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1. 개요
한경오는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2008년 촛불 시위 이후 조중동에 대한 비판과 함께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진보 언론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한겨레 기자 사건,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등이 비판의 계기가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당시 보도 행태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졌고,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친정부 성향으로 변화하며 조중동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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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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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 -
빅뉴스
빅뉴스는 변희재 등이 창간한 인터넷 신문으로, 초기에는 진보 및 친노무현 성향을 띠었으나 실크세대론을 주창하며 새로운 세대론을 제시했고, 호남 및 서남 지역 뉴스를 운영하며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지역의 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
신조어 -
조중동
조중동은 대한민국 3대 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통칭하는 말로, 보수적 성향과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사용되며, 과거 친일 행적 논란, 정치적 편향성, 오보 및 왜곡 보도 등으로 비판받는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신문들이다. -
신조어 -
갑질
갑질은 한국 사회의 수직적 문화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되어 상하 관계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열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가하는 부당한 행위를 뜻하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여러 사례와 불매운동, 정부의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사회 문제로 남아있어 사회적 인식 개선과 기업 문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2. 기원 및 역사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 언저리에 조중동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반면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에 대한 지지가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한경오'라는 표현은 이후 여러 언론 매체에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뉴데일리에 실린 변희재의 기고문에서는 '한경오'라는 표현이 비교적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 동안 '한경오'는 뉴데일리, 미디어펜 등 보수 인터넷 매체나 미디어스 등 언론 비평지 등에서 간간이 살펴볼 수 있는 표현이었다.
'한경오'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이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한경오'는 보수 세력이 진보 언론을 비판하기 위한 표현이라기보다는, 문재인을 지지한 진보 세력이 진보 언론을 비판하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게 되었다. 한겨레의 기자 간 폭행치사 및 찜질방 성추행 사건, 오마이뉴스의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등으로 한경오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당시 한경오의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2009년 4월 작성한 '굿바이 노무현' 기사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이뤄졌다.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에는 친정부 성향으로 전환하면서 균형을 잃었다는 비판과 함께 조중동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2.1. 초기 (2000년대)
2.3. 박근혜 정부 시기 (2013년 ~ 2017년)
2.4. 문재인 정부 시기 (2017년 ~ 2022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특히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한경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증가했다. 한겨레 기자 폭행치사 및 성추행 사건, 오마이뉴스의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등이 비판의 계기가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당시 한경오의 보도 행태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2009년 4월 작성한 '굿바이 노무현' 기사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이뤄졌다.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에는 급격하게 친정부 성향으로 전환하면서 균형을 잃어버렸다는 비판과 함께 조중동과 다를 바 없다는 쓴소리도 나오고 있다. 보수 측 인사나 강자를 무조건 가해자로 낙인찍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도 조중동과 마찬가지로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