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한라시멘트는 1978년 한라그룹에서 분가하여 설립된 시멘트 제조 기업으로, 옥계공장을 본사로 운영하며 광양, 포항, 인천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매각 과정을 거쳐 프랑스 라파즈에 인수되었으나, 이후 사모펀드에 재매각되어 현재는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고로슬래그 시멘트 등 다양한 시멘트 제품을 생산하며, 주거 환경 개선, 환경 보전, 멸종위기 동물 복원, 지역 사회 공헌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시멘트 기업 -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는 1961년 허채경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시멘트 제조 기업으로, 포틀랜드 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등 주요 건자재를 생산하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2018년 7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규 출범하였으나, 시멘트 가격 담합 및 주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시멘트 기업 - 쌍용C&E
쌍용C&E는 1962년 쌍용양회공업(주)으로 시작하여 사명 변경 및 상장폐지를 거쳤으며, 레미콘 사업 진출, 용평리조트 사업 인수 및 매각, 일본 기업의 투자 유치 등을 진행했고, 2021년과 2019년 동해 공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 1978년 설립된 기업 - 베르사체
베르사체는 1978년 잔니 베르사체가 설립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의류, 액세서리, 향수, 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2018년 마이클 코어스에 인수되었다. - 1978년 설립된 기업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 그룹의 계열사이자 의류에서 유통 사업으로 확장한 국내 기업으로, 사업 내용, 재무 현황, 경영진, 사회적 책임, 주주 현황이 주요 내용이며 노동 환경 문제 등 사회적 논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 한라시멘트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법인명 | 한라시멘트 주식회사 |
| 영문명 | Halla Cement Co., Ltd. |
| 설립일 | 1962년 12월 24일 |
| 업종명 | 시멘트, 클링커 및 레미콘 제조업 |
| 코스피 코드 | 006390 |
| 본사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100 |
| 주요 주주 | |
| 라파즈한라시멘트홀딩스 | 99.99% |
| 재무 정보 (2022년 기준) | |
| 매출액 | 3,954억 2796만 7천원 |
| 영업이익 | 327억 6666만 5천원 |
| 당기순이익 | 245억 6952만 6천원 |
2. 역사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주가 현대그룹에서 분가할 당시 받았던 현대양행의 사업 부문을 기반으로 1978년 1월 27일 한라시멘트(주)로 정식 설립되었다. 1982년 명주군 옥계면에 본공장인 옥계공장을 착공해 1985년에 킬른 1호기와 함께 준공했고 1990년에 2, 3호 킬른을 완공했다. 이어 항만공장을 1991년에 완공, 1997년에 비로소 킬른 4호기가 완공됐다. 이후 클링커 분쇄 및 제품 출하를 위한 분공장으로 1994년에는 광양공장을 완공, 2006년에는 수성으로부터 포항공장을 인수했으며, 2011년에는 인천공장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 창립기념일은 10월 1일이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모기업인 한라그룹이 한라중공업 부실 사태를 맞으며 한라시멘트는 매각 대상 기업으로 분류됐다. 1998년 프랑스 라파즈에 매각되었으며, 2000년 1월 합작법인인 라파즈한라시멘트(주)로 상호가 변경됐다.
2016년 라파즈의 사업장 처분 정책에 따라 한라시멘트는 한국 사모펀드 글랜우드PE와 홍콩계 사모펀드인 베어링PEA에 매각되었고, 다시 한라시멘트(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8년 1월에는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통합 시장점유율 기준 국내 3위 시멘트 제조사가 되었다.
2. 1. 설립과 성장 (1978년 ~ 1997년)
1978년 1월 27일,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주는 현대그룹에서 분가하면서 현대양행의 사업 부문을 기반으로 한라시멘트(주)를 설립하였다. 창립기념일은 10월 1일이다.1982년 명주군 옥계면에 본공장인 옥계공장을 착공, 1985년에 1호 킬른(Kiln, 시멘트 소성로)과 함께 준공하였고, 1990년에 2, 3호 킬른을 완공하였다. 1991년에는 항만공장을 완공하고, 1997년에 4호 킬른을 완공하였다.
1994년에는 클링커(Clinker, 시멘트 중간재) 분쇄 및 제품 출하를 위한 분공장으로 광양공장을 완공하였다.
2. 2. 외환 위기와 매각 (1997년 ~ 2000년)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모기업인 한라그룹의 한라중공업 부실 사태로 한라시멘트는 매각 대상 기업으로 분류되었다. 1998년 3월 20일 화의개시가 결정되었고, 같은 해 12월 RH시멘트(주)로 영업이 양도되었다. 이후 한라시멘트는 당시 시멘트 제조 부문 세계 2위였던 프랑스 라파즈에 매각되었다.2. 3. 라파즈 그룹 인수와 재매각 (2000년 ~ 2016년)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모기업인 한라그룹이 한라중공업 부실 사태를 맞아 한라시멘트는 매각 대상 기업으로 분류되었다. 1998년 3월 20일 화의개시가 결정되었고, 12월 RH시멘트(주)로 영업을 양도한 후 당시 시멘트 제조부문 세계 2위였던 프랑스 라파즈에 매각되었다. 2000년 1월 합작법인인 라파즈한라시멘트(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2016년 무렵 라파즈가 해외 사업장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제외한 사업장들을 처분하는 정책을 펴게 됨에 따라, 2016년 3월 라파즈한라시멘트도 한국 사모펀드 글랜우드PE와 홍콩계 사모펀드인 베어링PEA에 매각되었다. 이후 사명은 다시 최초 설립 당시와 같은 한라시멘트(주)로 변경되었다.
2. 4. 국내 사모펀드 인수와 현재 (2016년 ~ 현재)
2016년 무렵, 라파즈가 해외 사업장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제외한 사업장들을 처분하는 정책을 펴면서, 2016년 3월 라파즈한라시멘트는 한국 사모펀드 글랜우드PE와 홍콩계 사모펀드인 베어링PEA에 매각되었다. 이후 사명은 다시 최초 설립 당시와 같은 한라시멘트(주)로 변경되었다.2017년 5월, 베어링PEA는 한라시멘트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였으며, 2018년 1월에는 한라시멘트 주식 대부분을 아세아시멘트에 매각함에 따라 한라시멘트가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한라시멘트는 통합 시장점유율 기준 국내 3위 시멘트 제조사로 재편되었다.
3. 주요 생산품
한라시멘트는 일반 시멘트, 특수 시멘트, 기타 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시멘트를 생산한다.
일반 시멘트에는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OPC)와 포틀랜드 시멘트에 수재슬래그를 혼합한 고로슬래그 시멘트(SC)가 있다.
특수 시멘트는 특정 목적에 맞게 개발된 제품들로, 조강형 시멘트, 증기양생용 시멘트, 지반 고화 및 파일 충전용 시멘트, 저발열 시멘트, 포장도로용 시멘트,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등이 있다.
기타 제품으로는 고로슬래그 미분말(GGBFS), 플라이애시, 골재 등이 있다.
3. 1. 일반 시멘트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OPC):'''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시멘트이다.'''고로슬래그 시멘트(SC):''' 포틀랜드 시멘트에 수재슬래그를 혼합한 시멘트이다.
3. 2. 특수 시멘트
- '''조강형 시멘트''': 빠르고 우수한 강도를 발현하는 시멘트이다.
- '''증기양생용 시멘트''': 기존 시멘트 대비 증기양생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멘트이다.
- '''지반 고화 및 파일 충전용 시멘트''': 장기강도를 증진시킨 시멘트이다.
- '''저발열 시멘트''': 수화열 저감과 조기강도를 증진시킨 시멘트이다.
- '''포장도로용 시멘트''': 알카리 골재 반응을 억제한 시멘트이다.
- '''기포 콘크리트용 시멘트''': 안정적 기포유지에 적합한 시멘트이다.
3. 3. 기타 제품
- '''고로슬래그 미분말'''(GGBFS; Ground Granulated Blast Furnace Slag)
- '''플라이애시(Fly Ash)'''
- '''골재(Aggregates)'''
4. 생산 시설
한라시멘트는 옥계공장 및 옥계 항만공장, 광양공장, 인천공장, 포항공장 등을 통해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4. 1. 옥계공장 및 옥계 항만공장
한라시멘트의 본공장인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옥계공장은 클링커 기준 연간 660만ton,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OPC) 기준 연간 760만ton의 생산 능력을 갖춘 통합 시멘트 생산 기지이다.
옥계공장은 시멘트 킬른(소성로) 4기와 폐열 발전기, 본공장과 항만공장 간 4.2km 구간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컨베이어 벨트 등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옥계항과 접해 있는 항만공장은 대용량 시멘트 분쇄 설비 및 선박 출하 설비를 갖춰 해상 운송의 전초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육상, 철도를 통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4. 2. 광양공장 및 인천공장
광양공장은 1991년 11월 10,000톤 사일로 2기를 완공하면서 1990년대 초반 서남해안 지역 개발에 따라 시멘트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한 유통기지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인근 광양제철소에서 부산물로 배출되는 수재슬래그를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1994년 8월 연간 160만 톤의 슬래그 시멘트와 50만 톤의 슬래그 미분말 생산 능력을 갖춘 현재의 광양공장을 완공했고, 2003년 5월에는 광양공장 인근에 시멘트 전용 부두가 완공되었다. 2011년에 완공된 인천공장 역시 슬래그 시멘트 생산 공장으로, 시멘트를 슬래그 미분말과 혼합할 수 있는 대용량 믹서가 설치되어 연간 100만 톤의 슬래그 시멘트를 수도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4. 3. 포항공장
포항공장은 포항제철소의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와 포틀랜드 시멘트를 분쇄 및 혼합해 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시설로, 2006년 1월 한라시멘트가 수성으로부터 인수했다. 슬래그 분쇄 설비를 기반으로 연간 160만 톤의 슬래그 시멘트 및 67만 톤의 슬래그 미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슬래그 시멘트 외에도 저발열 시멘트, 초기강도 향상 슬래그 시멘트, 플라이애시 시멘트 등 다양한 종류의 특수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포항제철소 부산물을 활용하는 자원 재활용의 측면으로 볼 수 있다.5. 사회공헌
한라시멘트는 주거 환경 개선, 환경 보전, 멸종위기 동물 복원,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주거 환경 개선: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운동을 후원하고, 시멘트를 무상 지원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 환경 보전 활동: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Eco-백두대간 2+운동'을 전개하고,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공 산림생태복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멸종위기 동물 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복원 사업을 통해 붉은점모시나비, 원앙, 소쩍새, 하늘다람쥐 등을 보호하고, 석회석 광산 복원 지역에 날개하늘나리 등 멸종위기 식물을 심는 등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다.
- 지역사회 공헌: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단 설립, 강릉향교 문화재 지킴이 활동, 옥계면 지역발전기금 출연, 급여우수리기금을 활용한 이웃돕기,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5. 1. 주거 환경 개선
한라시멘트는 1998년부터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운동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2001년부터는 주택 건설에 필요한 시멘트 전량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양 사가 함께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5. 2. 환경 보전 활동
한라시멘트는 2004년부터 국내 시멘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백두대간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단체인 백두대간보전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Eco-백두대간 2+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백두대간을 되살리자는 취지의 공익 환경운동으로, 2004년 ‘백두대간 보전기금’을 설립해 매년 일정금액을 출연하여 백두대간보전회와 공동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멸종위기생물의 체계적 증·복원을 통한 광산복구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붉은점모시나비(멸종위기 Ⅱ급) 방사, 원앙/소쩍새/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멸종 위기 Ⅱ급)에 대해 인공 둥지 설치 및 모니터링,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 수거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한라시멘트 간 ‘석회석 광산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멸종위기종 복원 삼자협약’을 체결하여 한라시멘트 석회석 광산복원지역 약 15000m2에 날개하늘나리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기업이 개발 또는 관리하는 방식의 공공 산림생태복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4년부터 추진 중인 단체의 숲 가꾸기 활동 및 2017년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과 체결한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5. 3. 멸종위기 동물 복원
2014년부터 멸종위기생물의 체계적 증·복원을 통한 광산 복구 계획을 진행해 오고 있다. 붉은점모시나비(멸종위기 Ⅱ급) 방사를 비롯해 원앙, 소쩍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멸종 위기 Ⅱ급)에 대해 인공 둥지를 설치 및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 수거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한라시멘트는 ‘석회석 광산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멸종위기종 복원 삼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한라시멘트 석회석 광산 복원 지역 약 15000m2에 석회암 지대에서 서식할 수 있는 날개하늘나리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5. 4. 지역사회 공헌
한라시멘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실시''': 강릉시 옥계면 지역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감자, 옥수수, 미역 등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여 전 직원에게 제공하는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학 설립''':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학'을 설립,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총 8억원을 출연하여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1사1문화재 지킴이 활동 실시''': 강릉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2008년 강릉향교와 '1사1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매년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시설물 청소 및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지역사회 발전기금 출연''': 옥계면 지역 발전을 위해 2003년부터 옥계면번영회와 함께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이 기금은 체육진흥사업, 학교발전기금, 문화복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익 분야에 사용된다.
- '''기타 복지사업 추진''': 2006년부터 '급여우수리기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으며, 옥계지역 주민들을 위해 연간 3억원 가량을 투자하여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 사택 아파트를 임대하고 부대시설(목욕탕,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을 개방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