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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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작가회의는 작가들의 권익 보호와 문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로 시작하여 민족문학작가회의 시대를 거쳐 200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문학 창작 지원, 민족 통일에 기여하는 문학 사업, 민족 문학 교육, 문학 예술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12개 지부와 11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소설, 시, 아동문학, 평론 등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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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한국작가회의 |
로마자 표기 | Hangung jakga hoeui |
한자 표기 | 韓國作家會議 |
영어 이름 |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일 | 1987년 11월 18일 |
유형 | 사단법인 |
목적 | 문학인 권익 복지, 국제교류, 민족민중문학 이룩 |
본부 | 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50-1 용현빌딩 304호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웹사이트 | 한국작가회의 공식 웹사이트 |
조직 | |
이사장 | 이경자 |
주요 인물 | 구중서 (이사장) |
역사 | |
전신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
설립 배경 | 1970년대 중반 박정희 군사 파쇼에 맞서 양심적 문인들이 결성한 투쟁 조직 |
출범 선언 | 한국작가회의 출범선언문 |
2. 연혁
1974년 11월 18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1][2]
1978년 4월 24일 제1회 민족문학의 밤 개최.
1980년 3월 20일 기관지 실천문학 창간.
1984년 12월 19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재창립.
1986년 6월 제1회 민족문학교실 개최.
1987년 9월 17일 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
1994년 9월 24일 제1회 전국고교생백일장 개최.
1995년 12월 1일 문예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창간.
1997년 6월 제1회 세계작가회의의 대화 개최.
2004년 6월~7월 제1회 아시아청년작가워크숍 개최.
2005년 7월 20일~7월 25일 6·15 남북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문학작가대회 개최(평양, 백두산, 묘향산).
2006년 10월 29일~10월 31일 6·15민족문학인협회 결성(금강산 호텔).
2007년 11월 7일~11월 14일 아시아·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AALF) 개최.
2007년 12월 8일 민족문학작가회의에서 (사)한국작가회의로 명칭 변경.[3][4]
2009년 6월 9일 이명박 정부의 독재 회귀를 우려하는 문학인 시국선언.
2010년 2월 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확인서 제출 요구에 대한 작가회의의 입장 발표.
2010년 3월~ 저항의 글쓰기 운동 전개.
2. 1.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시대 (1974년 ~ 1987년)
1974년 11월 18일 고은 등 여러 작가들이 작가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한국어)를 설립하고 김지하 시인의 석방 운동을 시작했다.[1][2] 1978년 4월 24일 제1회 민족문학의 밤을 개최하고, 1980년 3월 20일 기관지 실천문학을 창간했다. 1984년 12월 19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재창립했다. 1986년 6월에는 제1회 민족문학교실을 개최했다.2. 2. 민족문학작가회의 시대 (1987년 ~ 2007년)
1974년 11월 18일 고은 등 여러 작가들이 작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한국어)를 설립하고 김지하 시인의 석방 운동을 시작했다.[1][2] 1987년 9월 17일 단체의 규모를 확장하여 민족문학작가회의를 창립하였고, 2007년 12월 8일 한국작가회의로 명칭을 변경하였다.[3][4]1978년 4월 24일 제1회 민족문학의 밤을 개최하고,1980년 3월 20일 기관지 실천문학을 창간했다. 1984년 12월 19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재창립 하였고,1986년 6월 제1회 민족문학교실을 개최했다.
1994년 9월 24일 제1회 전국고교생백일장을 개최하고, 1995년 12월 1일 문예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를 창간했다. 1997년 6월 제1회 세계작가회의의 대화를 개최했다.
2004년 6월~7월 제1회 아시아청년작가워크숍을 개최하고, 2005년 7월 20일~7월 25일 6·15 남북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문학작가대회를 평양, 백두산, 묘향산에서 개최했다. 2006년 10월 29일~10월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6·15민족문학인협회를 결성했다. 2007년 11월 7일~11월 14일 아시아·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AALF)을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12개 지부와 11개 지회가 있으며, 약 200명의 회원이 있다.[5][6] 소설, 시, 아동문학, 평론 등 5개의 부문이 있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50-1 영현빌딩에 있다. 역대 회장으로는 이시영, 구정서, 정희성이 있다.
2. 3. 한국작가회의 시대 (2007년 ~ 현재)
2007년 11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아시아·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AALF)을 개최하였다. 2007년 12월 8일, 민족문학작가회의에서 (사)한국작가회의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9년 6월 9일에는 이명박 정부의 독재 회귀를 우려하는 문학인 시국선언을 발표했고, 2010년 2월 8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확인서 제출 요구에 대한 작가회의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2010년 3월부터는 저항의 글쓰기 운동을 전개하였다.한국작가회의는 전국적으로 12개 지부와 11개 지회가 있으며, 약 200명의 회원이 있다.[5][6] 소설, 시, 아동문학, 평론 등 5개의 부문이 있다. 사무실은 서울 마포구 용강동 50-1 영현빌딩에 있다. 역대 회장으로는 이시영, 구정서, 정희성 등이 있다.
3. 조직
4. 주요 사업
한국작가회의는 문학창작 지원, 민족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문학적 사업, 민족문학 교육, 문학예술정책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5. 역대 회장
6. 사무소
참조
[1]
웹사이트
The 40-year history of th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http://english.donga[...]
2014-09-30
[2]
간행물
Authors in Their Forties
https://issuu.com/th[...]
2015-01-01
[3]
웹사이트
"나는 나의 말이고 나의 글이네"…고은의 생애와 詩세계
http://www.yonhapnew[...]
2017-09-28
[4]
웹사이트
한국작가회의, 제23회 전국고교생백일장 개최
http://news.bookdb.c[...]
2017-05-25
[5]
웹사이트
소개 Introduction
http://www.hanjak.or[...]
[6]
뉴스
Writers to Protest for Freedom of Speech
https://www.koreatim[...]
2010-03-11
[7]
뉴스인용
한국작가회의 출범선언문
http://minjak.or.kr/[...]
2008-03-02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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