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하인츠 에미히홀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하인츠 에미히홀츠는 일러스트레이터, 리터쳐, 영화 제작자, 교수, 그리고 예술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실험 영화와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건축, 예술, 역사,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왔다. 1970년대부터 영화 매체 작업을 시작하여, 1978년에는 영화사 Pym Films를 설립했으며,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유러피언 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실험 영화와 시간 기반 미디어 연구에 기여했다. 그의 작품들은 공간, 기억, 기술 매체, 시각적 구성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을 보여주며, 대표작으로는 《더 라스트 시티》, 《재건의 날들》, 《센스 오브 아키텍처》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독일의 남자 영화 배우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는 독일 바이에른 출신의 영화 감독, 극작가, 배우로, 브레히트와 누벨바그의 영향을 받아 사회 비판적인 영화들을 저예산으로 빠르게 제작하며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등의 대표작을 남겼으나 3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독일의 남자 영화 배우 - 엘마어 베퍼
    엘마어 베퍼는 독일의 배우이자 멜 깁슨의 독일어 더빙으로 유명하며, *경찰*, *체리 블라썸* 등의 작품에 출연했고 바이에른 영화상과 독일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FC 바이에른 뮌헨의 팬이었던 배우 프리츠 베퍼의 동생이다.
  • 1948년 출생 - 시아오시 투포우 5세
    시아오시 투포우 5세는 통가의 제23대 국왕으로, 외무장관을 역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다 2006년 즉위 후 민주주의 개혁을 추진하고 권력을 이양하는 등 통가의 정치 개혁에 힘썼으나 결혼하지 않아 왕위 계승권이 있는 자녀는 없었다.
  • 1948년 출생 - 김희옥
    김희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KBL 프로농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자, 스포츠인, 정치인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하인츠 에미히홀츠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하인츠 에미히홀츠
2018년의 하인츠 에미히홀츠
출생1948년 1월 22일 (76세)
국적독일
직업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영상 편집자
대학 교수
영화 배우
영화 프로듀서
촬영 감독
활동
활동 기간해당 사항 없음

2. 경력

에미히홀츠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리터쳐로 훈련을 받았다. 그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1968년 영화 매체 작업을 시작했다. 1973년부터 에미히홀츠는 미국과 독일에서 자영업 예술가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8년 그는 영화사 ''Pym Films''를 설립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그는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실험 영화 교수로 재직하며 ''시간 기반 미디어 연구소''를 설립했다. 2006년 그는 자신의 예술 및 미디어 학위 프로그램 졸업생들의 엄선된 영화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 ''DVD-Edition des Filminstituts''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이는 토마스 아르슬란 교수가 이어받았다.) 그의 제자 중에는 토마 아브츠, Till Beckmann, 니클라스 골드바흐/Niklas Goldbachde, 릴리 쿠셸, Jörg Langkau, 리타 마세도, 살로메 마차이제/Salome Machaidzede, , 마르쿠스 루프, 리요르 샴리즈, 탈 슈테른가스트, 클라리사 티엠 등이 있다.

2010년부터 그는 스위스 사스페에 있는 유러피언 대학원에서 영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년부터 에미히홀츠는 ''시각 예술'' 부문의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다.


  • 더 라스트 시티 (2020년)
  • 재건의 날들 (2019년)
  • 두 개의 대성당 (2018년)
  • 2+2=22 [디 알파벳] (2017년)
  • 디에스테 [우루과이] (2017년)
  •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2017년)
  • 비켈스 [소셜리즘] (2017년)
  • 활주로 - 모더니즘의 도피 (2014년)
  • 투 뮤지엄즈 (2014년)
  • 더 베이시스 오브 메이크업 I-III (2014년)
  • 페레 인 프랑스 앤 알제리 (2012년)
  • 파라비톤 - 피어 루이지 네르비 앤드 로만 콘크리트 (2012년)
  • Eine Serie in Gedanken (2011년)
  • 센스 오브 아키텍처 (2009년)
  •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개의 프로젝트 (2009년)
  • 루스 오너먼탈 (2008년)
  • 쉰들러스 하우저 (2007년)
  • 고프 인 더 데저트 (2003년)
  • 브라더 오브 슬립 (1995년)
  •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 (1993년)
  • 더 홀리 번치 (1991년)
  • 더 매도우 오브 띵스 (1987년)

2. 1. 초기 경력 및 교육

에미히홀츠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리터쳐로 훈련을 받았다. 그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1968년 영화 매체 작업을 시작했다. 1973년부터 에미히홀츠는 미국과 독일에서 자영업 예술가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8년 그는 영화사 ''Pym Films''를 설립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그는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실험 영화 교수로 재직하며 ''시간 기반 미디어 연구소''를 설립했다. 2006년 그는 자신의 예술 및 미디어 학위 프로그램 졸업생들의 엄선된 영화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 ''DVD-Edition des Filminstituts''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이는 토마스 아르슬란 교수가 이어받았다.) 그의 제자 중에는 토마 아브츠, Till Beckmann, 니클라스 골드바흐/Niklas Goldbachde, 릴리 쿠셸, Jörg Langkau, 리타 마세도, 살로메 마차이제/Salome Machaidzede, , 마르쿠스 루프, 리요르 샴리즈, 탈 슈테른가스트, 클라리사 티엠 등이 있다.

2010년부터 그는 스위스 사스페에 있는 유러피언 대학원에서 영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년부터 에미히홀츠는 ''시각 예술'' 부문의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다.

2. 2. 교수 활동

에미히홀츠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리터쳐로 훈련을 받았으며,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1973년부터 미국과 독일에서 독립 예술가로 활동했고, 1978년에는 영화사 ''Pym Films''를 설립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실험 영화 교수로 재직하며 ''시간 기반 미디어 연구소''를 설립했다. 2006년에는 자신의 예술 및 미디어 학위 프로그램 졸업생들의 엄선된 영화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 ''DVD-Edition des Filminstituts''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이는 토마스 아르슬란 교수가 이어받았다.) 그의 제자 중에는 토마 아브츠, Till Beckmann, 니클라스 골드바흐/Niklas Goldbachde, 릴리 쿠셸, Jörg Langkau, 리타 마세도, 살로메 마차이제/Salome Machaidzede, , 마르쿠스 루프, 리요르 샴리즈, 탈 슈테른가스트, 클라리사 티엠 등이 있다.

2010년부터는 스위스 사스페에 있는 유러피언 대학원에서 영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2년부터 에미히홀츠는 ''시각 예술'' 부문의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다.

2. 3.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

2012년부터 에미히홀츠는 ''시각 예술'' 부문의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다.

3. 작품 세계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초기 영화들은 1970년대 초 아방가르드와 실험 영화의 맥락에서 시작되었으며, "추상적인 시간적 구성, 즉 영화적 움직임과 선택된 도시 및 자연 경관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보여준다.[16] 1976/77년작인 ''데몬''(Demon)에서 그는 스테판 말라르메의 산문시 "유추의 악마"(Le Démon de l’Analogie)를 탐구한다.[17] 에미히홀츠는 ''노르말자츠/평범한 문장''(Normalsatz / Ordinary Sentence, 1978–81)과 이후의 영화에 내러티브와 장면 요소를 포함시켰다.

공간과의 현상학적 관계를 설정하는 그의 시각적 구성과 프레이밍은 인상적이라고 묘사되며, 이는 전통적인 수직성과 중심 원근법을 무시한다.[18] 이러한 유형의 공간 구성은 1993년에 시작되어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이전 작품을 활용한 그의 시리즈 ''사진과 그 너머''에서 정의되는 것으로 남아 있다. 이 시리즈는 "인간이 설계한 제품, 즉 건축, 드로잉, 글, 조각을 다루며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영화 모음"이다.[20]

영화에 대해 에미히홀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술 매체로서 영화는 단순히 정신적인 속임수를 통해 제시하기보다는 기억의 공간 자체를 투사한다. 글쓰기, 드로잉, 사진, 영화, 전자 이미지 및 컴퓨팅의 매체는 기억의 복잡한 기술을 기술적으로 생성된 저장 시스템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열로 전환했다. 수사학자의 고대 기술은 배우와 연설가가 텍스트를 암기하는 방식에서 비록 기본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20]

1974년 뉴욕에서 에미히홀츠는 600점 이상의 드로잉으로 성장한 연작 《화장의 기초/The Basis of Make-Up》 작업을 시작했다. 이 제목은 1930년대 메이크업 교과서에 실린 해골 사진의 캡션에서 유래했다. 모든 드로잉은 흑백으로 제작되었으며, 54 x 64 cm 크기의 사진 인화물로 출판되었다.[14] 이 조각들은 드로잉과 영화에서 변형되어 절제된 구성을 이루며 서로 연결되었지만, 그 기원은 여전히 드러났다.[21] 서사적 접근 방식이 나타나지만, 단일 서사와 연결되지 않고 자유롭게 결합될 수 있다. "모든 해석의 잠정성과 상대성에 대한 경험"(Hanne Loreck)은 이러한 형식적 개방성에 반영되어 있다.[22]

그의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더 라스트 시티 (2020년)
  • 재건의 날들 (2019년)
  • 두 개의 대성당 (2018년)
  • 2+2=22 [디 알파벳] (2017년)
  • 디에스테 [우루과이] (2017년)
  •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2017년)
  • 비켈스 [소셜리즘] (2017년)
  • 활주로 - 모더니즘의 도피 (2014년)
  • 투 뮤지엄즈 (2014년)
  • 더 베이시스 오브 메이크업 I-III (2014년)
  • 페레 인 프랑스 앤 알제리 (2012년)
  • 파라비톤 - 피어 루이지 네르비 앤드 로만 콘크리트 (2012년)
  • Eine Serie in Gedanken (2011년)
  • 센스 오브 아키텍처 (2009년)
  •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개의 프로젝트 (2009년)
  • 루스 오너먼탈 (2008년)
  • 쉰들러스 하우저 (2007년)
  • 고프 인 더 데저트 (2003년)
  • 브라더 오브 슬립 (1995년)
  •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 (1993년)
  • 더 홀리 번치 (1991년)
  • 더 매도우 오브 띵스 (1987년)
  • ''현대성의 도살장'' 2022
  • ''엘알토의 마마니'' 2022
  • ''살라모네, 팜파'' 2022
  • ''베를린 [언더그라운드]'' 2021
  • ''안티빌라'' 2016-2021
  • ''WEISS hoch ZWEI'' 2021
  • ''카사 골리'' 2015-2021
  • ''로비'', 2020
  • ''마지막 도시'', 2020
  • ''건축의 해'' 2013-18
  • ''두 개의 바실리카'' 2018
  • ''디에스테 [우루과이]'' 2015-2017
  • ''거리 풍경 [대화]'' 2015-2017
  • ''비켈스 [사회주의]'' 2015-2017
  • ''2 + 2 = 22 [알파벳]'' 2013-2017
  • ''르 코르뷔지에 [IIIII] 아스거 요른 [부조]'' 2015
  • ''두 개의 박물관'' 2012/2014
  • ''크라이들러를 위한 5개의 뮤직 비디오'', 2012-2013
  • ''활주로'' 2016
  • ''파라베톤 – 피에르 루이지 네르비와 로마 콘크리트'' 2012
  • ''일련의 생각들'' 1987-2011
  •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프로젝트'' 2006-2009
  • ''건축의 감각'' 2005-2009
  • ''로스 오르나멘탈'' 2008
  • ''쉰들러의 집'' 2006–2007
  • ''잡다 III'', 1997–2005
  • ''화장의 기초 III'', 1996–2005
  • ''단눈치오의 동굴'' 2002–2005
  • ''고프 인 더 데저트'' 2002-2003
  • ''마이야르의 다리'' 1995-1999
  • ''설리번의 은행'' 1993-1999
  • ''Mammamia/Mammamiade'', 1997/98
  • ''잠자는 숲속의 파수꾼'', 1994/95
  • ''스탈린그라드'', 1991/92
  • ''성스러운 무리'', 1986–1990
  • ''사물의 풀밭'', 1974–1987
  • ''홈 무비 1971 - 1981'', 1985
  • ''화장의 기초'', 1979–1984
  • ''화장의 기초 I'', 1974–1983
  • ''처형. 메리에 대한 연구'', 1979
  • ''노르말자츠'', 1978–1981
  • ''바틀비'', 1976
  • ''악마. 스테판 말라르메의 "유사성의 악마" 번역'', 1976/77
  • ''행위의 장소'', 1976/1977
  • ''호텔'', 1975/76
  • ''의자'', 1974/75
  • ''조수'', 1974
  • ''에로플레인'', 1973/74
  • ''세넥-타디 III'', 1972–1975
  • ''세넥-타디 II'', 1973
  • ''세넥-타디 I'', 1972/73
  • ''모닝글로리-파편'', 1971

3. 0. 1. 주요 작품


  • 더 라스트 시티 (2020년)
  • 재건의 날들 (2019년)
  • 두 개의 대성당 (2018년)
  • 2+2=22 [디 알파벳] (2017년)
  • 디에스테 [우루과이] (2017년)
  •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2017년)
  • 비켈스 [소셜리즘] (2017년)
  • 활주로 - 모더니즘의 도피 (2014년)
  • 투 뮤지엄즈 (2014년)
  • 더 베이시스 오브 메이크업 I-III (2014년)
  • 페레 인 프랑스 앤 알제리 (2012년)
  • 파라비톤 - 피어 루이지 네르비 앤드 로만 콘크리트 (2012년)
  • ''Eine Serie in Gedanken'' (2011년)
  • 센스 오브 아키텍처 (2009년)
  •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개의 프로젝트 (2009년)
  • 루스 오너먼탈 (2008년)
  • 쉰들러스 하우저 (2007년)
  • 고프 인 더 데저트 (2003년)
  • 브라더 오브 슬립 (1995년)
  •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 (1993년)
  • 더 홀리 번치 (1991년)
  • 더 매도우 오브 띵스 (1987년)

에미히홀츠의 초기 영화들은 1970년대 초 아방가르드와 실험 영화의 맥락에서 시작되었으며, "추상적인 시간적 구성, 즉 영화적 움직임과 선택된 도시 및 자연 경관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보여준다.[16]

1976/77년작인 ''데몬''(Demon)에서 그는 단어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스테판 말라르메의 산문시 "유추의 악마"(Le Démon de l’Analogie)를 탐구한다. "이전 영화들이 풍경의 고정된 특징과 그 연결이 스코어와 만나도록 편집된 것처럼, 이 영화에서는 각 단어마다 하나의 숏이 있다."(프리다 그라페)[17] 에미히홀츠는 ''노르말자츠/평범한 문장''(Normalsatz / Ordinary Sentence, 1978–81)과 이후의 영화에 내러티브와 장면 요소를 포함시켰다.

공간과의 현상학적 관계를 설정하는 그의 시각적 구성과 프레이밍은 인상적이라고 묘사되며, 이는 전통적인 수직성과 중심 원근법을 무시한다. "시각적 공간은 항상 영화 속에서 채워져 있으며, 수평선이나 소실점과 같은 추상 기하학에서 빌려온 범주에 고정된 좌표를 가진 빈 공간이 아니다. 공간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정의하는 신체도 있으며, 부재와 같은 부정적인 형태를 통해서라도 그렇다."(로널드 발츠바이트)[18] 이러한 유형의 공간 구성은 1993년에 시작되어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이전 작품을 활용한 그의 시리즈 ''사진과 그 너머''에서 정의되는 것으로 남아 있다. 이 시리즈는 "인간이 설계한 제품, 즉 건축, 드로잉, 글, 조각을 다루며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영화 모음"이다.[16] 하위 시리즈 ''자서전으로서의 건축''의 영화는 브루스 고프, 아돌프 로스, 로베르 마이야르, 루돌프 쉰들러, 루이스 설리번 등 건축가, 토목 기사 및 디자이너의 현존하는 건물을 연대순으로 보여준다.

영화에 대해 에미히홀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술 매체로서 영화는 단순히 정신적인 속임수를 통해 제시하기보다는 기억의 공간 자체를 투사한다. 글쓰기, 드로잉, 사진, 영화, 전자 이미지 및 컴퓨팅의 매체는 기억의 복잡한 기술을 기술적으로 생성된 저장 시스템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열로 전환했다. 수사학자의 고대 기술은 배우와 연설가가 텍스트를 암기하는 방식에서 비록 기본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20]

1974년 뉴욕에서 에미히홀츠는 600점 이상의 드로잉으로 성장한 연작 《화장의 기초/The Basis of Make-Up》 작업을 시작했다. 이 제목은 1930년대 메이크업 교과서에 실린 해골 사진의 캡션에서 유래했다. 모든 드로잉은 흑백으로 제작되었으며, 54 x 64 cm 크기의 사진 인화물로 출판되었다. 그의 많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드로잉들은 작가가 자신의 텍스트 스케치를 기록하고, 문명의 쓰레기, 길거리나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들은 문장, 광고, 군사 교과서의 도표 등 다양한 자료를 붙여 넣는 데 사용하는 작가의 노트에서 발전했다.[14] 이 조각들은 드로잉과 영화에서 변형되어 절제된 구성을 이루며 서로 연결되었지만, 그 기원은 여전히 드러났다.[21] 서사적 접근 방식이 나타나지만, 단일 서사와 연결되지 않고 자유롭게 결합될 수 있다. "모든 해석의 잠정성과 상대성에 대한 경험"(Hanne Loreck)은 이러한 형식적 개방성에 반영되어 있다.[22]

  • ''현대성의 도살장'' 2022, DCP, 80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엘알토의 마마니'' (자서전으로서의 건축, 사진과 그 너머 - 35부, 프레디 마마니에 관하여), 2022, DCP, 5.1, 95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살라모네, 팜파'' (자서전으로서의 건축, 사진과 그 너머 - 34부, 프란시스코 살라모네에 관하여), 2022, DCP, 62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베를린 [언더그라운드]'' (사진과 그 너머 - 33부), 2021, HD,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안티빌라'' (사진과 그 너머 - 32부, 아르노 브란트후버에 관하여), 2016-2021, HDV, 6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WEISS hoch ZWEI'' (사진과 그 너머 - 31부), 2021, HDV, 22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카사 골리'' (사진과 그 너머 - 30부, 아르노 브란트후버에 관하여), 2015-2021, HDV, 7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로비'', 2020, 76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마지막 도시'', 2020, 100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건축의 해'' (만하임 쿤스트할레 건축 연도 2013-2018, 사진과 그 너머 - 29부), 2013-18, DCP, 93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두 개의 바실리카'' (사진과 그 너머 - 28부; 오르비에토 대성당과 코펜하겐 그룬트비 교회에 관하여), 2018, DCP, 컬러, 36분, 컨셉(토마스 보 옌센과 공동), 감독, 촬영, 편집
  • ''디에스테 [우루과이]'' (사진과 그 너머 - 27부; 엘라디오 디에스테에 관하여), 2015-2017, DCP, 컬러, 95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거리 풍경 [대화]'' (사진과 그 너머 - 26부), 2015-2017, DCP, 컬러, 132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비켈스 [사회주의]'' (사진과 그 너머 - 25부; 사무엘 비켈스에 관하여), 2015-2017, HDV, 컬러, 92분, 감독, 촬영, 편집
  • ''2 + 2 = 22 [알파벳]'' (사진과 그 너머 - 24부), 2013-2017, DCP, 컬러, 88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르 코르뷔지에[IIIII] 아스거 요른 [부조]'' (르 코르뷔지에의 사보아 저택과 아스거 요른의 오르후스 고등학교의 대부조에 관하여), 2015, HDV, 컬러, 29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두 개의 박물관'' (사진과 그 너머 - 22부; 텍사스 주 휴스턴의 메닐 컬렉션을 위한 렌조 피아노의 건물과 이스라엘 아인 하로드의 사무엘 비켈스 미술관에 관하여), 2012/2014, DCP, 컬러, 18분, 감독, 촬영, 편집
  • ''크라이들러를 위한 5개의 뮤직 비디오'', 2012-2013, (총 55분), 감독, 촬영, 편집
  • ''활주로'' (모더니즘의 철수 - 3부, 사진과 그 너머 - 21부), 2016, DCP, 컬러, 108분, 감독, 촬영, 편집
  • ''파라베톤 – 피에르 루이지 네르비와 로마 콘크리트 (모더니즘의 철수 – 1부 / 사진과 그 너머 – 19부)'', 2012, DCP, 컬러, 100분, 감독, 촬영, 편집
  • ''일련의 생각들 (잡다 V, VI, VII 및 IV)'', 1987-2011, HDV, 컬러, 91분, 감독, 촬영, 편집
  •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프로젝트''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프로젝트) 2006-2009, HDV, 컬러, 16분, 감독, 촬영, 편집
  • ''건축의 감각'' (현대 오스트리아 건축가 50명 이상의 프로젝트 탐구), 2005-2009, HDV, 컬러, 168분, 감독, 촬영, 편집
  • ''로스 오르나멘탈'' (아돌프 로스에 관하여), 2008, 35 mm, 컬러, 72분, 감독, 촬영, 편집
  • ''쉰들러의 집'' (루돌프 쉰들러의 미국 작품에 관하여), 2006–2007, 35 mm, 컬러, 99분, 공동 프로듀서, 편집, 감독, 각본, 촬영
  • ''잡다 III'', 1997–2005, 35 mm, 컬러, 22분, 감독, 편집, 촬영
  • ''화장의 기초 III'', 1996–2005, 35 mm, 컬러, 26분, 감독, 촬영, 편집, 드로잉
  • ''단눈치오의 동굴''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와 그의 허영심에 찬 별장에 관한 영화), 2002–2005, DigiBeta, 컬러, 52분, 감독, 편집
  • ''고프 인 더 데저트'' (브루스 고프 건축가의 건물 62개 탐구), 2002-2003, 35 mm, 컬러, 110분, 감독, 촬영, 편집
  • ''마이야르의 다리'' (로베르 마이야르의 다리 작업 탐구), 1995-1999, 35 mm, 컬러, 24분, 감독, 촬영, 편집
  • ''설리번의 은행'' (루이스 설리번의 은행 건물에 관하여), 1993-1999, 35 mm, 컬러, 38분, 감독, 촬영, 편집
  • '''', 1997/98, 산드라 네텔벡 연출, 배우
  • ''잠자는 숲속의 파수꾼'', 1994/95, 요제프 빌스마이어 연출, 배우
  • ''스탈린그라드'', 1991/92, 요제프 빌스마이어 연출, 배우
  • ''성스러운 무리'', 1986–1990, 35 mm, 흑백 및 컬러, 89분, 감독, 각본, 촬영
  • ''사물의 풀밭'', 1974–1987, 16 mm, 흑백 및 컬러, 88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조명, 배우
  • ''홈 무비 1971 - 1981'', 1985, 배우
  • ''화장의 기초'', 1979–1984, 16 mm, 흑백 및 컬러, 84분, 감독, 각본, 촬영, 편집
  • ''화장의 기초 I'', 1974–1983, 35 mm, 컬러, 무성, 30분, 감독, 각본, 드로잉, 노트, 촬영, 편집
  • ''처형. 메리에 대한 연구'', 1979, 내레이터
  • ''노르말자츠'', 1978–1981, 16 mm, 흑백 및 컬러, 105분, 감독, 촬영, 편집, 각본, 배우
  • ''바틀비'', 1976, 배우
  • ''악마. 스테판 말라르메의 "유사성의 악마" 번역'', 1976/77, 16 mm, 흑백 및 컬러, 30분, 감독, 컨셉 디자인, 촬영, 편집, 제작
  • ''행위의 장소'', 1976/1977, 배우
  • ''호텔'', 1975/76, 16 mm, 흑백, 27분, 감독, 컨셉 디자인, 촬영, 편집, 제작
  • ''의자'', 1974/75, 감독, 프로듀서, 촬영, 편집, 각본
  • ''조수'', 1974, 16 mm, 흑백, 무성, 33분, 감독, 컨셉 디자인, 촬영, 편집, 제작
  • ''에로플레인'', 1973/74, 16 mm, 컬러, 무성, 24분, 감독, 컨셉 디자인, 촬영, 편집, 제작
  • ''세넥-타디 III'', 1972–1975, 16 mm 흑백, 무성, 20분, 감독, 컨셉 디자인, 작곡, 촬영, 편집, 제작
  • ''세넥-타디 II'', 1973, 16 mm, 컬러, 무성, 18분, 감독, 컨셉 디자인, 작곡, 촬영, 편집, 제작
  • ''세넥-타디 I'', 1972/73, 16 mm, 흑백, 무성, 27분, 감독, 컨셉 디자인, 작곡, 촬영, 편집, 제작
  • ''모닝글로리-파편'', 1971, 감독, 촬영, 편집, 프로듀서, 각본

3. 1. 예술 (드로잉)

1974년 뉴욕에서 에미히홀츠는 600점 이상의 드로잉으로 성장한 연작 《화장의 기초/The Basis of Make-Up》 작업을 시작했다.[14] 이 제목은 1930년대 메이크업 교과서에 실린 해골 사진의 캡션에서 유래했다. 모든 드로잉은 흑백으로 제작되었으며, 54 x 64 cm 크기의 사진 인화물로 출판되었다. 그의 많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드로잉들은 작가가 자신의 텍스트 스케치를 기록하고, 문명의 쓰레기, 길거리나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들은 문장, 광고, 군사 교과서의 도표 등 다양한 자료를 붙여 넣는 데 사용하는 작가의 노트에서 발전했다.[14] 이 조각들은 드로잉과 영화에서 변형되어 절제된 구성을 이루며 서로 연결되었지만, 그 기원은 여전히 드러났다.[21] 서사적 접근 방식이 나타나지만, 단일 서사와 연결되지 않고 자유롭게 결합될 수 있다. "모든 해석의 잠정성과 상대성에 대한 경험"(Hanne Loreck)은 이러한 형식적 개방성에 반영되어 있다.[22]

4. 작품의 특징 및 주제

하인츠 에미히홀츠는 건축, 예술, 전쟁, 역사를 주제로 다루는 다양한 영화를 제작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며, 건축물과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과 역사를 탐구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활주로 - 모더니즘의 도피, 센스 오브 아키텍처 등이 있다.

그의 초기작 중 하나인 더 매도우 오브 띵스 (1987년)는 자연과 인공물의 관계를 탐구하며, 더 홀리 번치 (1991년)는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다.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 (1993년)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참상을, 브라더 오브 슬립 (1995년)은 음악가의 삶을 그렸다.

2000년대 이후에는 고프 인 더 데저트 (2003년), 쉰들러스 하우저 (2007년), 루스 오너먼탈 (2008년) 등을 통해 건축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갔다.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개의 프로젝트 (2009년)에서는 건축가 프레데릭 키슬러의 작품 세계를 조명했다.

센스 오브 아키텍처 (2009년) 이후, Eine Serie in Gedanken (2011년), 페레 인 프랑스 앤 알제리 (2012년), 파라비톤 - 피어 루이지 네르비 앤드 로만 콘크리트 (2012년) 등 건축과 관련된 작업을 꾸준히 이어갔다. 더 베이시스 오브 메이크업 I-III (2014년), 투 뮤지엄즈 (2014년)에서는 예술과 건축의 관계를 탐구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비켈스 [소셜리즘] (2017년),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2017년), 디에스테 [우루과이] (2017년), 2+2=22 [디 알파벳] (2017년), 두 개의 대성당 (2018년), 재건의 날들 (2019년), 더 라스트 시티 (2020년) 등이 있다.

4. 1. 건축과 공간에 대한 탐구

4. 2. 예술과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

4. 3. 실험적 영화 기법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초기 영화들은 1970년대 초 아방가르드와 실험 영화의 맥락에서 시작되었으며, "추상적인 시간적 구성, 즉 영화적 움직임과 선택된 도시 및 자연 경관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보여준다.[16] 1976/77년작인 ''데몬''(Demon)에서 그는 단어를 탐구하기 시작했는데, 이 영화는 스테판 말라르메의 산문시 "유추의 악마"(Le Démon de l’Analogie)를 탐구한다. 프리다 그라페는 "이전 영화들이 풍경의 고정된 특징과 그 연결이 스코어와 만나도록 편집된 것처럼, 이 영화에서는 각 단어마다 하나의 숏이 있다."라고 설명한다.[17] 에미히홀츠는 ''노르말자츠/평범한 문장''(Normalsatz / Ordinary Sentence, 1978–81)과 이후의 영화에 내러티브와 장면 요소를 포함시켰다.

공간과의 현상학적 관계를 설정하는 그의 시각적 구성과 프레이밍은 인상적이라고 묘사되며, 이는 전통적인 수직성과 중심 원근법을 무시한다. 로널드 발츠바이트는 "시각적 공간은 항상 영화 속에서 채워져 있으며, 수평선이나 소실점과 같은 추상 기하학에서 빌려온 범주에 고정된 좌표를 가진 빈 공간이 아니다. 공간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정의하는 신체도 있으며, 부재와 같은 부정적인 형태를 통해서라도 그렇다."라고 평가한다.[18] 이러한 유형의 공간 구성은 1993년에 시작되어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이전 작품을 활용한 그의 시리즈 ''사진과 그 너머''에서 정의되는 것으로 남아 있다. 이 시리즈는 "인간이 설계한 제품, 즉 건축, 드로잉, 글, 조각을 다루며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영화 모음"이다.[20]

영화에 대해 에미히홀츠는 "기술 매체로서 영화는 단순히 정신적인 속임수를 통해 제시하기보다는 기억의 공간 자체를 투사한다. 글쓰기, 드로잉, 사진, 영화, 전자 이미지 및 컴퓨팅의 매체는 기억의 복잡한 기술을 기술적으로 생성된 저장 시스템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열로 전환했다. 수사학자의 고대 기술은 배우와 연설가가 텍스트를 암기하는 방식에서 비록 기본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말한다.[20]

5.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참조

[1] 웹사이트 Emigholz interview http://jungle-world.[...]
[2] 웹사이트 About - Pym Films https://www.pym.de/e[...]
[3] 웹사이트 Institut fuer zeitbasierte Medien https://www.udk-berl[...]
[4] 웹사이트 IMDb https://www.imdb.com[...]
[5] 웹사이트 Berlin University of Arts https://www.udk-berl[...]
[6] 웹사이트 IMDb https://www.imdb.com[...]
[7] 웹사이트 crew united https://www.crew-uni[...]
[8] 웹사이트 Rita Macedo IMDb https://www.imdb.com[...]
[9] 웹사이트 Rita Macedo https://ritamacedo.o[...]
[10] 웹사이트 Berlin University of Arts https://www.udk-berl[...]
[11] 웹사이트 Berlin Arsenal cinema https://www.arsenal-[...]
[12] 웹사이트 Berlin University of Arts https://www.udk-berl[...]
[13] 웹사이트 Berlin University of Arts https://www.udk-berl[...]
[14] 웹사이트 Heinz Emigholz Faculty Page at European Graduate School (Biography, bibliography and video lectures) https://web.archive.[...] European Graduate School 2010-10-02
[15] 웹사이트 Emigholz - Akademie der Künste Berlin http://www.adk.de/de[...]
[16] 서적 "A Scene Near Schenec-Tady" Schmitz 2001
[17] 간행물 "Beschriebener Film. 1974–1985" 1985
[18] 서적 "Phänomenologische Rahmung" Schmitz 2001
[19] 서적 "Photographie und jenseits" Schmitz 2001
[20] 강연 "Two Notes on Photography and beyond." 2010-08-15
[21] 간행물 "The Art of Separation. Heinz Emigholz Dissociates Words and Images" Dumont 2007
[22] 간행물 „The pain starts at 10. p.m. Seeing Thinking“ Dumont 2007
[23] 웹사이트 list of films https://pym.de/en/fi[...]
[24] 웹사이트 films on site of distributor/production company Filmgalerie 451 https://www.filmgale[...]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