학 분야의 선구자이다.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
게르하르트 에르틀
게르하르트 에르틀은 고체 표면에서의 화학 반응 연구에 기여한 독일의 물리화학자로, 200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고, 하버-보슈 공정 등 분자 메커니즘 규명과 표면화학 연구 방법론 정립에 기여했으며, 자서전을 출판하기도 했다.
2. 생애 초기 및 교육
하르트무트 미헬은 1948년 7월 18일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병역 의무를 마친 후,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였으며, 디터 외스터헬트의 연구실에서 할로박테리아(고세균)의 ATPase 활성에 관한 연구로 졸업 논문을 썼다. 1977년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 연구 경력 및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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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헬은 징병 기간 종료 후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여 1974년에 졸업하고, 고세균의 ATPase에 관한 실험을 수행했다. 이후 X선 결정 구조 분석에 필요한 막 단백질 결정화 실험에 참여했으며, 1977년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에는 독일 과학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상을, 1987년에는 막스 델브뤽 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3.1. 막 단백질 결정화 연구
X선 결정학을 이용한 구조 규명에 필수적인 막 단백질의 결정화 연구를 진행했다. 1988년 요한 다이젠호퍼, 로버트 후버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미헬, 후버와 함께 다이젠호퍼는 특정 광합성 세균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복합체의 3차원 구조를 밝혀냈다. 광합성 반응 중심이라고 불리는 이 막 단백질 복합체는 단순한 형태의 광합성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세 과학자는 X선 결정학을 이용하여 단백질 복합체를 구성하는 10,000개가 넘는 원자들의 정확한 배열을 밝혀냈다. 그들의 연구는 광합성 메커니즘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식물과 세균의 광합성 과정 사이의 유사성을 밝혀냈으며, 막 단백질 결정화 방법을 확립했다.
3.2. 광합성 반응 중심 구조 규명
미헬은 막 단백질 결정화 연구를 진행했는데, 이는 X선 결정학을 이용한 구조 규명에 필수적이었다. 1988년 요한 다이젠호퍼, 로버트 후버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미헬, 후버, 다이젠호퍼는 특정 광합성 세균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복합체의 3차원 구조를 밝혀냈다. 광합성 반응 중심이라고 불리는 이 막 단백질 복합체는 단순한 형태의 광합성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세 과학자는 X선 결정학을 이용하여 단백질 복합체를 구성하는 10,000개가 넘는 원자들의 정확한 배열을 밝혀냈다. 그들의 연구는 광합성 메커니즘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식물과 세균의 광합성 과정 사이의 유사성을 밝혀냈으며, 막 단백질 결정화 방법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